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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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tablecolor=#ce0e2d> 대표이사 민경삼 · 단장 김재현
운영팀장 송태일 · R&D 센터장 공석
||
|| 데이터센터
센터장 한승진 | 김대진 ||
|| 스카우트팀
팀장 조영민 | 김재현 · 남윤성 · 박진우 · 진상봉 ||




김재현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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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0번
성의준
(2013)

김재현
(2014~2016)


결번
결번

김재현
(2018)


결번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23번
보니야
(2018)

김재현
(2019)


이수민
(2020)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0번
결번

김재현
(2020~2021)


차동영
(2022)
SSG 랜더스 등번호 5번
김성민
(2021)

김재현
(2022)


김찬형
(2023~)



파일:김재현2022.jpg

SSG 랜더스 스카우트
김재현
金材賢 | Kim Jaehyeon

출생
1991년 8월 30일 (32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홍파초(도봉구리틀) - 건대부중 - 배명고 - 한양대
신체
176cm, 76kg
포지션
유틸리티 플레이어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4년 2차 5라운드 (전체 54번, 삼성)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2014~2021)
SSG 랜더스 (2022~2023)
프런트
SSG 랜더스 스카우트 (2023~)
병역
경찰 야구단 (2017~2018)
등장곡
구단 자작곡
응원가
MxPx - Scooby Doo, Where Are You[1][2]
쿨 - 운명[3]

1. 개요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2.2.1. 2014 시즌
2.2.2. 2015 시즌
2.2.3. 2016 시즌
2.2.5. 2018 시즌
2.2.6. 2019 시즌
2.2.7. 2020 시즌
2.2.8. 2021 시즌
2.3.1. 2022 시즌
2.4. 은퇴
3. 프런트 경력
3.1. SSG 랜더스 스카우트
4. 플레이 스타일
5. 연도별 주요 성적
6. 여담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SSG 랜더스 스카우트이자 전 삼성 라이온즈, SSG 랜더스 소속 우투우타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한양대 시절 수비가 좋은 선수로 평가받았고, 삼성에서는 백업 내야수 감으로 지명했다.


2.2. 삼성 라이온즈[편집]



파일:/image/410/2016/06/02/20160602_1669375_99_20160602204906.jpg



2.2.1. 2014 시즌[편집]


전지훈련에서 백업 내야수로 출장했을 때에 등번호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등번호 없이 이름만 적힌 유니폼을 입고 나와서 삼성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시범경기에서도 간간히 출장했지만 신고선수로 등록되어 정규시즌이 시작한 후에는 2군에만 머물러 있었고, 7월 13일 등록선수로 전환되어 1군에 올라왔다. 1군 경기에 출장하지는 못했고 7월 17일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9월 엔트리가 확장되면서 1군에 올라왔다. 9월 9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손민한을 상대로 프로 첫 안타를 쳤다.


2.2.2. 2015 시즌[편집]


4월에 김상수가 클러치 에러를 일삼자 일부 팬들은 김재현이 자극제 차원에서 몇 경기 정도 주전으로 뛰었으면 하고 바라는 의견도 있었다. 5월 중순 김상수가 어깨 통증으로 선발 출장이 불가능해지면서 2경기 대신 선발 출장했었는데, 안타를 못 치면서 다시 김상수가 복귀하게 됐다. 백업 내야수 중 유일하게 유격수 수비를 볼 줄 안다는 이유 때문에 1군에 있었지만 매번 내야 땅볼 아니면 삼진을 당하는 저조한 수준의 타격을 보여주면서 결국 5월 28일 안지만이 복귀하면서 대신 2군으로 내려갔다.

그러나 김재현의 말소로 유격수 백업을 할 선수가 없어, 6월 9일 다시 1군에 올라왔다. 그 사이 2군에서 7경기에 출장해 타율 .348를 기록했지만 안타 8개 모두 단타였다. 6월 13일 김상수가 결장하면서 대신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회 김진우를 상대로 안타를 쳤다. 13타수만에 시즌 첫 안타.

7월 9일 SK전에서 백상원의 대타로 나온 채태인의 대수비로 경기에 출장했다.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에 11회 말 2사 1 2루 끝내기 기회에서 자신의 앞 타자 이승엽을 고의사구로 거른 문광은에게서 본인의 통산 첫 끝내기 안타를 때려냈다. 시즌 2번째 안타이자 1번째 타점.

8월 19일 잠실 두산전에서 9회초 최형우가 고의사구로 나가자 5:4에서 6:4로 쐐기를 박는 적시타를 때려냈다. 김거김의 효과가 통했다.

8월 22일 대구 롯데전에서는 3안타 2볼넷 3타점을 기록하며 모든 타석에서 출루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이 날 경기 전 정확히 1할이었던 타율이 .182까지 올랐고 통산 3개밖에 없던 타점을 한 경기만에 두배로 늘렸다.


