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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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1 문동주 · 11 조병현 · 17 김영규 · 18 원태인
29 오원석 · 39 최지민 · 47 곽빈 · 48 이의리
53 신민혁 · 56 최준용 · 62 정해영 · 64 최승용
포수
22 김동헌 · 25 김형준 · 28 손성빈
내야수
3 김혜성 [[주장|

C
]] · 5 김도영 · 7 김주원 · 8 노시환
12 문현빈 · 33 김휘집 · 41 나승엽
외야수
9 김성윤 · 13 박승규 · 54 최지훈 · 91 윤동희
'''

감독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5''' 류중일

수석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6 류지현

타격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35 장종훈

투수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3 최일언

배터리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80 김동수

QC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6 이진영

불펜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4 김현욱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 역대 로스터




김주원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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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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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LAYERS_CHOICE_AWARDS_LOGO_1.png2021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퓨처스리그 우수야수상(NC)

파일: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로고.svg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종목
금메달

2022

NC 다이노스 등번호 7번
이상호
(2017~2020)

김주원
(2021~)


현역


A대표팀 참가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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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No.7
NC 다이노스 No.7
김주원
金周元 | Kim Juwon

출생
2002년 7월 30일 (21세)
경기도 군포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삼일초(군포시리틀) - 안산중앙중 - 유신고
신체
185cm, 83kg, AB형
포지션
유격수, 2루수[1]
투타
우투양타
프로입단
2021년 2차 1라운드 (전체 6번, NC)
소속팀
NC 다이노스 (2021~)
병역
예술체육요원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야구 부문 금메달)
연봉
9,000만원 (50%↑, 2023년)
등장곡
세븐틴 - 《아주 NICE
응원가
구단 자작곡[2]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MBTI
ISFJ / ISTJ

1. 개요
3. 플레이 스타일
3.1. 타격 및 주루
3.2. 수비
4. 연도별 주요 성적
5. 별명
6. 여담
6.1. 야구 관련
6.2. 야구 외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NC 다이노스 소속 우투양타 내야수. 주 포지션은 유격수이며 스위치 히터이다.[3] 데뷔 시즌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며 팀을 이끌어갈 차세대 프랜차이즈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2. 선수 경력[편집]




3. 플레이 스타일[편집]



3.1. 타격 및 주루[편집]






김주원의 타격폼[4][5]
185cm의 장신으로 좋은 신체조건을 지녔다.[6] 스위치 히터로서 좌우타석에서 모두 연차 대비 성숙한 선구안과 기본적인 컨택을 갖췄고, 타격 밸런스와 공을 대처하는 배트컨트롤을 통한 밀어치기 능력과 라인드라이브 타구 생산력, 그리고 장타력까지 고루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허나 스윙의 폭이 매우 크기 때문에 변화구 대처 능력이나 떨어지는 공에 대한 컨택에서는 다소 약점을 보이고 있으며[7], 실제로 삼진이 굉장히 많은 편이다.

데뷔 시즌 당시에는 본인이나 스카우트, 해설들 모두 우타석에서 장타력이 더 있다고 코멘트하는 경우가 많았고 타격 밸런스나 매커니즘이 좌타석에서보다 정립되지 못하면서 좋은 타구가 나오지 못했다. 그러나 2년차에 접어든 2022 시즌에는 이러한 단점이 보완되면서 좌우타석 모두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위치히터인 이종열은 방송에서 김주원의 타이밍을 맞추는 크로스 스트라이드와 앞쪽에서 형성되는 컨택 포인트에 대해 칭찬했고# 김태균은 한 중계에서 마치 후쿠도메 코스케의 스윙폼을 보는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다.[8]

발이 느리지 않고 주루센스도 있는 편이라 1경기 4도루를 기록한 적도 있고, 2년차 시즌(2022년)에는 10홈런-10도루를 기록했다. 아직 육성 방향이 완전히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오지환, 김하성과 같은 20-20을 노릴 만한 밸런스형으로 성장할지, 아니면 박해민이나 이종욱처럼 주력에 올인하면서도 중거리 타격을 어느 정도 선보이는 주력형으로 성장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터뷰에 따르면 본인은 20-20을 기록할 수 있는 호타준족형 선수가 되는 것에 더 욕심이 있어 보인다.


