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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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회사 [ 펼치기 · 접기 ]


범례
1: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회원사
2: 마을버스 겸업 업체
KD 운송그룹 계열사
선진그룹 계열사
K1 모빌리티 그룹 계열사
경원여객 계열사



김포운수 주식회사
Gimpo Transport Co., Ltd.
파일:OYYmnYD.png
핵심인물
신재호 (회장)
정종운 (대표이사)
설립일자
1996년 9월 9일
업종
시내버스 운송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주소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향동로 20
경영방침
지키고 싶으면 공격하라
홈페이지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지배구조
4. 특징
5. 문제점 및 비판
5.1. 난폭운전과 불친절 (해결)
5.2. 열악한 근무 환경
5.2.1. 격일제 미준수
5.2.2. 가혹한 배차
5.2.3. 저임금
5.3. 독점과 갑질
6. 노선
7. 영업소
8. 사건 사고
8.1. 민원인 실명 공개 사건
8.3. 2층버스 사고
8.4. 60번 당산역 고가 하부도로 기둥 충돌사고
9. 면허 체계
10. 보유차량
11. 관련 문서
12. 둘러보기


1. 개요[편집]


경기도 김포시버스 회사선진그룹의 계열사이다.

파일:M6117_1643.png
파일:김포_9008.png
광역급행버스(M버스)
광역급행버스 M6117
직행좌석버스
김포 버스 9008
파일:gp60-an.png
파일:김포맞춤4뉴브리즈.png
시내일반버스
김포 버스 60
맞춤형버스
김포 버스 4


2. 역사[편집]


  • 1996년 9월 9일에 주식회사 김포운수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설립 이후 2002년까지의 행적은 모호하다. 2001년 사우동의 한 빌딩에 입주했었다는 사실만 확인된다.

  • 2002년 2월 신재호 당시 선진버스 사주(현 선진네트웍스 회장)에게 인수되어 선진버스의 일부 노선을 양도받아 운행했다. 대표적으로 81번.

  • 2005년 1월에 사명을 김포운수 주식회사로 변경했다.

  • 2007년 3월 자회사 '김포시내버스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강화운수의 7번, 60번, 69번을 양도받아 운행했다. 그리고 동년 9월 해당 노선들을 김포운수로 이관시켰다.[1]

  • 2011년 본사를 현 위치인 김포시 양촌읍 대포리로 이전했다.


3. 지배구조[편집]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신재호
50.0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신동완
15.0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온영삼[2]
13.7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정종운
10.0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정은영
4.00%


4. 특징[편집]


  • 선진그룹의 지주회사인 선진네트웍스의 자회사로 홍보되지만 김포운수의 최대주주는 선진네트웍스가 아니라 신재호 회장. 신재호는 김포운수 주식의 50%를 단독으로 보유한다. 선진그룹 소속의 버스 회사 중에 선진네트웍스의 지배를 받는 회사는 거의 없고 각 회사의 대표이사가 실소유주이다. 그래서 선진그룹은 단일 지배구조의 기업집단보다 시내버스 회사들이 구성한 연합체에 가깝다. 지주회사의 회장이 소유한 김포운수가 선진그룹 버스사업부문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고 선진그룹의 버스사업부문 지사도 김포운수 본사와 가깝다. 게다가 김포운수가 선진버스의 지분 40%를 보유한 상태이고 김포운수와 선진버스가 강화티엘의 지분 50%를 보유하기 때문에 김포시에서의 비중도 강하다. 선진상운은 강화티엘의 여객운송사업부가 분리된 회사이므로 강화티엘의 100% 자회사이다.

  • 같은 선진그룹 소속이자 김포시에서 활동하는 선진버스와 사실상 같은 회사로 취급받으며 버스 동호인들은 김포운수와 선진버스를 묶어 '김포선진'으로 부른다. 두 회사의 이름을 붙인 것이지만 김포시에 위치한 선진그룹 소속 회사라는 의미도 내포된다. 아예 선진상운도 포함시켜서 '김포선진 3사'라고 부르기도 한다.


  • 고상버스의 출입문 계단에 노란색 페인트를 칠한 상태다. 승객이 승하차 중에 주의하도록 색을 입힌 것으로 추정된다.

  • 2층버스는 물론 중국산 전기버스와 MAN의 저상버스도 도입하며 외국산 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선롱버스를 구입하여 운행한 적도 있지만 잔고장이 심해서 대차되었다.


