김일희
덤프버전 :
동명의 수학 유튜버에 대한 내용은 12 Math 문서 참고하십시오.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2003년 12월 24일, 서울 등촌동 공개홀에서 열린 SBS 개그 콘테스트에서 박상철, 윤성한 등과 함께 한낮의 TV연예를 선보이며 동상을 차지한 뒤 SBS 공채 7기로 개그계에 입문한다. 12월 28일부터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투입되어서 한낮의 TV연예를 진행하며 "뭐야~"를 유행어로 밀어보려다가 실패.
김일희는 박승대의 스마일 매니아 소속이었는데, 박승대가 노예계약을 강요하자 김재우와 함께 거부하다가 웃찾사에서 퇴출되었다. 이후 컬투 패밀리에 합류하게 된 김일희는 대학로에서 조영빈, 이재형, 한현민과 함께 황당! 그것이 알고 싶다 공연을 선보이다가 2005년 7월, 그 소재로 웃찾사에 복귀하게 된다. 김일희가 MC 역할로 나오고 나머지 셋이 상황극을 벌이는 내용인데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하나같이 황당한 상황이다. 예로 들면 지하철에서 안내방송이 나오는데 내리실 문이 위라던가...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면 셋은 행동을 멈추고 김일희가 튀어나와서 상황을 설명하다가 갑자기 뜬금포로 새는데 드립이 정말 뜬금없이 짝이 없었다. 자기가 바바리를 협찬받았다면서 꺼내니 밥알이 있다던가, 담배를 꺼내겠다는데 돛단배가 있다던가...아재개그. 2005년 11월에는 같이 박승대한테 당하던 동기 김형인, 이강복 등과 함께 1980년대 고등학생 교복을 입고 피곤한데를 진행한다. 이때 밀던 유행어인 "피곤한데~"는 나름 유명했었다. 이 대사가 나오는 타이밍은 자뻑을 하면서 내뱉던가, 아니면 농구를 하다가 서로 키스를 한 뒤 내뱉는다던가 우웩 다양한 상황에서 나왔다.
2006년에는 MBC 개그야로 이적해서 조원석, 최국 등과 함께 서로 드립을 내뱉고서로의 면상을 디스하며 깔깔 웃어대는 깔깔이 등 여러 코너를 진행했다. 이 시기에 트로트 가수 활동을 하면서 마감성이라는 예명을 쓰기도 했다. 이후 MBN 개그공화국에 출연하다가 웃찾사가 부활하자 다시 웃찾사에 합류. 극과 극, 강성범 등과 함께 현실을 풍자하는 LTE 뉴스를 진행했다.
웃찾사가 폐지된 현재는 동기부여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같은 개그맨 출신 동기부여 강사인 고혜성과 함께 자서전 세상에 안 되는 건 없다를 집필했다. 또한 김대범과 황현희와 함께 팟캐스트(썰빵)을 진행했었고, 지금은 하차하였다.
팟캐스트(썰빵)에서는 왕왕돌아가네 라는 유행어를 유행시키려 하였으나 실패하였고, 영 좋지 않은 평으로 조기 하차했고 몇개월 뒤 박성호로 바뀌었다.[2]
급식왕&급식걸즈에선 단추아저씨, 새우눈쌤을 맡았다.
눈이 가늘고 작은데, 이를 소재로 여러 번 개그에 사용했다. 웃찾사 피곤한데에서는 이강복이 여자를 소개받았다고 하면서 그 여자가 김형인의 머리+김일희의 눈이라고 하던가, 개그야 깔깔이에서는 조원석에게 눈 크기를 디스 당한다던가, 웃찾사 극과 극에서는 왕눈이와 새우눈 중에서 새우눈을 맡는다던가...
여유증(여성형유방증의 줄임말로 여성처럼 가슴이 발달된 증상을 의미한다.)이 있어 가슴이 큰 게 콤플렉스였는데 수술을 받고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한다. 그리고 내침김에 운동을 열심히 해서 몸짱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몸짱이 되더니 얼굴색이 확 달라져 다소 젊어보이게 되었다.
아직도 결혼을 하지 않아 독신자이다
1. 소개[편집]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2. 활동 내역[편집]
2003년 12월 24일, 서울 등촌동 공개홀에서 열린 SBS 개그 콘테스트에서 박상철, 윤성한 등과 함께 한낮의 TV연예를 선보이며 동상을 차지한 뒤 SBS 공채 7기로 개그계에 입문한다. 12월 28일부터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투입되어서 한낮의 TV연예를 진행하며 "뭐야~"를 유행어로 밀어보려다가 실패.
김일희는 박승대의 스마일 매니아 소속이었는데, 박승대가 노예계약을 강요하자 김재우와 함께 거부하다가 웃찾사에서 퇴출되었다. 이후 컬투 패밀리에 합류하게 된 김일희는 대학로에서 조영빈, 이재형, 한현민과 함께 황당! 그것이 알고 싶다 공연을 선보이다가 2005년 7월, 그 소재로 웃찾사에 복귀하게 된다. 김일희가 MC 역할로 나오고 나머지 셋이 상황극을 벌이는 내용인데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하나같이 황당한 상황이다. 예로 들면 지하철에서 안내방송이 나오는데 내리실 문이 위라던가...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면 셋은 행동을 멈추고 김일희가 튀어나와서 상황을 설명하다가 갑자기 뜬금포로 새는데 드립이 정말 뜬금없이 짝이 없었다. 자기가 바바리를 협찬받았다면서 꺼내니 밥알이 있다던가, 담배를 꺼내겠다는데 돛단배가 있다던가...
2006년에는 MBC 개그야로 이적해서 조원석, 최국 등과 함께 서로 드립을 내뱉고
웃찾사가 폐지된 현재는 동기부여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같은 개그맨 출신 동기부여 강사인 고혜성과 함께 자서전 세상에 안 되는 건 없다를 집필했다. 또한 김대범과 황현희와 함께 팟캐스트(썰빵)을 진행했었고, 지금은 하차하였다.
팟캐스트(썰빵)에서는 왕왕돌아가네 라는 유행어를 유행시키려 하였으나 실패하였고, 영 좋지 않은 평으로 조기 하차했고 몇개월 뒤 박성호로 바뀌었다.[2]
급식왕&급식걸즈에선 단추아저씨, 새우눈쌤을 맡았다.
3. 기타[편집]
눈이 가늘고 작은데, 이를 소재로 여러 번 개그에 사용했다. 웃찾사 피곤한데에서는 이강복이 여자를 소개받았다고 하면서 그 여자가 김형인의 머리+김일희의 눈이라고 하던가, 개그야 깔깔이에서는 조원석에게 눈 크기를 디스 당한다던가, 웃찾사 극과 극에서는 왕눈이와 새우눈 중에서 새우눈을 맡는다던가...
여유증(여성형유방증의 줄임말로 여성처럼 가슴이 발달된 증상을 의미한다.)이 있어 가슴이 큰 게 콤플렉스였는데 수술을 받고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한다. 그리고 내침김에 운동을 열심히 해서 몸짱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몸짱이 되더니 얼굴색이 확 달라져 다소 젊어보이게 되었다.
아직도 결혼을 하지 않아 독신자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6 18:46:07에 나무위키 김일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