2.2.3. 2016 시즌[편집]


4월 24일 김상수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주전 유격수로 뛰고 있다. 5월 12일 LG전의 호수비[4] 를 비롯해 안정적인 수비능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1군에서 본격적으로 뛰는 첫 시즌이다 보니 타격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부상으로 내려가기 전의 김상수도 .265의 타율부터 해서 전반적으로 처참한 타격성적을 기록하고 있었는데 김재현은 그보다 못한 성적을 내고 있는 상황. 그래도 2년간 48타석을 소화하며 백업에 머물렀던 신인급 선수 치고는 정말 잘해주고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며, 주전 유격수라기에는 다소 아쉽지만 공헌도를 감안하여 김상수가 복귀하더라도 둘을 경쟁시켜보는 게 어떠냐는 의견도 적지 않게 나왔다. 그렇지만 그래도 심한 타격 능력에 찬스 때 병살타로 말아 먹는 모습도 몇 번 보이며 좋은 여론도 많이 사그라든 편. 그래도 백업으로서는 가치가 있기에 2군에 내려간 적 없이 시즌 내내 1군에만 머물렀고, 삼성 선수 중에서 1번도 엔트리 말소가 없었던 선수 5명[5] 중 1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시즌 후 이흥련과 함께 경찰 야구단에 지원해 최종합격했다.


2.2.4. 경찰 야구단[편집]


2017년에는 주로 백업 내야수로 나왔다. 타격 성적은 84경기 47안타 16타점 23득점 타율.303.

2018년에도 1년 늦게 입대한 이성규에게 밀려 백업으로 나왔다. 타격 성적은 60경기 47안타 1홈런[6] 25타점 29득점 1도루 타율.320.


2.2.5. 2018 시즌[편집]


군제대 후인 9월 8일 정식선수로 등록됐다. 14일 1군에 등록돼 대수비와 대주자로 5경기 출장했다.


2.2.6. 2019 시즌[편집]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다가 4월 26일 이성곤 대신 1군에 등록됐다.

9월 5일 김호재 대신 1군에 등록됐다.

9월 12일 시즌 첫 1군 선발 기회를 받게 됐으나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

14일 NC전에서 선발 출장했으나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면서 다음날인 15일 공민규와 함께 1군에서 제외됐다.


2.2.7. 2020 시즌[편집]


개막전 엔트리에도 포함됐으나 별다른 활약 없이 5월 중순 1군에서 말소됐다.

그러다 7월 31일 1군에 복귀한 당일 선발 출장 기회를 받았으나 3타수 무안타로 다시 이후로는 백업으로만 출장했다.

한편 2군에서는 팀내 외야수 부족으로 외야수로 선발 출장하기도 했었다. 이후 대수비로서 쏠쏠히 활약했다. 최종 성적은 35경기 타율 0.143 안타 2개 타점 4개였다.

그러나 대수비 출장 시 동료와 사인이 맞지 않는 등 다소 불안한 수비를 보였다.


2.2.8. 2021 시즌[편집]


삼성은 팀 리빌딩 중이므로 더 이상 기회를 주기 힘든 삼성의 노망주 중에 한 명이라 올 시즌 이후 정리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사실 김재현이 1군 성적이 그리 좋지도 않을 뿐더러 루키 김지찬이 내야를 유틸로 보고 있으며 강한울, 김호재 등 김재현만한 자원은 많기에 선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2군에서는 간간이 주전으로 출장했으나 8월 중순 이후로는 김동진, 김선우 등 육성선수들과의 주전 경쟁에서도 밀려나면서 한때는 2군 엔트리에서 아예 말소되기도 했었다. 그나마 9월 확장 엔트리 때문에 다시 2군 엔트리에 복귀했지만 여전히 주전 출장 빈도가 낮아 시즌 후 정리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결국 11월 1일, 전날 KT와 1위 결정전(타이브레이크)로 정규시즌을 끝마친 삼성은 선수단 정리를 통해 좌승사자라 불리던 임현준 등 11명과 함께 김재현을 방출하였다. 내야 유틸리티이지만 불안한 수비와 낮은 타격 능력 등 노망주라는 별명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올라오지 않는 잠재력 때문에 과연 김재현을 데려갈 팀이 있을지 의문이다.


2.3. SSG 랜더스[편집]


2021년 11월 18일, SSG 랜더스에 따르면 내야수 김찬형의 상무 지원으로 인한 공백 및 내야 뎁스 강화를 위해 이틀 전부터 열흘 정도 입단 테스트를 보고 있다고 전해졌다.

12월 1일 투수 노경은과 함께 입단 테스트에 합격하여 정식 계약을 맺었다. 이로 인해 SK 시절부터 현재까지 구단이 영입한 동명이인 김재현만 75년생 외야수 김재현[7], 87년생 외야수 김재현에 이어 세번째.


2.3.1. 2022 시즌[편집]


삼성 시절 오래 달았던 0번은 김강민이 20년 넘게 달고 있어서인지, 남아 있던 5번을 달았다.