3.1.1. 스위치 히터[편집]


"아직 좌타석이 편하지만..." 리그 유일한 스위치 히터는 성공을 꿈꾼다
"전 원래 오른손 타자, 힘도 더 세요" 스위치 고민 해소한 특급재능의 홈런 한방
"스위치히터로 이름 날리고 싶어요" 박종호-이종열 후계자, NC 김주원이 있습니다 [배지헌의 브러시백\]
ML 4573억 유격수 꿈꾼다…20살 스위치히터의 뚝심

파일:김주원2022년7월.jpg

2022년 7월 김주원의 양타석 성적
}}}
2022년 8월 28일 SBS 8 뉴스
KBO에 흔치 않은 양손 타자이다. 멋있어 보여서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시작한 것이 잘 맞아서 지금까지 양타를 고수하고 있는데, 당시에는 경험이 부족해 사이드암이나 언더스로 투수 상대로는 좌타석에 서고 나머지는 우타석에 섰었다. 고교 진학 이후에는 상대 좌/우완 투수에 맞추어 나섰으며 지금도 우완 투수가 나오면 좌타자로, 좌완 투수가 나오면 우타자로 자리를 바꿔가며 출전 중이다.

2023년 현재 KBO에 스위치 히터로 등록된 선수는 니코 구드럼과 함께 둘 뿐이다. 이동욱 전 감독은 "본인이 포기하지 않는 한 지지할 계획"이라 공언한 바 있고[9] 강인권 감독 역시 "스위치 히터를 한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양쪽 타석에 다 나올 수 있다는 건 분명히 김주원 선수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라며 스위치 히터 지속에 힘을 실었다.

2021년 11월 인터뷰에서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스위치 히터를 시작했다. 이후 주변에서는 스위치 히터를 포기하라고도 많이 했다”라며 “하지만 그 편견들을 모두 깨고 이겨내서 스위치 히터로서 가장 유명한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2023 시즌 중반 타격 부진이 길었던 탓에 스위치 히터를 포기하는 게 맞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도 다시 나왔지만 김주원은 "그런 얘기는 신경 쓰지 않는다. (타격이) 떨어질 때도 있고, 좋아질 때도 있다. 스위치 히터라고 다를 건 없다고 생각한다"며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KBO 리그에 젊은 우타자가 부족하기 때문에[10] 앞으로도 양타석을 모두 설 수 있고 장타력도 겸비한 김주원이 국제대회에서 중용될 가능성이 크다. 그냥 좌타자로만 굳히는 것이 좋지 않겠냐던 해설위원들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맹활약으로 김주원의 스위치 히팅에 대해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3년 7월에 열린 올스타전에서는 본인의 스위치 히터 속성을 살린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3.2. 수비[편집]



깔끔한 병살처리[11]


백핸드 캐치[12]


더블플레이 유도[13]


넓은 수비범위와 정확한 송구[14]
수비 면에서는 안정적인 스텝과 밸런스로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다.[15] 송구 방향으로의 무게 중심 이동과 공 빼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며, 여유 있을 때는 미리 송구 방향으로 틀어 포구하는 등 포구-송구 연결에 상당히 집중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안경현이 주간야구에서 아웃이 되든 세잎이 되든 본인이 몸을 날려서 공을 막을 수 있으면 다 막는 장면이[16] 인상깊었다고 이야기했을 정도로# 아직 1군 경험이 많지 않음에도 내야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해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선수이다.

다만 첫 풀타임 시즌인 2023년에는 실책을 30개나 찍으면서 장기레이스의 벽을 실감했다. 하지만 여전히 넓은 수비범위와 이따금씩 선보이는 호수비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이것이 성장통인지 아닌지는 다음 시즌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얻은 이후, 자신감을 얻었는지 점차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2023 포스트 시즌 9경기 선발로 나와 단 하나의 실책도 범하지 않았다. 그 중 kt wiz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경기를 끝내는 다이빙 캐치가 일품이다.