  • 경력이 없어도 대형 차량을 배정받는 시기가 빠르다. 입사하면 준중형버스로 운행하는 맞춤형버스에서 2~3개월을 근무하다가 다른 영업소로 배정되면 대형 차량을 배정받는다. 본사는 60번, 대명영업소는 60-3번, 마전영업소는 1002번인데 1002번이 제일 고된 노선이다. 자동변속기인 저상버스가 많아서 기어 변속은 없지만 운행거리가 매우 길고 많은 구간이 정체가 심하여 운행시간이 길다. 한 탕에 3시간 이상을 잡아야 정상이다. 일반형버스에서 2~3년을 근무해야 1004번으로 이동하고 1004번에서 1~2년의 시간을 보내면 광역급행버스경기도 공공버스가 모인 양곡영업소로 배정된다. 처우가 좋은 노선이 많고 정차하는 정류장도 적으므로 양곡영업소 소속 노선은 고참 기사가 배정된다. 양곡영업소 소속 노선 중에서도 G6000번, G6001번, M6117번, M6427번은 김포운수에서 3년 이상을 근무한 기사들이 투입된다.

  • 김포운수를 포함한 김포시의 많은 직행좌석버스에는 유니시티가 투입되는데 41인승이 아닌 45인승으로 도입하였다. 유니시티는 전장이 유니버스보다 짧이서 41인승을 초과하면 좌석 간격이 매우 좁다. 경기도 공공버스에 참여한 이후로 유니시티는 41석으로 개조되거나 유니버스로 대차되었다. 경기도 공공버스의 규정에 차량 좌석 제한이 존재하기 때문인데 이러한 규정을 지키는 지역은 김포시가 유일하다.

  • 일반형버스는 70~80km/h로 속도를 제한하고 직행좌석버스와 광역급행버스는 일부 차량을 제외하면 80~90km/h로 제한한다. 과거에는 과속으로 악명이 높은 김포운수지만 경기도 공공버스에 참여한 이후로 과속운전이 줄어들고 일반형버스도 기사들이 정속하는 사례가 늘었다.


5. 문제점 및 비판[편집]



5.1. 난폭운전과 불친절 (해결)[편집]


2010년대 내내 수도권에서 협진여객과 더불어 난폭운전 민원이 제일 많은 업체로 악명을 날렸다. 한때 이 회사는 시민들에게도 난폭운전과 불친절이 쉽게 와닿아 교통사고로 사람을 죽인다며 포운수라는 멸칭이 붙기도 했다.[3]

주로 일반시내버스 노선들의 난폭운전이 심했는데, 속도 및 신호위반과 정지선 침범은 기본이고 무정차 통과도 빈번했다. 공항대로중앙버스전용차로가 생기기 전에는 아예 정류장이 없다는 듯 1차로에서 운행하며 정류장을 확인하지도 않았다. 승객들이 항의하면 기사들은 서울 버스나 타라고 응수하는 일이 태반이었다. 난폭운전이 잦아서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났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서울 공항중삼거리 버스 간 추돌 사고로 사람을 죽인 적도 있다.

과거에는 김포 선진 입사 난이도도 매우 쉬웠고 난폭운전과 불친절이 매우 심각해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업체에서는 김포 선진(김포운수, 선진버스, 선진상운) 경력만으로는 인정하지 않아서[4] 서울 시내버스로 입사하기 위해서 타 경기도 시내버스 업체나 인천 시내버스 업체를 반드시 한 번은 거쳐야 한다.

그러나 2019년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후술할 직원 처우 문제가 일부 개선되었고 60번 운행사원 사망 사고와 김포 골드라인 개통, 코로나19 사태, 경기도 공공버스 정책 시행이 맞물리면서 회사와 지자체에서 안전 관리와 친절도 관리에 들어가 친절한 기사들의 비중도 늘고 있으며 과속도 하지 않는다. 2021년 기준 민원 발생 건수와 고객 만족도도 경기도 평균 수준을 기록했다. 따라서 이제 이건 옛말이 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공항대로에서 여전히 서울시내버스만 보면 추월선넘어서 추월해버린다거나[5] 상습적으로 서울 버스 앞에 찔러박기 정차[6]를 하는 등 무대포 운행행위는 여전하다. 왜냐하면 서울버스보다 1탕 운행 시간표가 빡빡하기 때문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애초에 601번과 605번은 서울시내에서만 운전하지만 60번의 경우 검단에서 영등포를 돌아야 하고, 60-3번은 그보다 더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당연히 이 노선들이 칼치기를 할 수 밖에 없다.


