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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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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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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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파일:6. 김종우.png

포항 스틸러스 No. 6
김종우
金鍾佑 | Kim Jong-woo

출생
1993년 10월 1일 (30세)
경기도 과천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181cm, 70kg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주발
오른발
학력
과천초등학교 (2002~2003)
서울남성초등학교 (2004~2005)
문래중학교 (2006~2008)
매탄고등학교 (2009~2011)
선문대학교 (2012~2014)
프로 입단
2015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 구단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5~2020)
수원 FC (2015 / 임대)
광주 FC (2021~2022)
포항 스틸러스 (2023~ )
등번호
17 - 수원 삼성 블루윙즈
36 - 수원 FC
10 - 광주 FC
6 - 포항 스틸러스
병역
면제
가족
부모님, 아내, 동생 김종석
SNS
https://instagram.com/jjongwoo93?igshid=MW03ZmNyYnBraXFndg==, https://youtube.com/@jjongwoo93?si=_R4fqxFPzdpyYzUu





1. 개요[편집]


대한민국축구 선수로 현재 포항 스틸러스 소속이다.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


2. 클럽 경력[편집]



2.1. 수원 삼성 블루윙즈[편집]


종횡무진

빅버드 소개 멘트


문래중학교를 졸업 후 당시 창단 2년 차를 맞이한 매탄고등학교 축구부 2기로 합류하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인연을 시작했다.

이후 2012년 K리그 드래프트에서 수원의 우선지명을 받고 선문대학교에서 김재소 감독 아래 대학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손꼽히며 U리그 지단으로 불렸다.

선문대 3학년을 마치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콜업을 받아 2015년 1군 팀에 합류하며 프로 선수가 됐다.


2.1.1. 수원 FC (임대)[편집]


그러나 당시 수원은 직전 시즌 리그 준우승을 할 정도로 강한 팀이었다. 주전으로 직전 시즌 리그 득점왕인 산토스를 비롯해 백업에는 김종우의 매탄고 1년 후배인 권창훈이 있는 등,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는 김종우의 자리가 없었다.

그래서 팀에 합류 직후 같은 수원 연고 구단인 수원 FC로 1년 간 임대갔는데, 이게 대박을 쳤다.

조덕제 감독 아래 주전으로 중용되며 수원 중원의 핵심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 시즌 간 리그에서만 32경기를 뛰며 4골 9도움으로 K리그 챌린지 도움 3위, 시즌 베스트 11 후보에 올랐고, 팀을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끝에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시키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에 따라 수원 FC는 김종우를 완전 이적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원 소속팀 수원 삼성은 김종우의 잠재력을 높이 사 시즌이 끝나자마자 빠르게 김종우를 복귀시켰다.


2.1.2. 수원 삼성 블루윙즈 복귀[편집]


2016 시즌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조별 리그 감바 오사카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14분에 교체 출전하여 고차원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후반 막판에 날린 슛이 골대를 강타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정작 시즌 시작 후에는 특유의 빈약한 체격 때문인지 잘 기용되지 않았다.

2017 시즌에는 개막전부터 선발로 출전하는 등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5월 기준 9경기 2골 3도움으로, 팀 내 도움 1위를 달리고 있다.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와의 원정 경기에서 ACL 데뷔골을 성공시켰으나 팀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2018 시즌에는 포텐이 터지며 팀의 핵심 선수가 되었다. 일단 중앙에서 탈압박 + 패스 줄기가 좋고, 박투박으로 수원의 연계 플레이에 반드시 필요한 선수. 이대로 잘만 크면 김정우의 후계자가 될 듯. 현재 올 시즌 수원은 김종우가 출장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경기 퀄리티가 상당히 달라질 정도다. 거기에 오른발 프리킥까지 전담하는 중.
2019년 8월 23일 K리그 통산 100경기를 달성하였다.


2.1.3. 2020 시즌[편집]


파일:2020김종우.jpg

2020년 기준으로 김종우는 최악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
작년부터 시작된 부진이 이어져 10라운드 기준 단 2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으며, 그나마도 최악의 활동량과 패스로 많은 비판을 받고있다.

결과적으로, FA컵AFC 챔피언스리그 모두 미출전하며 리그에서만 단 3경기 출장하였다. 사실상 전력 외의 선수.

여름 이적시장에서 성남 FC임선영과 맞임대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이 왜 이적이 아니라 임대냐라고 말할 정도로 사실상 기대를 접은 모습.[1]


2.2. 광주 FC[편집]


결국 시즌이 끝나고 2021년 1월 광주 FC로 이적하면서 매탄고 졸업 이후 수원 삼성과의 6년 동행을 마무리했다.관련 기사 여담으로 수원 삼성을 떠나면서 팬들에게 감동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김종우 인스타그램 게시글


2.2.1. 2021 시즌[편집]


선문대 시절 달던 등번호 10번을 배정 받았다.

이적하자마자 팀에서 페널티킥을 전담한 키커가 됐다.