4.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21
NC
69
166
.241
40
7
1
5
16
20
6
19
.316
.386
2022
96
273
.223
61
9
3
10
47
35
10
44
.331
.388
2023
127
403
.233
94
9
2
10
54
56
15
59
.328
.340
KBO 통산
(3시즌)
292
842
.232
195
25
6
25
117
111
31
122
.327
.365


5. 별명[편집]


  • 프로 데뷔 후 본인이 듣기좋은 애칭으로 '우리 주원이'나 '아기공룡'을 꼽았다. 이후 NC 팬들이 우리 주원이, 줄여서 우주로 부르고 있다.

  • 어릴 때는 친누나가 감자라고 불렀다고 하며, 최근에는 당돌한 모습으로 엔튜브에서 상감자로 불리기도 했다.#

  • 고교시절에는 찡찡댄다고 동료들에게 찡찡이로 불렸다고 한다. 이는 유신고 1년 후배인 이한도 별명이 맞다고 엔튜브에 인증했는데, 시합이 잘 안풀리거나 할 때 말 그대로 찡찡댄 듯 하다.

  • 이외에도 한 팬의 주접 드립 때문에 생겨난 김고려 등 새로운 별명도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6. 여담[편집]



6.1. 야구 관련[편집]


  • 롤모델로는 손시헌, 프란시스코 린도어, 겐다 소스케를 닮고 싶다고 말했으며# 학창시절 인터뷰에서는 김재호멜 로하스 주니어[17]를 꼽았다.

  • 보통 신인 선수들을 바로 1군에 올리지 않고 충분히 경험을 쌓은 후 콜업하는 NC에서 이례적으로 프로 데뷔 첫 해부터 1군 주전 멤버로 뛰게 되면서[18] NC 프랜차이즈 최연소 기록을 여럿 갈아치웠다.[19] 2021년 9월 7일 홈 한화전에서 기록한 데뷔 첫 홈런과 결승타는 NC 소속 선수 중 최연소 홈런이었고# NC 선수로는 유일하게 한 경기 4도루 기록, NC 팀 최연소 만루홈런 기록도 김주원이 가지고 있다.
김주원의 팀내 최연소 및 최초 기록 경신 목록
기록
기록경신 일자
경신 당시 김주원의 나이
기존 기록(나이)
NC 최초 한 경기 4도루
2021년 8월 14일 한화전
19세 15일
최초 기록
NC 최연소 홈런
2021년 9월 7일 한화전
19세 1개월 8일
김형준(19세 8개월 9일)[20]
NC 최연소 만루홈런
2022년 8월 25일 키움전[21]
20세 26일
권희동(22세 8개월 14일)[22]
NC 최초 한 경기 4타점 이상
만 20세이하 선수
최초 기록
NC 최연소 두 자릿수 홈런[참고]
2022년 9월 14일 삼성전
20세 1개월 15일
권희동(22세 7개월 15일)[23]
[참고] 만 20세 이하 유격수의 두 자릿수 홈런은 1988년 장종훈, 2010년 오지환, 2015년 김하성에 이은 역대 4번째 기록
  • 김주원은 다양한 팀 최연소 기록 보유에 대해서 인터뷰를 통해 "최연소 기록에 자부심을 느낀다. 자신감도 더 생기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기록하고 싶은 최연소 기록으로는 20-20과 스위치 타자로서 연타석 멀티홈런을 꼽았다.[25]
    • 상술했듯 우연한 기회로 주전 유격수 기회를 잡고 본인이 이를 놓치지 않으면서, 2020 시즌 통합우승 이후에도 2010년대 초 팀 창단 멤버들이 여전히 주축이었던 NC 다이노스 야수진의 세대교체를 앞장서서 이끌고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24]