5.2. 열악한 근무 환경[편집]


많은 버스 기사들이 2010년대 김포운수의 난폭운전과 불친절의 원인으로 열악한 직원 대우를 꼽았다. 동종 업계에서 '최전방'이라는 별명을 붙여줬을 정도로 근무 환경이 나쁘다고 소문난 회사였기 때문이다. 다른 김포시 관내 선진 그룹사인 선진버스, 선진상운도 김포운수와 비슷한 근무환경을 제공하며, 한창 악명을 날릴 때 김포운수와 근무환경이 비슷한 회사로는 고양교통[7]서울여객[8]이 꼽혔다.

2010년대 김포운수를 비롯한 김포 시내버스 3사의 직원 대우는 열악하기 그지없어 종편주요 일간지에 보도될 정도였다. 이로 인해 경기도 시내버스 업체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인력난에 시달려 버스에 상시 채용공고를 붙여놓고 다니고, 1종 대형면허와 버스운전자격증만 있으면 누구나[9] 기사로 채용한다. 그래도 충원이 제대로 되지 않아 빈자리는 기존 직원들을 갈아넣어 심각한 피로도로 인해 불친절의 원인이 되었고, 높은 이직률과 그로 인한 높은 초보 비중은 미숙한 운전 실력으로 인한 교통사고, 승차감 저하의 원인이 되었다.

2019년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근무환경이 많이 나아졌으나, 아직도 차내에서 컵밥으로 끼니를 때우는 등 열악한 모습이 남아있다.

김포운수가 2010년대에 보여줬던, 혹은 지금도 보이고 있는 열악한 직원 대우는 크게 다음과 같다.


5.2.1. 격일제 미준수[편집]


경기도 시내버스 기사들은 기본적으로 격일제 근무를 한다. 첫차 운행 전 새벽에 출근해 다음날 새벽 막차 운행 종료 후 퇴근하고 하루를 쉬는 것이다. 즉 철-비-철-비 형태. 여기에 연차 등으로 결원이 생겼을 때 2일 연속으로 근무하는 속칭 '따블'이라는 관행이 있다. 그런데 심각한 인력난에 시달리는 김포운수는 이 따블을 넘어서 3일 연속으로 20시간씩 근무시키는 속칭 '쓰리따블'[10]을 상습적으로 시킨다. 당연히 제대로 휴식과 수면을 취하지 못한 기사는 심각하게 지친 상태로 운전에 임한다. 이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쉬는 시간을 벌기 위해 과속을 하는 등 교통수칙을 위반하게 되며, 피곤에 절어있기 때문에 친절함은 기대할 수 없다.


5.2.2. 가혹한 배차[편집]


배차간격이 조밀한 경기도 시내버스 노선들은 기사 2명에게 차량 1대를 배정[11]하고, 기사별로 1일 몇 회 운행을 지시하는 식으로 배차를 한다.[12]

여기서 인력이 부족한 김포운수는 개별 기사에게 다른 회사 대비 더 많은 운행횟수를 부여하여 기사들에게 휴게시간을 제대로 보장하지 않는다. 다른 회사에서는 한 번 차고지로 돌아오면 담배를 피거나 커피라도 마시며 잠깐이나마 휴식을 취한 후 출발하는데, 김포운수 기사들은 한시가 급하니 바로 차를 돌려 다음 운행을 나가는 것이다. 예를 들어, 주 52시간제 이전 60-3번2시간 30분만에 대명항에서 영등포역을 왕복하는 게 기준이었다. 사실상 대명항에서 영등포를 1시간 안에 주파하라는 의미인데 교통법규를 준수할 경우 도저히 운행이 불가능한 시간표다. 이런 비현실적인 시간표에 맞춰진 1일 운행횟수를 채우지 않으면 기사에게 불이익이 주어진다. 이 상황에 휴식은 고사하고 식사는 밥을 국에 말아 들이키는 것이 전부고, 1회 운행을 마친 기사조차 화장실만 가고 바로 운행을 나가야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이런 환경은 명절이나 연휴라고 예외가 아니다. 정해진 시간표를 맞추기 위해 기사들은 운행 경로를 임의로 변경하거나 정류장을 통과하는 등 교통 수칙을 무시하게 된다.


