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金知秀 | Kim J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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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0년 12월 12일(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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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효고현 히메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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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
학력
| 야마나시가쿠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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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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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
| -5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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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62cm, 5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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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경북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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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부모님, 남동생, 여동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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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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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유도 선수며,
2020 도쿄 올림픽 16강에서 패배했다.
아시아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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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
| 2021 비슈케크
| -5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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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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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 2019 나폴리
| 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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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 2019 나폴리
| -5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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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세계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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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 2017 자그레브
| -5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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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 2019 마라케시
| -5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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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아시아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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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 2017 비슈케크
| -5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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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교포 여자 유도선수로 한국 대표 팀에 뽑힌 첫 번째 사례[2]로,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데뷔전을 치른다는 사실이 일본 현지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 2023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그랜드슬램 여자 63㎏급 결승에서 톱시드의 카타리나 해커(세계랭킹 6위·호주)를 상대로 두 차례 절반을 뺏으며 한판승으로 이겨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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