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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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고양시 병 당협위원장
김종혁
金鍾赫 | Kim Jong-hyeok


출생
1962년 10월 19일 (61세)
경기도 강화군 남산리[1]
학력
서울북성초등학교 (졸업)
중동중학교(졸업)
마포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 / 학사)
거주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2]
소속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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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국민의힘 고양시 병 당협위원장
경제사회연구원 미디어센터장
한국정치평론가협회 상임부회장
약력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
중앙일보 편집국장
중앙일보 마케팅본부장
JTBC 대기자
JTBC 뉴스현장 앵커
JTBC미디어텍 보도제작부문 대표이사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양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대변인
국민의힘 고양시 병 당협위원장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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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생애
3. 정치 활동
4. 출연
5. 저서
6. 경력
7. 수상
8.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기자 출신 정치인. 중앙일보 편집국장, JTBC미디어텍 대표이사 등을 지냈고, 정치평론가로 활동하다가 정계에 입문하였다.

현재 국민의힘 소속의 경기도 고양시 병 당협위원장이다.


2. 생애[편집]


1962년 10월 19일, 경기도 강화군 남산리에서 태어났다.

강화도 남산리에서 생활하다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로 이사하였고, 이후 서울북성초등학교, 중동중학교, 마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하여 졸업했다.

이후 1987년 중앙일보에 입사하여 언론인으로 활동하였다.

1993년 정보사령부가 퇴직한 특수부대 요원들을 테러 요원으로 활용해 왔다는 사실을 특종 보도했다.

1994년에는 상문고등학교에서 자행돼왔던 무자비한 교내 폭력과 교사들의 성적조작, 학부모들로부터의 강제 기부금 모집 등 학내 비리를 추적 보도해 그해 한국 기자상을 수상했다. 1994년부터 1995년까지 1년 6개월 동안 시경캡을 지냈고 삼풍백화점과 성수대교 붕괴사건, 인육을 먹은 조직폭력배 지존파 사건, 마포 가스 폭발사건, 한의사 친부모를 살해한 박한상 군 사건, 여자 승객 수십 명을 납치 살해한 택시운전사 온보현 사건 등 각종 사건사고 취재를 지휘했다.

1996년 정치부로 발령을 받은 저자는 신한국당을 출입하면서 이회창, 박찬종, 이인제씨 등을 담당했다.

1999년 1년간은 법조 캡으로 일했다. 검사들이 변호사로부터 떡값을 받은 대전 법조비리와 검찰 수뇌부에 대해 검사들이 집단 항명한 이른바 검난, 김태정 검찰총장 부인에 대한 밍크코트 로비 사건, 진형구 대검 공안부장의 파업유도 사건 등을 취재했다.

2001년 정치부로 자리를 옮긴 뒤 민주당을 출입하면서 민주당 소장파 의원들이 동교동계에 반발하고 나선 정풍운동을 취재했고, 이인제와 노무현의 격돌을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봤다.

2002년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최고 권력의 실상을 지켜봤고 2003년부터 3년간은 워싱턴 특파원으로 백악관과 국무부, 국방부와 미 의회 등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 정치를 취재했다.

2006년 귀국 후 중앙일보 정책사회 부장을 거쳐 사회부분 부에디터로 재직했으며 중앙일보 고정칼럼 '시시각각'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2018년 9월 29일, 인사발령으로 인해 '마지막 한마디'라는 제목의 앵커 한마디를 끝으로 뉴스현장을 떠나게 되었다. 낮방송 특성상 힘들지만 뿌듯했다고 하면서, 그동안 과분한 사랑을 받아 감사했고, 자신의 말에 상처를 받은사람이 있다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동안 직설적이고 강도높은 비판멘트로 나름의 팬층을 보유하고 있던터라 크게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2020년 방일영문화재단 저술 지원 언론인에 선정되었다. 출처 동년 말부터 프리랜서로 변신하여 2021년, 문재인 정부와 귀족화된 586 중도우파의 더불어민주당 세력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 저서를 출간했다.(데일리안, 미디어오늘)

우파매체인 펜앤드마이크에서 ‘이슈 난타’ 코너를 맡아 유튜브 뉴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3. 정치 활동[편집]


2021년 7월, 정권교체를 위해 정계에 입문하여 최재형감사원장 대선캠프의 언론·미디어 정책 총괄을 지냈다. 이후 윤석열 후보 캠프 ‘내일이기대되는대한민국 위원회’에서 부위원장을 맡았다.