5.2.3. 저임금[편집]


이렇게 열악한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김포운수 기사들의 평균 월급은 300만원이 못 된다.[13] 어두운 새벽에 출근해서 새벽에 퇴근하는 일의 급여가 이 정도인 기사들의 상실감은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물론 이런 김포운수에서도 나름 편하다고 불리는 노선이 존재하고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된 후 업무 강도가 많이 완화되었지만 업무 강도에 비해 임금이 적은 건 여전하다. 이로 인해 오래 근속하는 기사가 드물고 대부분은 최소 경력인 2~3년만 채우고 다른 경기도, 인천광역시 버스 회사로 이직한다. 이는 다시 인력 부족으로 이어져 상술한 문제점들이 재발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다만 일부 비양심 영세 업체나 마을버스 회사에 비해서는 낫다는 평가도 있다. 아무리 임금이 적어도 최저임금 수준은 아니며, 경기도 내에서도 김포운수보다 임금을 적게 주는 업체가 있다. 그리고 영세 버스업체의 고질병인 임금 체불 문제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다는 점에서 '그래도 선진'이라는 평을 남기는 업계인들이 많다.[14] 그래서인지 버스 사업을 시작한 이래 강성노조가 결성되거나 파업이 일어난 적이 한 번도 없다.


5.3. 독점과 갑질[편집]


선진그룹은 김포시 시내버스를 독점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김포선진의 대장 격인 김포운수는 일반적인 버스 회사와 지방자치단체의 협조 관계를 넘어서 김포시의 교통행정을 손에 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3년 선진그룹이 김포 시내버스를 장악한 이래, 김포시에서는 주민 의견보다 업체 의견을 우선 반영하여 버스노선을 조정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멀쩡한 일반버스를 갑자기 좌석버스로 전환시켜 시민들의 요금 부담을 가중시켰고[15], 풍무동 주민들이 인천 버스 1101 유치를 추진할 때는 시내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하겠다며 시청과 주민들을 협박하여 무산시켰다.[16]


