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선수 경력/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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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일:김현수국가대표사진.jpg

비록 정규시즌에는 임팩트가 강했던 2008, 2009시즌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지 못하더라도 국제대회만 나오면 다시 사못쓰로 돌변한다. 이때는 사못쓰가 아니라 오못쓰 내지 육못쓰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시작으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2013 WBC,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이어 프리미어 12까지 여섯 차례나 국가 대표팀에 발탁됐다.

201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기록한 2할대 타율(0.250)을 제외하고 2008 베이징 올림픽 0.370, 2009 WBC 0.393,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0.556, 2014 인천 아시안게임 0.421로 2015년 프리미어 12 전까지 국제 대회 참가 성적은 30경기 출전에 타율 0.404(104타수 42안타) 19타점 23득점으로 매우 우수했다. 5할도 못치는 쓰레기 오못쓰

반면 가을야구에서는 부진하다 보니 팀보다 국제대회에서 더 잘한다고 까이는 경우도 많았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좌완 이와세 상대로 때려낸 적시타를 시작으로 이제는 어엿한 고참이 되어 팀을 이끄는 베테랑으로 활약하고 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이후 2015 WBSC 프리미어 12까지 국대 소집 개근이다.

김현수가 국제대회에 이토록 강한 이유는 상대팀 투수들이 김현수의 스타일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김현수는 배리 본즈와 비슷한 유형의 선수이다. 본즈처럼 선구안이 좋고 스트라이크 존으로 들어오는 공을 맞혀내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하지만 상대 투수들은 이러한 정보력 없이 유인구도 던지지 않고 바로바로 승부하려고 한다.
김현수를 상대하면서 이런 성급한 투구는 자살행위와도 같다. 오타니 쇼헤이2015 WBSC 프리미어 12에서 김현수를 완벽하게 틀어막았는데, 그런 오타니조차도 직구를 볼로 던지면서 김현수를 유인해내는 작전을 썼다. 시합후 오타니가 인터뷰를 통해 상대 3번타자(김현수)에게 강한 위압감을 느꼈다고 인터뷰했다. 결과적으로는 틀어막았지만 무언가 가지고 있는 선수라 긴장하면서 상대했다고 말했다. 김현수 본인은 국제대회에 강한 이유에 대해 상대팀들이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2. 2008 베이징 올림픽[편집]



파일:KBO_NATIONAL_BASEBALL_WHITE_BI.png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도루
삼진
4구
상세
8
27
10
2
0
0
4
3
0.370
0.393
0.444
0.837
2
5
1

2007시즌 김현수는 KBO리그에서 레귤러 선수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2008시즌 잠재력이 폭발하며 리그 타격 1위, 안타 1위, 출루율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업어 올림픽 아시아 예선, 최종예선에 모두 불참했음에도 2008 베이징 올림픽 본선 엔트리에 포함된다.

이 대회에서 김현수는 커리어 첫 A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이 치룬 9경기중 무려 8경기에 출전하며 주전자리를 차지했다.

주전 좌익수 자리를 차지한 김현수는 대회내내 매서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OPS는 0.837로 준수한 수준이지만, 매우 높은 타율과 출루율을 기록하며 순도 높은 활약을 펼첬다.

특히 준결승 숙적 일본과의 경기에서 승부처마다 황금같은 안타를 때려내며 국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러한 김현수의 활약에 힘입어 대한민국은 올림픽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3.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편집]



파일:KBO_NATIONAL_BASEBALL_WHITE_BI.png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도루
삼진
4구
상세
9
28
11
3
0
0
4
6
0.393
0.514
0.500
1.014
0
4
7


파일: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로고.svg
2009 WBC ALL-WORLD TEAM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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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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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2008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은 김현수는 2009 WBC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역시 선발된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주전 좌익수 자리를 차지한 그는 이번 대회 역시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이 치룬 9경기에 모두 출전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현수는 1라운드 1차전부터 불망망이를 뽐냈다. 대만과의 경기에서 LF 겸 4번타자로 출전한 그는 4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팀의 9:0 대승을 이끌었다. 이 날 승리로 대한민국대만을 상대로 A국제대회 4연승에 성공했다.[1]

1라운드 2차전 일본과의 경기 역시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제 몫을 했다. 하지만 팀이 2:14 대패하며 빛을 보지 못했다.