4월까지 부진하다가 5월부터 타격감을 끌어올렸으나 이미 2루는 안상현, 3루는 최항, 유격수는 최경모가 콜업된 바 있는 상황에서 똑같이 2루, 3루, 유격 자리를 보는 군 전역자 김교람과 신인 석정우가 더 뛰어난 타격 성적을 기록하고 있어 5월 하순 기준으로 콜업은 머나먼 상황이다.

6월에도 타율 .367, 출루율 .486을 기록하는 등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면서 6월 22일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콜업되었다. 기존에 안상현이 맡고 있던 대주자, 대수비 역할을 그대로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6월 22일 두산전에 10회초 5:5 동점 상황에서 케빈 크론의 대타로 출장하여 2루주자 박성한을 진루시키는 땅볼을 기록하였다.

이후 계속 대수비로 출장하다가 7월 21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9월 1일 확장 엔트리가 시행되면서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9월 8일 KIA 전에 5회초 대수비로 출장하여 8회말 중요한 순간에 시즌 첫 안타로 추격의 2루타를 쳤으나 득점에 실패하였다. 그리고 9회초 결정적인 실책성 수비를 하면서 대량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였다.

9월 9일 KIA 전에 이적 후 처음으로 9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하였다. 선발 출전해 이 날 선발 출전한 야수들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8] 아웃된 타석의 타구 질도 좋았다. 다른 주전 선수들은 전부 열심히 하려는 의지도 맥도 없는 모습을 보인 반면 본인은 9번 타순에서 가장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면서 좋은 활약을 펼쳐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9월 10일 한화 전에 9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7회 대타 오준혁으로 교체되었다.

9월 11일 한화 전에 9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1안타 2타점 2병살을 기록하였다.

9월 15일 NC전에 4:0으로 지고 있는 6회 1사 2,3루 상황에서 평범한 3루수 땅볼 타구를 홈에 송구하는 도중 악송구를 범하며 주자들을 모두 불러들이는 치명적인 실책을 기록했다. 랜더스 팬들 입장에선 최정이 너무나도 그리울 수 밖에 없을 지경이다.

9월 2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2.4. 은퇴[편집]


2023년 2월 14일 SSG 랜더스 스카우트직 제의에 응해 임의해지되면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했다. 기사


3. 프런트 경력[편집]



3.1. SSG 랜더스 스카우트[편집]



파일:김재현 SSG 스카우트.jpg


2023년부터 SSG 랜더스의 스카우터로 활동한다. 부임하면서 "나는 5라운더였다. 올해 5라운드에서는 나보다 훨씬 괜찮은 선수를 뽑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는 다짐과 함께 스카우트로서의 입성 각오를 밝혔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타자로서는 레그킥 타격폼으로 타격을 하며, 수비는 오버핸드 스로로 송구한다.

처음으로 주전급으로 도약한 2016시즌에도 타율이 2할에 머무를 정도로 타격이 약점으로 꼽힌다.


5.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4
삼성
8
7
.143
1
0
0
0
1
0
0
1
.143
.250
2015
73
41
.171
7
0
0
0
5
7
0
5
.171
.261
2016
122
188
.218
41
7
0
0
14
25
1
15
.255
.275
2017
군 복무(경찰 야구단)
2018
5
1
.000
0
0
0
0
0
0
0
0
.000
.000
2019
6
2
.000
0
0
0
0
0
0
0
0
.000
.000
2020
35
14
.143
2
0
0
0
4
4
0
3
.143
.294
2021
1군 기록 없음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22
SSG
18
18
.222
4
1
0
0
4
2
0
0
.278
.222
KBO 통산
(7시즌)

267
271
.203
55
8
0
0
28
39
1
24
.232
.267


6. 여담[편집]



7. 관련 문서[편집]


[1] 라이온즈의 김재현, 안타 날려버려~ 라이온즈의 김재현, 너는 할 수 있어 최강삼성 김재현! ×2[2] 너는 할 수 있어라는 가사는 마치 너는 못하는 선수지만 노력하면 할 수 있다라는 가사인 듯도 해서인지 얼마 가지 않아 "최강삼성 김재현!"으로 바뀌었다. 특히 너는 할 수 있어는 대구 홈경기때 응원석이 아닌 내야파울석, 외야석 등에서 비판이 많았다.[3] 삼성 김재현 승리 위해 안타 날려라 심성 김재현 승리 위해 치고 달려라 삼성 김재현 안타 날려라 이럴 땐 김재현 멋지게 날려버려[4] 9회말 2점차 리드 무사 1루 상황에서 유격수와 중견수 사이 애매한 타구를 잡아내고 1루주자도 아웃시켰다.[5] 나머지 4명은 박해민, 백정현, 이승엽, 이지영.[6] 1, 2군 통틀어 프로 입단 후 개인 통산 첫 홈런이다.[7] 본 포지션은 외야수이나 부상으로 인해 지명타자로 주로 출전했다.[8] 이 날 성적은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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