6. 노선[편집]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M6117
구래역
장기지구ㆍ운양역ㆍ합정역홍대입구역신촌역충정로역
서울역
4~8분
M6427
구래역
장기지구ㆍ운양역ㆍ고속터미널역반포역논현역신논현역
강남역
15~30분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분)
8600
휴먼시아9단지
구래역ㆍ마산역ㆍ장기역ㆍ운양역ㆍ당산역ㆍ여의도환승센터ㆍ마포역광화문
서울시청(서소문청사2동)
20-40
8601
한강센트럴블루힐.모아엘가2차
마산역ㆍ가현초등학교ㆍ전원마을ㆍ모담마을ㆍ 당산역ㆍ여의도환승센터ㆍ마포역충정로역광화문
서울시청(서소문청사2동)
20-40
1004
인천검단(마전동)
풍무동ㆍ고촌역ㆍ합정역홍대입구역신촌역이대역충정로역광화문
서울시청(서소문청사2동)
13-25
G6000
수자인.호반아파트
장기역ㆍ가현초등학교ㆍ수정마을ㆍ반도유보라2차ㆍ운양역ㆍ합정역
서강대
10-20
G6001
호수마을5단지후문
고창마을.KCCㆍ장기역ㆍ한강센트럴자이ㆍ걸포북변역ㆍ풍년마을
당산역
30
G6002
유현마을.신동아아파트
당곡고개ㆍ양도사거리ㆍ풍무역.트레이더스ㆍ풍년마을ㆍ가양역.마포중고등학교ㆍ염창역ㆍ당산역
영등포역(신세계백화점
20-45
G6004
금빛마을.자연앤아파트
마산역ㆍ뉴고려병원ㆍ한강센트럴자이ㆍ모담마을ㆍ(→ 제2자유로 경유 → 월드컵파크9.10.11.12단지 → DMC첨단산업센터 → 디지털미디어시티역 → 모래내시장.가좌역 → 홍대입구역 → 합정역 → 올림픽대로, 김포한강로 경유)
모담마을
20-35
G6005
홈플러스.산림조합
북변지구ㆍ걸포북변역ㆍ사우역.김포고ㆍ고촌역ㆍ당산역 ㆍ여의도환승센터ㆍ마포역광화문
서울시청(서소문청사2동)
10-25
6427
양곡터미널
구래역ㆍ장기지구ㆍ운양역ㆍ고속터미널역반포역논현역신논현역
강남역
50-60
8000
대명항
양곡지구ㆍ장기지구ㆍ전원마을ㆍ(→ 송정역 →/← 가양역 ←)ㆍ염창역당산역
영등포역(신세계백화점)
15-25
9008
양곡터미널
장기지구ㆍ사우역.김포고ㆍ고촌역ㆍ부천테크노파크ㆍ부천터미널소풍ㆍ송내역
부천대학교
15-20
이음1
구래역
초당마을ㆍ운양역ㆍ사우역.김포고ㆍ고촌역ㆍ합정역ㆍ홍대입구역ㆍ신촌오거리ㆍ충정로역
서울역
1일 2회
이음2
구래역
초당마을ㆍ운양역ㆍ사우역.김포고ㆍ고촌역ㆍ흑석역ㆍ동작역ㆍ고속터미널ㆍ반포역ㆍ논현역
강남역
1일 2회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분)
60
인천검단
검단원흥아파트ㆍ검단농협.검단사거리역ㆍ검단초교ㆍ불로동ㆍ홈플러스ㆍ김포초교ㆍ사우역.김포고ㆍ고촌역ㆍ개화역송정역염창역당산역
영등포역(신세계백화점)
7-20
60-3
대명항
양곡ㆍ장기사거리ㆍ사우역.김포고ㆍ고촌역ㆍ개화역송정역염창역당산역
영등포역(신세계백화점)
6-12
1002
인천검단(마전동)
풍무동ㆍ고촌역ㆍ개화역ㆍ송정역ㆍ가양동ㆍ여의도마포역광화문
서울시청(서소문청사2동)
7~13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분)
1
학운산단
학운4리ㆍ양촌산단(이젠)ㆍ온누리병원 · 검단초교 · 불로지구 · 홈플러스 · 김포초교
사우역.김포고
20~60
1-1
갈산사거리
군하리 · 마송천주교 · 서암2리 · 하성사거리 · 귀전공단
애기봉입구
50~60
4
구래역
구래리ㆍ양촌산단ㆍ학운4리ㆍ학운5리
동진금속
60~80
4-1
양곡터미널
구래역마산역ㆍ뉴고려병원ㆍ장기역ㆍ청송마을ㆍ반도유보라ㆍ운양역
하늘빛마을
60~90
4-2
구래역
구래리ㆍ양촌산단ㆍ학운4리ㆍ학운5리
동진금속
2회


7. 영업소[편집]


영업소
소재지
소속 노선
충전소 유무
기타사항
본사
경기 김포시 양촌읍 향동로 20 (대포리 30)
1, 1-1, 60, 1004, G6004, G6005, 8601
O
정비소
양곡영업소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양곡리 1341-1
G6000, G6001, M6117, M6427, 6427, 8600, 9008
O
[17]
대명영업소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약암리 1129-5
60-3, 8000
[18]
[19]
마전영업소
인천광역시 서구 완정로65번안길 38 (마전동 631)
1002, G6002
X[20]
[21]

8. 사건 사고[편집]


인천 소재의 화물 운수 업체와 법인명이 같아 혼동되어 해당 화물운송 업체의 질문답변 게시판에 각종 민원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


8.1. 민원인 실명 공개 사건[편집]


광역급행버스 M6117은 개통 초기부터 입석을 받았다. 입석 금지로 인해 버스를 타지 못하는 사람들의 불만과 수익성의 악화를 우려해서였다. 그러다 2012년 6월, 김포시청에 M6117의 입석을 신고하는 무기명 민원이 접수되어 김포운수가 제재를 받게 되었다. 주민들과 버스 동호인들은 주민들 출퇴근은 안중에도 없냐며 그 익명의 민원인을 비난했다.

여기까지만 했으면 김포운수에게 유리하게 돌아갔을 것이다. 그런데 김포운수의 어이 없는 대응으로 순식간에 분위기는 역전되었다. 바로 시청에 익명으로 민원을 넣은 민원인의 신원을 찾아내 그의 실명을 언급한 입석 거부 공지문을 전 차량에 부착한 것. SBS 뉴스 일설에 따르면 선진그룹김포시 대중교통과는 정경유착을 이루고 있어서 익명 민원인의 신원도 김포운수가 원하면 제공한다고 한다.