  • 배트 플립이 매우 호쾌하다. 대표적인 장면이 야구팬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중국전 선제 투런홈런 때의 강렬한 빠던.[26] 귀국 후 라이브 방송에서 비하인드를 밝히기론 '중요한 경기라는 상황에 몰입되어' 더 격한 빠던이 나왔다고 말했으며, 이에 룸메이트였던 김영규는 "김주원이 방에서 자신의 홈런 장면을 다섯 번 정도 돌려 보길래 그만 보라고 핀잔을 줬다"고 놀렸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주원홈런빠던2022AG중국전.gif}}}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주원231006AG중국전빠던.jpg}}} ||

  • 스위치 히터지만 양귀 헬멧은 쓰지 않는데, <야구에 산다>에서 "양귀 헬멧을 쓰면 아마추어 선수 같아보여서 안 쓴다" 라고 말했다.# 이 얘기를 들은 이순철은 "본인의 잘생긴 외모를 드러내고 싶은데 양귀헬멧을 쓰면 감춰지기 때문에 쓰지 않는 것이다" 라고 너스레를 떨었다.[27]

  • 고교시절부터 노란색 가드를 착용하고 타석에 들어선다. 엔튜브 영상에서 밝히기로는 노란색 보호장구를 착용하는 선수가 거의 없어서 '노란색' 하면 김주원을 떠올릴 수 있도록 밀고 있다고 했다.

  • 두산 안재석과 비슷한 점이 있다. 둘은 2002년생 동갑에다 프로필상 키가 185cm로 같으며, 202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상위 순번으로 각 팀에 입단했다. 또 김주원은 스위치 히터, 안재석은 좌타자라 둘 다 좌타석에 들어서며, 타격폼도 비슷하다는 소리를 듣는다.[28] 두 선수 모두 그 이야기에 대해 서로의 타격폼을 칭찬하면서도 "얼핏 보면 비슷한데 자세히 보면 서로 살짝 다르긴 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29][30]

  • 신인 시절부터 등번호 7번을 단 흔치 않은 케이스다. 원래 NC에서는 이상호가 7번을 달았고, 이상호가 트레이드로 LG로 가면서 7번은 트레이드 맞상대 윤형준에게 넘어갔는데 윤형준이 본인에게 7번이 안 어울리다고 생각해서[31] 27번28번[32]으로 바꿨고, 덕분에 운 좋게 김주원에게 7번이 넘어갔다.

  • 만루 상황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프로 3년차인 2023년 9월 15일 기준으로 만루 시 통산 타율 4할(30타수 12안타) 32타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만루 홈런을 4개나 기록하였다.#[33]

  • 오승환 상대로 매우 강하다. 통산 네 차례 만나 2안타(2홈런)와 몸에 맞는 공을 기록했다.

  • 선수로서의 꿈은 기복없이 잘하는 선수, 큰 부상 없이 팬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선수가 되는 것이다.


6.2. 야구 외[편집]


{{{#!wiki style="margin: -5px -10px"
}}} ||
스브스스포츠 '야구에 산다' 전화인터뷰[34]

{{{#!wiki style="margin: -5px -10px"
}}} ||

  • 프로 무대에서는 선배들에게 '주변 시선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칭찬을 듣고 있다. 선배 오영수인터뷰에서 "마치 인생 2회차 같은 느낌"이라며 경기장에서 결코 눈치 보지 않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고 말했을 정도로 그라운드에서도 호수비나 적시타 후에도 침착한 모습을 보이곤 한다. 이에 대해 "어릴 때부터 잘하든 못하든 표정 관리를 잘 하고, 본인의 기분을 잘 조절해야 제 실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일희일비를 안하려는 마음가짐을 갖고 겉으로는 최대한 표현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 야구장이 아닌 평소에도 굉장히 점잖고 조용한 편의 성격으로 추정되는데, 2023년 KBO 올스타전 출장 당시 인싸들 사이에서 매우 기빨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팬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일찌감치 1군에서 선수생활을 이어나가면서 야구계 선배들이 많이 놀리기도 하고, 또 귀여워하는 편이다.[39]
{{{#!wiki style="margin: -5px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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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주메엔어1080.png}}} ||
원본
파일:주메엔어패러디.jpg}}} ||
PAIGE에서의 패러디




