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영(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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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oach_0김종영2.jpg
김종영
(Kim Jong-Young)
생년월일
1972년 3월 3일 (52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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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신체
178cm, 72kg
직업
축구선수 (수비수 / 은퇴)
축구코치
소속
선수
인천삼익악기 축구단 (1991~1992)
선문종합건설 축구단 (1993~2000)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2001~2006)
지도자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2007~2016 / 코치)
안산 그리너스 FC (2017~2019 / 코치)
경남 FC (2020~2021 / 수석 코치)
대전 하나 시티즌 (2022 / 수석 코치)
서명
파일:김종영서명.png
1. 개요
2. 선수 경력
3. 지도자 경력
4.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전 축구인.

2. 선수 경력[편집]


인천 삼익악기 축구단, 선문종합건설 등 주로 실업 축구에서 활약하다가, 2001년 실업축구계 명문인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로 이적했으며, 2006년까지 55경기에 출장해 1골을 기록한 채 은퇴했다.


3. 지도자 경력[편집]


은퇴 후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의 코치로 활동했으며, 2014년과 2015년에는 김창겸 감독과 함께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2016시즌을 끝으로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가 안산 그리너스 FC로 흡수되면서 팀의 코치로 부임, 이흥실 감독을 보좌하며 2019년까지 소속되어 있었다.

2020년 설기현 감독의 부름을 받고 경남 FC의 수석 코치로 부임하였는데, 이번 선임은 파격적인 선임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일단 설기현과는 그 어떤 인연도 없었을 뿐더러 감독인 설기현보다보다 7살이나 나이가 많은 한참 선배 축구인이었기 때문이다.[1]#

신인 감독인 설기현이 자신의 경험 부족이라는 단점을 메꾸고자 한 영입이었다.

경남에서 2년간 설 감독을 보좌하였으며, 2022년 이민성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전 하나 시티즌의 수석 코치로 부임해 1년간 이민성 감독을 잘 보좌하며 팀의 1부 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2022시즌 종료 후 대전 구단을 떠났다.

4. 여담[편집]


  • 앞서 언급한 대로 경남과 대전에서 보좌했던 설기현, 이민성 감독보다도 더 나이가 많다.[2][3]
[1] 선후배 구분이 뚜렷한 한국 환경에선 감독과 코치의 거꾸로 된 나이가 생경스러울 수도 있기에 한국 스포츠 무대에서 나이가 역전되는 경우는 드물고, 대개 선배가 감독이고, 후배가 코치인 게 일반적인 그림이다.[2] 당장 2018년의 경우에도 70년생인 이기범 코치와 75년생 김진우 코치가 78년생인 고종수 감독보다 나이가 더 많았다.[3]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도 과거 신태용 감독보다 토니 그란데 수석코치가 나이가 훨씬 많았으며, 울리 슈틸리케보다도 카를로스 아르무아 코치가 더 나이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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