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배구 선수에 대한 내용은 김주하(배구선수) 문서
김주하(배구선수)번 문단을
김주하(배구선수)#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김주하의 출연 방송
[ 펼치기 · 접기 ]

파일:newsdesklogo_kor.png
평일 여성 앵커

김은혜

김주하

박혜진
주말 메인 앵커
연보흠

김주하[1]

김세용







MBN 뉴스 7 메인 앵커
김주하
金柱夏 | Kim Ju Ha


파일:김주하프로필.jpg

출생
1973년 7월 29일 (50세)
서울특별시 중구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이화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 / 학사)
신체
169cm, 245mm
소속
MBN
경력
MBC 아나운서
MBC 보도국 기자
MBC 보도국 앵커
MBC 뉴미디어국 기자
가족
아버지 김충민, 어머니 권영희
장남 강준서(2006년 5월 31일생)
장녀 강준이(2011년 11월 22일생)
종교
개신교 (순복음교회)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
2. 상세
3. 저서
5. 여담
5.1. AI 앵커



1. 개요[편집]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주하입니다. 오늘 첫 소식입니다."

MBC 뉴스 24의 오프닝 단골 멘트


대한민국의 언론인.

MBC 재직 시절, 1986년 KBS 9 뉴스신은경, 1995년 SBS 뉴스2000의 이지현을 이은 3번째 지상파 메인 뉴스 여성 단독 앵커가 됐다.

2015년부터 MBN 특임이사로 재직해 현재는 MBN 뉴스 7을 진행한다.


2. 상세[편집]


이화여자고등학교 시절 신문부 활동을 했는데, 이때부터 뉴스 및 언론 계통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본래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지리학과 92학번으로 입학하였으나,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대학 입시를 다시 치러 이화여대에 94학번으로 입학했다. 아나운서 관련 정보들을 알아보다 여성 아나운서들 중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출신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대에 입학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당시 이대에는 편입학 전형이 없어 대학 입시를 다시 준비했다고 하는데 당시 이화여대에는 일반편입, 학사편입 모두 명백히 있었고 들어가기도 쉬웠다.[1] 재학 중에 조언을 구하려고 KBS 아나운서 김동건을 직접 찾아간 것은 유명한 일화다.

1997년 11월 MBC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아침뉴스를 진행하다 2000년 10월부터 2006년 3월까지 5년 5개월 동안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았다. 2004년에는 직종 전환으로 아나운서국 소속에서 퇴사하여 보도국 기자로 전직하여 화제가 되었다. 타 방송사에서는 특이한 일일지 몰라도 직종 전환 시스템이 있는 MBC에서는 종종 있는 일로, 아나운서로 입사했어도 기자로 전환하는 것이 가능하다.[2]

이후 2007년 첫째 출산 휴가에서 복귀하여 주말 MBC 뉴스데스크를 1년여간 단독 진행하였다.[3] 이후 2008년에는 MBC 뉴스 24 진행을 맡았으며, 2011년 둘째 출산 관계로 하차하였다.[4]

MBC 근무 중이던 2012년 MBC 파업 당시 육아 휴직 중 1인 시위를 하는 등 투쟁에 참여했다 파업 종료 이후 한직인 뉴미디어포맷개발센터에서 근무했다. 그 와중에 경제 스트레이트 뉴스MBC 경제뉴스를 진행했으나 이마저도 얼마 가지 못했다.
파일:external/mimgnews1.naver.net/20120709123102_201207091230571118_1_0.jpg

그러던 와중에 2015년 2월 24일 TV조선으로 이직한다는 기사가 나왔고, 본인은 MBC에 사표를 제출했으나 아직 수리되지 않았다고 해명하였다. 이후 사표가 수리되어 3월 6일부로 정식으로 퇴사하였다. 실제로 TV조선 보도본부장 김민배를 직접 만나 이직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으나, 결국 TV조선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과 지인들의 만류로 TV조선으로는 이직하지 않기로 했다.

