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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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정의당 소속의 대한민국 정치인.
2. 정치 활동[편집]
정의당내 대표적 NLPDR 출신 정치인이다. 이정미 대표로 대표되는 인천연합 등의 타 NL 정파와 달리 노동계 좌파적, 신좌파적 모멘트를 같이 수용하는 함께서울 출신이다. 공약만 보자면 NL색이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
공릉초등학교, 태릉중학교, 재현고등학교, 서강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무소속 용산구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 뒤 민주노동당에 가입했다.
2017년 정의당 4기 당직선거에서 이동영을 꺾고 서울시당 위원장으로 당선되었다. #
2018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2019년 정의당 5기 당직선거에서 부대표로 당선되었다.
2020년 21대 총선에 은평구 을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2020년 정의당 6기 당직선거에서 당대표 선거에 출마했지만 20.67%를 득표하며 4위로 낙선했다. 이후 과반 득표자가 없음[1]에 따라 치러지는 결선투표에서 김종철 후보를 지지하며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청년정의당 강민진 전 대표의 성폭력 폭로가 나오자 남지은 청년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 원정하 서울시당 여성위원장과 함께 강민진 대표와 연대하며 당을 비판했다. 이후 지도부의 무반응 대응에 '침묵으로 책임을 미루고, 절차라는 이름으로 적극적인 해결을 회피했다'며 남지은, 원정하 등 당원들이 낸 성명을 지지했다.
3. 여담[편집]
- 정의당의 당론과 당내 뉴스등을 전달하는 레터브리핑을 매주 발행하고 있다. 2020년 2월 셋째 주 레터브리핑 정기적으로 받아보기
4. 선거 이력[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6 21:40:43에 나무위키 김종민(1970)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4명의 후보가 모두 20%대를 기록하며 박빙의 투표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