{{{#!wiki style="margin: -5px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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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관련 문서[편집]



[1] 주 포지션은 유격수이다.[2] 다이노 김주원~ 오! NC 김주원 힘차게 달려 라라랄라 오오오~ NC 김주원 승리를 위해 라랄라(x2) 다이노스~ 김! 주! 원![3] 데뷔 이래로 KBO 리그 등록 선수 중 많아도 세 명 정도에 불과한 양타자 중 가장 잘 알려진 선수이다.[4] 위는 2022년 5월 18일 창원 키움전 적시타, 아래는 2022년 8월 14일 창원 LG전 좌우타석 느린 화면.[5] 양타석 폼이 매우 비슷한 걸 알 수 있다.[6] 키는 이대형과 비슷하고 체중도 비슷하다.[7] 2022 시즌 Swing% 기록을 살펴보면 우투, 좌투, 언더 가리지 않고 S존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공에 대한 스윙률이 60%가 넘는다. 특히 주자가 있을 때, 또는 2S 이후 볼카운트가 몰린 상황에서 그러한 공이 오면 참지 못하고 대부분 스윙을 한다.[8] 영상의 1:27:10 부터 해당 언급[9] NC 팬들은 김주원이 특히 선수들의 자율과 책임을 강조했던 이동욱 감독 아래에서 루키 시절을 보낸 것이 행운이라고 이야기하곤 한다.# 과거 NC 소속이었던 나성범김경문 감독의 지시에 의해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반면 이동욱 감독 시절 입단한 신인 안인산과 김주원의 경우 안인산은 본인의 의지에 따라 처음부터 투수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김주원 역시 본인이 양타 타격을 고수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처음부터 스위치 히터로 육성되었다.[10]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당시 우타자는 김동헌, 김형준, 김주원, 노시환, 윤동희 다섯 명 뿐이었고 그중 김형준과 김동헌은 포수 포지션이다.[11] 김주원 데뷔전[12] 2021년 8월 26일 홈 두산전 4회초.[13] 2021년 9월 12일 DH2 광주 KIA전 7회말. 이날 해당 플레이를 보고 이순철이 세련된 스텝이라고 칭찬했다. 영상[14] 2022년 6월 15일 홈 KIA전 4회초. 수비 시프트로 비어있던 공간에 땅볼이 갔는데 빠른 발로 커버해 홈까지 정확히 송구했다. 영상[15] 2022 시즌 스탯티즈 기준 수비범위 스탯인 RNG는 하주석오지환에 이은 리그 유격수 3위, 클래식 스탯인 실책 갯수를 반영한 수비율도 김재호, 오지환, 심우준에 이은 리그 4위를 기록했다.[16] ###[17] 김주원과 마찬가지로 스위치 히터이다.[18] 2021년 KBO 리그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주전 선수 여럿이 출장정지 징계를 받으며 시즌아웃되었고, 노진혁정현도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후반기에는 김주원을 비롯한 신인 선수들이 대거 1군에 올라오게 되었다. 그 중 1년차 신인은 김주원이 유일했다.[19] 이는 신인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중심타자인 나성범이 대졸신인이었고, 고졸신인이었던 박민우도 1군 1년차에는 주로 퓨처스리그에서 뛰었기 때문이다. 거기다 두 명이 지명된 2012 신인드래프트 이후 이들이 맞은 첫 해에 NC는 퓨처스리그만 참가했기 때문에 1군 최연소 기록을 세울 수 없었다.[20] 2019년 7월 11일 롯데전[21] 데뷔 첫 만루홈런이기도 한 이날 기록은 5타수 3안타 2홈런 6타점 3득점.