결국 해당 민원인은 김포운수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8.2. 서울 공항중삼거리 버스 간 추돌 사고[편집]


2015년 9월 23일 오후 6시 40분쯤, 이 회사의 60-3번 노선계열사22번 노선의 버스가 강서구 공항동에서 충돌해 22번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명이 숨지는 정말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기사 아니나 다를까 60-3이 신호를 무시하고 직진하다가 회차중이던 22번을 들이받았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공항중삼거리 버스 간 추돌 사고 문서로. 또한, 사고 발생 1개월 정도 지난 시점에서 김포운수 소속 운전기사가 운행 중 스마트폰 게임을 했다는 민원이 접수되는 사례도 발생하였다. 기사


8.3. 2층버스 사고[편집]



  • 2016년 12월 3일 오후 4시경 당산역 고가를 통과하던 8601번 B8RLE 2층 버스 차량이 고가도로 교각 하부와 충돌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평소에는 다른 8601번 1층 차량과 달리 2층 버스 차량은 고가 아래가 아닌 옆 도로로 우회하여 다니다가 기사의 착오(로 추정)로 높이가 낮은 고가의 양 기둥 연결부와 끼어 충돌한 것이다. 10여명 정도가 중경상을 입어 실려 갔는데 대부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6차 대규모 촛불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광화문으로 이동 중이던 가족 단위의 승객이었다고 한다. 또한 이 사고로 2층 버스의 2층 앞쪽 4개 좌석 부분이 반파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 버스 8601 문서로.


  • 2017년 9월 27일 오전 10시 30분경 8601A번 B8RLE 차량이 당산역 고가도로 교각 하부와 충돌했다. 하필이면 이 날이 2층 버스 노선 분리운행 시작 당일이었다.

  • 2017년 12월 24일 오후 6시 49분경 당산역 고가를 통과하던 8600번 B8RLE가 당산역 고가도로 교각 하부와 충돌했다.



8.4. 60번 당산역 고가 하부도로 기둥 충돌사고[편집]


2019년 7월 20일 오전 5시30분경 60번 중통 아데오나 전기버스가 당산역 하부도로 기둥을 충돌하였다.

충돌 후 승객 7명은 경상을 당했지만 운전승무사원(社員)이 운전석에 끼여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가 안타깝게도 사망했으며, 사고 차량도 폐차되었다. 기사


9. 면허 체계[편집]


  • 경기 791000호~1300호, 11##[22], 1421호 ~ 1440-[23], 1601호 ~ 2000[24], 80##호 ~ 86##호 전반부[25]
  • 경기 706669, 6670, 6684[26]


10. 보유차량[편집]



10.1. 현재 보유차량[편집]



10.1.1. 현대자동차[편집]



10.1.2. MAN[편집]



10.1.3. 볼보버스[편집]



10.1.4. 중통[편집]



10.1.5. 스카이웰[편집]




10.2. 과거 보유차량[편집]



10.2.1. 현대자동차[편집]



10.2.2. 자일대우버스[편집]



10.2.3. 기아[편집]



10.2.4. 선롱버스[편집]




11. 관련 문서[편집]