2021시즌 3월 10일 K리그1 3라운드 대구 FC 원정에서 페널티 서클 바로 바깥에서 수비 사이로 때려낸 슈팅을 통해 역전골을 기록했다. 골 말고도 1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5월 23일의 리그 18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전에서는 후반 추가시간에 PK로 동점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이기제의 극적인 프리킥 역전골로 3:4로 패했다.[2]

6월 19일, 서울 팀내에서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연기되었던 리그 14라운드 FC 서울 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10분에 극장 동점골을 PK로 성공시켰다.

10월 3일의 리그 3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상대 홈경기에선 69분에 엄원상권완규를 상대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이준을 속이고 완벽히 성공시키며 동점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팀은 결국 2:3으로 패배했다.

11월 3일 리그 35라운드 FC 서울 전에서는 전반 42분에 엄지성의 슛을 양한빈이 잘못 걷어낸 것을 침착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챙겼다. 하지만 팀은 해당 경기에서 3점의 우위를 역전당하며 2019년의 포항 이래 또다른 대역전의 피해자가 되었다.

2021시즌 광주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합쳐 19경기 출전 5골 2도움.


2.2.2. 2022 시즌[편집]


시즌을 앞두고 부주장으로 선임됐다. 개인적으로 2015년 이후 7년 만에 K리그2 무대를 밟게 됐다.

포백을 쓰던 지난 시즌과 달리 팀이 3-4-3을 사용하며 김종우는 상당히 애매한 선수가 됐다. 그래서 이순민, 정호연에게 밀리며 중앙 미드필더 로테이션 자원으로 분류돼 주로 후반전에 교체 투입하고 있다.

20라운드 FC 안양와의 홈경기에 제로톱으로 선발 출전하며 헤이스의 로테이션 자원으로서 약 3주 만에 출전 기회를 받았다. 전반 22분 문전 바로 앞에서 오른발로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하며 올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기록했고, 2015년 이후 약 7년 만에 K리그2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21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막판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 21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22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34분경 아론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집어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하며 세경기 연속골을 기록하였으나 팀은 1:1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42라운드 대전과의 원정 경기에서 중앙에서 이민기에게 연결 한 뒤, 이민기가 드리블 한뒤 다시 김종우에게 연결, 오른쪽 측면에서 반대쪽으로 크로스를 한뒤 두현석의 발리슛이 골로 연결되어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팀은 2:2로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2023년 1월 19일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한다는 단독보도가 나왔다. [단독]신진호 떠난 포항, 대체자로 광주 미드필더 김종우 낙점


2.3. 포항 스틸러스[편집]


단독 보도가 나오고 하루 후인 2023년 1월 20일 포항은 김종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동생 김종석이 프로 생활을 시작한 포항에서 뛰게 되며 형제가 차례로 포항과 인연을 맺었다.


2.3.1. 2023 시즌[편집]


인천으로 이적한 신진호의 등번호이자 김기동 감독과 인연이 깊은 6번을 배정받았다. 선수 소개 멘트는 스틸야드의 왕의 남자, 킹종우

데뷔전 경북 더비 홈경기에 풀타임을 소화하며 빌드업을 지휘했다. 특히 이호재의 동점골엔 기점 역할을, 결승골은 아예 직접 어시스트하는 등 매우 좋은 활약을 펼치며 극적인 역전승에 기여했다.

3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원정에선 전반 중반 주장 완장을 달고 있던 하창래가 퇴장 당하자, 주장 완장을 이어 받아 남은 전반전을 소화했다. 이후 하프타임에 신광훈이 교체 투입되자 신광훈에게 완장을 인계했다.

4라운드 강원 FC와의 홈경기에서 중앙지역에서의 패스미스 빌드업시 짧은패스로의 공격을하면서 팀은 1 : 1 무승부를 거두었다. 포항팬들은 하루라도 빨리 신진호의 공백을 매워야한다는 여론이 늘어나고있다.

점점 팀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으나, 8라운드를 마지막으로 무릎쪽 골멍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처음에는 3,4주 정도로 예상되었지만 어느새 장기부상자로 분류된 상태.

25라운드 FC 서울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전 교체투입하였으며 부상복귀전을 치뤘고 PK를 실축해버렸으나 다행이 팀은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26라운드 친정팀 광주 FC와의 홈경기에서 전반전 교체투입하였으나 동점 상황에서 후반전 마지막 1대1찬스에서 홈런을 날렸다. 팀은 무승부를 거두었다.

10월 4일 AFC 챔피언스 리그 2차전 우한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3분 힐킥으로 신광훈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이후 후반 15분 김승대와 교체 아웃됐다.

11월 4일 FA컵 결승전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홈경기에서 수비수를 제끼는 턴 이후의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경기 역전 결승골이자 자신의 포항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4:2 역전승에 기여했고, 대회 MVP를 차지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전반적으로 권창훈과 비슷한 역할로 쓸 수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움직임과 적극적인 돌파가 장기이다. 특히 2017년 권창훈이 리그앙으로 이적하게 되면서 김종우의 역할 또한 중요해졌으나... 결정적인 단점은 체중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빈약한 몸빵. 그나마 수원 FC 임대 시절 증량한 게 저 모양이다.

