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수(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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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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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박희태
제2대
김동철
제3대
김경회
제4대
변재일
제5대
김기수



제6대
김택수
제7대
심상명
제8대
이원성
제9대
공영규
제10대
최환


제11대
이명재
제12대
임휘윤
제13대
심재륜
제14대
김각영
제15대
김승규


제16대
이정수
제17대
안대희
제18대
임승관
제19대
이종백
제20대
박상길


제21대
김준규
제22대
문효남
제23대
조근호
제24대
황교안
제25대
김홍일



제26대
김현웅
제27대
김경수
제28대
이득홍
제29대
문무일
제30대
박정식



제31대
황철규
제32대
양부남
제33대
박성진
제34대
조재연
제35대
노정연


제36대
최경규





역임한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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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생애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며, 제5대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원장을 지냈다.

2. 생애[편집]


1960년대부터 검사에 임용되면서 1970년대까지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검사,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를 했으며 1980년대에 부산지검 부장검사, 수원지검 인천지청 부장검사, 서울지검 부장검사를 했다. 그러다 서울지검 공안1부장으로 있을 때 1987년에 일어난 공안사건인 제헌의회그룹 사건의 수사를 지휘했다.[1]

이후 1987년에 서울지검 차장검사가 되었으며 노태우 정부 출범 이후인 1988년에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되었고 곧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을 거쳐서 1990년에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이 되었고 서울고등검찰청 차장검사를 했다. 그러다가 김영삼 정부 출범 이후 창원지검 검사장, 법무부 교정국장, 부산고검장을 지냈고 이후 1996년에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원장이 되었다가 퇴임한 이후 1997년에 변호사를 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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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공안사건은 당시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3선 국회의원인 민병두가 걸려든 사건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