12.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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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포시내버스는 이후 성민버스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송도버스의 노선을 양도받아 여객운송사업을 다시 시작하였다.[2] 고양교통 대표이사[3] 아래 사건사고 문단을 보면 실제로 탑승객을 사망에 이르게 한 사고도, 소속 버스 기사가 사망한 사고도 있다. Kill이란 단어가 괜히 붙은 게 아닌 것. [4] 사실상 마을버스 경력으로 취급했다.[5] 대표적으로 60번, 60-3번.[6] 선진상운 차량들 역시도 서울시내버스 앞으로 찔러박기 정차를 상습적으로 한다.[7] 선진버스 고양영업소였다가 기업분할, 계열분리된 회사로 한때 같은 그룹이었으니 근무환경이 비슷한 게 당연하다. 지금도 고양교통 대표이사가 김포운수의 2대주주로 선진그룹과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8] 일부 버스 기사들은 서울여객을 김포운수보다도 더 심각한 회사로 보고 있다. 서울여객의 모기업인 성남교통은 막장 버스 회사의 레전드로 꼽히는 경기교통 경영진이 세운 회사다. 신성운수 시절까지는 경영난이 심해도 비교적 멀쩡하게 굴러갔는데, 서현운수 출범 이후 막장화가 지속되며 업계로부터 경기교통의 전철을 밟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9] 마을버스는 커녕 운전경력이 없어도 상관없고, 조선족 등 외국인도 받는다.[10] 남양주KD역시도 기사충원이 안되다보니 중형노선 한정으로 쓰리따블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김포운수 같은 경우에는 한탕을 빼주고 조기퇴근을 시키면서 어느정도 휴식이 보장이 되어 있지만 남양주권 KD같은 경우에는 따블을 타더라도 회사에서 정한 탕수를 다 채워야지만 퇴근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따블근무쪽에서는 아무래도 김포운수가 휴식여건은 보장시켜주고 근무를 시킨다.[11] 2조 1교대 근무니 결과적으로는 한 명이 한 대를 책임운행하는 셈이다. 버스 뒷문 위에 기사 2명의 자격증이 테이프로 붙어 있는 이유가 이거다.[12] 속칭 '탕수'라고 부르며, '몇 탕 째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한다.[13] 그래도 비정규직 치고는 급여가 엄청 높은 편이다.[14] 당장 한때 서울시 업체인 보광운수로의 이직을 보장하여 김포선진의 대안으로 꼽혔던 한강교통 패밀리는 여기보다 임금이 적고 체불도 빈번하다. 그렇다고 신고하거나 집단행동을 하면 경영진에게 찍혀 보광운수 이직 기회가 날아가니 그저 악으로 깡으로 버틸 수밖에 없었다. 잇따른 채용 비리로 인해 2020년 부터 서울 시내버스 채용규칙이 변경되 사실상 공채로 시내버스 기사를 선발중이고 보광운수 자체도 매각되면서 이직 보장 제도가 없어지면서 더이상 한강교통은 김포선진의 대안이 아니다.[15] 이는 광역급행버스 M6427과 관련이 깊은데, M6427 개통 추진 당시 김포운수는 한강신도시 U자 관통+김포한강로 직통 노선으로는 적자가 날 게 뻔하다며 아파트가 많은 장기사거리와 사우동을 경유시키지 않으면 운행권을 반납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직통 노선을 포기할 수 없었던 한강신도시총연합회는 결국 22번의 좌석버스 전환으로 김포운수의 수익을 보장해 주겠다고 타협한 것이다.[16] 이후 김포운수가 1004번을 합정, 신촌 경유로 변경하면서 본래 의도했던 바는 아니지만 1101과 비슷한 노선을 얻었으나, 1004번을 타고 여의도로 출퇴근하던 같은 동네 주민들이 피봤다.[17] 출발 대기중인 차량을 확인하고 승차하면 된다. 부지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광역급행버스를 제외한 직행좌석버스는 한강아이파크 인근의 도로를 차고지로 사용한다.[18] 인근에 대명CNG라는 충천소가 위치한다.[19] 승차 시에는 영업소 내에서 자판기와 셸터가 설치된 승차장에서 기다리면 출발하는 차량이 정차한다. 박차장에 주차된 차량은 문이 열려 있어도 타면 안 된다.[20] 차고지가 협소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중정비와 충전은 인근의 본사에서 진행한다. 1002번의 차량 일부도 본사에서 주박한다.[21] 이전의 마전영업소는 수도권 매립지 진입도로에 위치한 백석영업소였다. 하지만 이후 마전동으로 이전하였다.[22] 고양교통에서 98번 이관 시 넘어온 구 선진여객 차적[23] 계열사인 선진버스의 주면허이나 1300~1304, 1421~1440호는 김포운수가 사용한다. 단 현재 말소되었다.[24] 1601호부터 1699호까지는 김포운수 주 면허이고, 1700호부터 2000호까지는 김포시 면허의 버스 회사들 주 면허번호이다.[25] 계열사인 선진버스, 선진상운, 마을버스들과 같이 사용한다.[26] 삼화고속 면허로, 원래 수원시 차적의 시외버스 면허다. 9502번 인수 및 직행좌석 형간전환 이후에도 김포시 면허로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중이다. 다만, 삼화고속에서 이관될 당시에는 이 번호대의 차량이 6604, 6628, 6678호 3대가 더 있었으나, 2016년에 폐차 후 말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