2022년 3월 윤석열 후보의 대선 승리 이후 고양시장 출마 후보군으로 지역언론에서 보도된 바 있고, # 3월 22일 고양시장 출마를 선언하였다. 고양시 집값은 언급하기조차 민망할 지경이라며 일자리가 없어 서울 출퇴근을 해야 하는데 교통은 끔찍하기만 하고, 난개발로 도시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586 귀족진보와 싸워야겠다는 생각에 정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2년 4월 13일, 고양시장 1차 컷오프를 통과하며 국민의힘 본경선에서 이균철, 이동환 후보와 맞붙게 되었다. 10년 넘게 지역에서 활동해온 이동환 후보와 초박빙 싸움을 펼쳤으나 3.3%p 차이로 패배하였다. 그러나 대형 언론사의 편집국장을 맡은 이력이 있는 거물이기 때문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거나 공직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2022년 9월 13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으로 선임되었으며, 같은 해 12월 28일 국민의힘 고양시 병 조직위원장에 내정되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 42명’ 선임


4. 출연[편집]




5. 저서[편집]


  • 백그라운드 브리핑 (중앙북스, 2007)
  • 김대중 다시 정권교체를 말하다 - 정계 은퇴부터 대통령 당선까지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장성민 공저, 중앙북스, 2012)
  • 두 번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나라 (백년동안, 2021)


6. 경력[편집]


  • (2022년 12월 29일 ~ 현재) 국민의힘 고양시 병 당협위원장
  • (2022년 9월 13일 ~ 2023년 3월 8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2021년 1월 ~ 현재) 경제사회연구원 미디어센터장
  • (2018년 11월 ~ 2020년 12월) JTBC미디어텍 보도제작부문 대표이사 · 상무[3]
  • (2018년 10월 ~ 2018년 11월) JTBC미디어텍 보도제작부문 대표이사 · 상무보
  • (2015년 12월 ~ 2018년 9월) JTBC 보도부문 대기자 · 상무보
  • (2013년 12월 ~ 2015년 11월) 중앙일보 마케팅본부장 · 중앙엠엔씨 대표이사 · 상무보
  • (2012년 6월 ~ 2013년 12월) 중앙일보 편집국장
  • (2010년 12월 ~ 2012년 6월) 중앙SUNDAY 편집국장
  • (2009년 8월 ~ 2010년 12월) 중앙일보 국장대리 · 행정국장 · 문화스포츠에디터
  • (2008년 11월 ~ 2009년 8월) 중앙일보 문화스포츠에디터
  • (2008년 1월 ~ 2008년 11월) 중앙일보 사회에디터
  • (2007년 1월 ~ 2008년 1월) 중앙일보 사회부문 부에디터
  • (2006년 1월 ~ 2007년 1월) 중앙일보 정책사회데스크
  • (2003년 2월 ~ 2006년 1월) 중앙일보 워싱턴 D.C. 특파원
  • (1987년 10월 ~ 2003년 2월) 중앙일보 기자[4]


7. 수상[편집]


  • 1993년 중앙일보 사장상
  • 1994년 제26회 한국기자상 수상작 (취재보도 부문) - '상문고 내신조작, 떡값모금 유용 등 사학비리' : 중앙일보 기획취재팀 (김종혁 · 김석현 · 이현상 · 예영준 기자)
  • 2013년 제19회 장한 고대언론인상


8. 여담[편집]


  • 부모님의 고향은 황해도이며, 한국전쟁 때 피난을 오게 되며, 당시 경기도 강화도 남산리에 터를 잡았고, 이후 초등학교 6학년 때 부친이 돌아가게 되면서 집안에 가세가 많이 기울었고 홀어머니 밑에서 힘든 유년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 부친의 묘지가 벽제 공동묘지에 있는데 어린시절 구파발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산소에 가면서 많이 울었다고 한다.
  • 1994년 일산신도시에 분양을 받아 일산서구 주엽동에 입주하게 되었을 때, "아버지가 막내아들 보고 싶어서 나를 이곳으로 불렀나 보다"하고 생각했고 "이곳을 내 고향으로 삼아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한다.
  • 지금은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거주하고 있고, 올해로 29년째 고양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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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남산리[2] 1994년 1기 신도시인 일산신도시(당시, 경기도 고양시 주엽동)에 입주하였으며, 현재 29년째 고양시민이다.[3] 2018년 11월 20일 인사에서 상무이사로 승진.[4] 1999년 12월 차장대우 승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