[22] 2013년 9월 13일 한화전[참고] A B [23] 2013년 8월 14일 한화전, 햇수로만 따지면 김성욱 역시 2016 시즌 권희동과 같은 세는 나이 23세에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2016년 8월 7일 한화전.)[24] 팀이 풍비박산났던 2021년 당시 김주원을 비롯하여 박준영, 최정원, 김기환 등이 고루 기회를 받았으나 해당 선수들이 모두 복귀한 뒤에도 여전히 주전으로 경기에 출장하고 있는 타자는 김주원이 유일하다.[25] 20-20 KBO 최연소 기록은 당시 LG 소속이었던 김재현이 1994년 18세 11개월 5일의 나이로 세운 기록이고, NC로만 범위를 좁히면 2015년 NC 소속이었던 나성범이 25세 10개월 19일의 나이로 세운 것이 최연소 기록이다. 스위치 타자로서 좌우타석 홈런을 때려낸 선수는 KBO리그에 역대 11번이 있었지만 NC엔 아직 없다.(애초에 NC 다이노스 소속 선수 중 스위치 히터가 없었다.)[26] 기사 영상[27] 영상의 2:04:00부터 해당 언급.[28] 영상의 54:33 부터 해당 언급.[29] 적인데 "쌍둥이 같다" 레전드의 호평, 진짜로 서로를 지켜봤다 '극찬'[30] 사실 두 선수의 고교시절 활약을 고려하면 청소년 대표팀 동료로 만날 수도 있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국제대회가 취소되면서 같은 팀으로 뛸 기회가 없어 사적인 인연은 전혀 없었는데, 좀더 적극적인 성격인 안재석이 김주원에게 먼저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걸면서 지금은 DM으로 서로 응원하는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영상[31] 7번은 거포형 타자보다는 유격수들이 많이 사용한다.[32] 윤형준 본인은 27번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28번이다. 이듬해 27번을 달았던 것을 보면 착각한 듯.[33] KBO 대표 유격수인 강정호김하성의 KBO 통산 만루 홈런이 4개씩인 점을 생각해보면 대단한 기록이다.[34] 텍스트 요약본[35] 2021 시즌 후반기 팀 공식 SNS 페이지들이 리뉴얼되면서 김주원의 사진이 들어간 그래픽으로 전면 교체되었다.#[36] 2021년 후반기 태극 유니폼 이벤트 판매순위 2위, 2021년 마킹순위 3위[37] 첫 타석에 서자 응원석의 팬들이 생일축하곡을 불렀고 김주원은 안타로 화답했다. 이날 많은 NC 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커피차, 선물을 받았다. 기사 커피차와 선물들[38] "보여준 건 아직 10분의 1"...쑥쑥 크는 창원 아이돌, 선배들이 더 뿌듯하다 '3세대 창원 아이돌' 김주원,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아기공룡[창원현장\] 아직 주전 유격수 아니라는 창원 아이돌, 그보다 큰 목표가 있다[39] 김혜성 브이로그 김동수 해설위원[40] NC 경기마다 매번 공룡탈을 쓰고 직관을 오는것으로 매우 유명한 팬이다. 일명 '공룡좌'[41] 캡쳐후기. 영상의 1:21:22에 해당 장면이 나온다. 2021년 10월 19일 홈경기 4회말 김주원 타석.[42] 영상 인터뷰 1편 2편[43] 결국 심우준은 군입대를 계속 미루다 2023 시즌을 앞두고 입대를 했고 kt는 마땅한 대체자를 찾지 못해 김상수를 영입했다.[44] 사실 김주원은 신인 드래프트 이전에 본인팀 연고지 내에서 뽑을수 있는 1차 지명으로 KT가 뽑을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신범준을 지명 하면서 김주원을 뽑을수 있는 2번의 기회를 모두 날리고 말았다.[45] KT 스카우트팀은 이전에도 남태혁 이대은을 지명하는 최악의 지명 사례를 남겼는데 이번 김주원도 만약 권동진이 전역 해서 김주원 만큼은 아니라도 김주원의 절반 만큼 못해준다면 KT 스카우트 역사상 최악의 지명으로 남을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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