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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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
2. 생애[편집]
3. 평가[편집]
그의 당적 이력만 보면 '철새 정치인'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의회 안에는 두루 소통하는 ‘절친’들이 있다.
4. 논란[편집]
4.1. 잦은 당적 변경[편집]
4.2. 제11대 경상남도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에 관한 건[편집]
더불어민주당 당적으로 당선되어 경상남도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맡은 김하용 의원에 대하여 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 나올 수 없다는 방침을 정하였다. 그러나 그는 민주당 내 경선에서 뽑힌 같은 당 후보인 류경완(남해) 의원을 따돌리고 의장에 당선되었다. 경남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33석, 미래통합당 19석, 정의당 1석, 무소속 4석[3] 로 구성되어 있는데, 내부 경선으로 정리가 끝났음에도 김하용 29 : 류경완 25로 김하용 의원이 당선된 것이다. 이는 민주당 내에서도 이탈표가 있었다는 것이다. 이는 그의 뛰어난 정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다만, 이는 정당입장에서 분명히 해당행위에 해당한다.
그러나, 민주당 원내 대표단에서 규정한 합의를 무시한 것과 당 내 경선에 참여하지 않고 의장선거에 나간 김 의원의 행동에 대하여 민주당에서는 김하용 의장과 장규석 부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제출하였다. 이후불신임 표결에 대한 기명.무기명 방식여부에 대해 약 7개원간 논란을 빚다가 불신임안이 무기명표결로 부결되어 김 의장은 무소속 신분으로 의장직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5. 선거 이력[편집]
6. 둘러보기[편집]
7. 소속 정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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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력 11월 5일.[2] 現 창원시 진해구[3] 민주당 방침에 따르지 않아 제명된 김하용 의장과 장규석 부의장 포함[4] 당시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를 하려했다가 공천을 받지 못하고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노렸지만 당시 언론과 지역신문에 따르면 야권후보 단일화 논의에 포함되어 있었다는걸 보면 이때는 비록 무소속이었지만 야권 성향의 후보였다.[5] 2020.07.28 더불어민주당 제명, 2022.01.23 국민의당 입당[6] 마산·창원·진해시 통합 반대로 인한 탈당[7] 창원시 진해구 국회의원 공천 불복[8] 바른정당과 신설 합당[9] 노선 차이[10] 도의회 의장 선출 과정에서 당의 방침을 따르지 않고 당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