거기에 2018 시즌이 되면서 탈압박에서 상당한 진전을 보이며, 수원 시절 권창훈과 비슷한 역할을 하면서 수원 중원의 핵심 선수가 되었다. 다만 스타일은 권창훈과는 많이 다르고, 김정우와 더 흡사하다 보니 수비력까지 갖출 경우 제2의 김정우가 될수도 있다. 하지만 2019시즌 들어 상기한 장점들이 모두 사라지고 단점만 부각되었다.

광주 이적 이후, 초반에는 부상 등의 까닭으로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지 못하며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팀의 탈 강등 경쟁이 본격화 되었을 때에는 공격 2선에서 전방으로 투입하는 패스의 양과 질이 확연히 좋아졌음을 보여주었다. 전술상의 까닭으로[3] 공격수 자리에 서있을 때에는 제로톱 형태의 움직임을 가져가며 측면에서 쇄도해 들어가는 윙 포워드에게 지원해주는 모습 역시 보여줬지만 팀의 강등은 막지 못했다.

21 시즌 말, 컨디션을 어느정도 회복한 김종우가 광주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는 상술한 장점들이 여실히 드러났다. 활동량이 많고 공간을 보는 눈으로 돌파와 패스를 적절히 섞어가며 공격의 완급 조절을 잘 해낸 셈. 몸으로도 어느 정도 버티며 공격의 활로를 뚫는 모습 역시 인상적이었지만, 아직까지도 돌파 이후의 주력에 대해서는 의문 부호가 남아있다.

4. 여담[편집]


  • 친동생이 김포 FC 소속의 김종석이다. 21년까지만 해도 K3리그인 천안시 축구단 소속이어서 리그 경기에서 서로 마주할 일은 없었으나, 22년 광주가 강등되고 김종석이 새롭게 K리그2에 가입한 김포로 이적하며 형제 맞대결이 성사되었다.[4]

  • 별명이 매우 많다. 아오지단부터 시작해서, 뼈네딘 지단, 뼈니에스타, 종우, 종우, 축구도사 종우치, 우만동 박보검 , 깨박이 등이 있다. 유독 뼈와 관련된 별명이 많은 것은 그만큼 축구선수 치고 피지컬이 약하다는 이미지가 각인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별명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실력이 좋고 인기가 높다는 증거다.

  • 수원 삼성 공식 홈페이지나 중계 방송에 나오는 선수 프로필에서는 체중이 58kg으로 나오지만 사실 김종우는 비시즌 기간 동안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하여 73kg까지 체중을 늘린 상태이다. [5] 이와 관련하여 선수 본인도 감스트 방송을 통하여 하소연한 바가 있다. 실제로는 70kg이 넘는데 방송에서는 아직도 58kg으로 나온다고... 김종우의 하소연 선수 본인에게는 현재의 체격으로는 피지컬에 문제가 없는 듯 하다. 김종우가 말하는 '피지컬' 그리고 '아오지단'

  • 이러한 잘못된 표기로 인해 생긴 이미지가 선수 본인에게는 신경쓰이는 부분인 듯 하다. 프로필 수정만 간단하게 하면 될 일인데 이를 시정하지 않는 구단, 연맹, 방송사 모두 문제가 있다. 그래서 그런지 아오지단이라는 별명을 싫어한다. 본인도 부정할 순 없는 별명이라고는 하지만 수원삼성 미디어 공식 인스타그램 관리자가 쓴 아오지단이라는 문구를 보고 "계속 아오지단이라고 쓸거에요?"라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보면 그러하다.[6]

  • 2021년 12월 19일 결혼식을 가졌다.#


5. 대회 기록[편집]






6. 개인 수상[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6 21:43:00에 나무위키 김종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단독기사이후 오피셜이 뜨지않자 임선영하고 맞임대가 무산되었다고 한준기자가 소식을 전했다.[2] 세리머니는 하지 않았다.[3] 당시 광주는 허율김주공을 제외하면 전문 스트라이커가 없었고, 허율은 경험 부족, 김주공은 측면 자원으로 쓰는 등의 까닭으로 스트라이커 자리를 엄원상과 돌아가며 섰다.[4] 공교롭게도 김종석 역시 포항에서 데뷔했는데 2023년에는 김종우가 포항에 입단했다. 즉 형제가 모두 포항과 인연을 맺은 것이다.[5] K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65kg으로 나오지만 네이버 검색으로 프로필을 확인했을 때 73kg인 것이다. 프로필을 올린 시기가 달라서 정보가 제각각이지만 네이버 프로필에 올라온 정보가 비교적 최근인만큼 더 정확할 것이다.[6] 나중에 이 별명이 유명해지더라도 본인이 싫어하는 별명이므로 리다이렉트는 걸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