이후 채널A, MBN 등으로 이직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다, 최종적으로 MBN으로 이직하기로 결정하고 2015년 7월 1일부터 MBN 특임이사 자격으로 정식 출근했다. 2015년 7월 20일부터 MBN 뉴스 8[5] 진행을 맡았다. #


3. 저서[편집]


  •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 (2007년)


4.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주하/사건사고 및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여담[편집]


  • 힘이 엄청 강하다. 명절에 특집 프로를 나가야 할 짬이었을 때는 팔씨름 대회에 나가서 손쉽게 3연패하기도. 국회의원 선거 특집 무릎팍도사에 나갔을 때는 강호동이 쩔쩔매기도 했다.[6] 인터뷰에 의하면 학창 시절 투포환 선수 제의를 받은 적도 있었다고.

  • 특유의 중후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인물이다. 전화를 하면 목소리가 마치 남자 같다고 표현하는데, 그 덕에 취재에 도움이 된 적도 있다고 한다.

  • 2015년 9월 22일 MBN 뉴스 8에서 과거 아나운서와 관련하여 심각한 설화를 일으킨 강용석과 단독 인터뷰를 하면서 "제가 예전부터 궁금했던 것 하나 여쭙겠습니다. 예전에 아나운서가 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야 한다고 하셨지 않나요? 저도 그렇게 보이시는지요?"라고 질문하여 강용석을 제대로 당황시켰다. 뒤통수 맞은 강용석의 표정이 백미.

  • 전 남편과 이혼 전 부부싸움을 하면 전 남편이 "너는 여자가 왜 남자처럼 말하냐? 여자처럼 말해 봐."라는 식으로 공격했다고 한다. #

  • 전 남편의 손아래이모부(어머니의 제부)가 송대관이다. 그러므로 김주하는 송대관에게는 조카며느리였다.

  • 개인적인 정치적 성향 자체는 보수에 가깝다. 하지만 MBC 파업 사태 당시 적극적으로 투쟁에 참여하고 강용석이 아나운서들을 놓고 망언을 한 것에 대해서는 단호한 태도를 보이는 등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명예와 언론의 자유에 대해서는 확고한 신념이 있다.

  • 은근히 세간의 평을 신경 쓰는 것 같다. 과거 이규영이 김주하의 라디오 출연 당시의 인터뷰 태도를 문제 삼는 포스팅을 올리자, 일개 블로거 이규영에게 친히 메일까지 보내 사건을 해명했다. 이에 이규영은 김주하를 무섭다고 평하였다.

  • 트위터에는 사소한 일까지도 포스팅하며 팔로워들의 말에 일일이 답변하고 문제될 것에는 적극적으로 대처한 적도 있다. 2015년 12월 22일 이후로는 트위터를 하지 않는다.

  • 입사 시험 당시 한국사 강사 강민성과 동기가 될 뻔했다고 한다.


5.1. AI 앵커[편집]





MBN에서 김주하로 AI 앵커를 만들어 인터넷 뉴스에 투입시켰다. 이 AI 앵커는 실제 김주하의 모습이 담긴 영상 10시간 분량을 학습해 만들었다고 한다. 인공지능 앵커가 활성화 되면 아나운서계의 어떤 기류가 바뀔지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 김주하 본인의 평으로는 'AI 앵커가 속도 면에서는 빠를 것, 다만 감정이 실려있지는 않다'며 '감정을 싣는 것은 앞으로의 과제'라 평하며 '개인적으론 그날이 좀 천천히 왔으면 한다'고 코멘트했다.

MBN 외에 여수MBC에서 AI 기상캐스터를 제작해 방송에 활용 중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6 22:14:01에 나무위키 김주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건국대에 입학할 때는 학력고사, 이화여대에 입학할 때는 수능을 보았다고 한다. 간혹 건국대 충주캠퍼스 출신이라 이대에 편입으로 학벌을 세탁했다는 소리를 하는 네티즌들이 있는데 이는 전혀 확인되지 않는다.[2] 박영선, 손석희, 백지연, 배현진 등이 이렇게 아나운서에서 기자로 전직한 케이스이다. MBC가 기자와 아나운서를 넘나드는 게 유독 자유롭기는 한 모양으로 아나운서로 시작해서 보도국 기자로 전환했다 다시 아나운서로 돌아간 전종환같은 케이스도 있다.[3] 이후 10년이 지나 김수진이 두 번째 단독 진행을 맡았다.[4] 만삭의 몸으로 출산 임박까지 뉴스를 진행했다.[5] 이후 MBN 종합뉴스로 개편.[6] 물론 강호동이 살살한 것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여성의 힘보다는 확실히 센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