1라운드 3차전 중국과의 경기 역시 LF 겸 3번타자로 선발 출전한 김현수는 5타수 2안타, 1타점-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4:0 대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2승 1패를 기록하며 일본과 1라운드 순위결정전에 나갈 기회를 얻었다.

1라운드 최종전에서 김현수는 대회 첫 무안타 경기를 적립했다. 2타수 0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대한민국김태균의 활약에 힘업어 일본을 1:0으로 이기고 2라운드에 조 1위 자격으로 진출했다.

2라운드 첫 경기, 멕시코와의 경기 역시 LF 겸 3번타자로 출전한 김현수는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하며 4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아시아 무대에 이어 메이저리그 경력이 풍부한 멕시코 마운드를 상대로 시종일관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며 슬슬 MLB 스카우터들의 집중을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2라운드 2차전, 다시 만난 일본과의 경기에선 부진했다. 1타점과 1득점을 적립했지만 3타수 0안타에 그첬다. 하지만 시기 적절할 때 포인트를 쌓아주며 팀의 4:1 승리에 일조할 수 있었다.

연이어 펼처진 2라운드 순위 결정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김현수는 다시 안타를 재개했다.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경기와 반대로, 이번에는 대한민국이 2:6으로 패하며 조 2위로 4강전에 진출했다.

결국 대한민국은 현역 메이저리거들이 즐비한 베네수엘라와 준결승전을 치루게 됐다. 이 경기 역시 김현수는 LF 겸 3번타자로 선발출전 했다. 카를로스 실바를 위시한 현역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연이은 등판에도 불구하고 김현수는 전혀 밀리지 않는 실력을 뽐냈다. 이 날 3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1득점으로 베네수엘라의 마운드를 초토화 시켰다. 김현수의 이러한 활약으로 대한민국은 자만하며 한국을 무시한 베네수엘라에게 2:10 완패를 안겨줄 수 있었다.

결국 결승전 상대는 또 다시 일본이었다. 부담이 막중한 결승전+일본전에서도 김현수는 제 몫을 다 했다.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공격의 활로를 뚫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연장전에서 임창용스즈키 이치로에게 2타점 결승타를 허용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만 했다.

위에서 언급됐듯이 2009 WBC에서 김현수의 활약상은 엄청났다. 홈런을 하나도 때려내지 못한 중심타자였지만 10할대의 OPS와 4할에 육박하는 타율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무서운 활약을 펼첬다. 대회 출전국 전반으로 범위를 넓혀도 손에 꼽히는 활약이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김현수는 대회 베스트 좌익수에 선발되는 영광까지 맛봤다.
특히 대만, 중국과 같은 한 수 아래의 팀들 뿐만 아니라 베네수엘라, 일본, 멕시코 등 상위리그에서 뛰는 저명한 투수들을 상대로 역시 맹타를 휘두르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현역 메이저리거들을 상대로 펑펑 안타를 때려내는 그의 타격 기술은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이러한 관심은 2016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맺은 마이너 거부권이 포함된 메이저리그 계약으로 귀결됐다.

4.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편집]


추가바람

5.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편집]



파일:KBO_NATIONAL_BASEBALL_WHITE_BI.png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도루
삼진
4구
상세
3
12
3
0
0
0
2
0
0.250
0.308
0.250
0.558
0
4
0



6. 2014 인천 아시안 게임[편집]




7. 2015 WBSC 프리미어 12[편집]


파일:/image/410/2015/11/21/20151121_1448117158_99_20151121234704.jpg

파일:2015 프리미어 12 MVP.png


파일:KBO_NATIONAL_BASEBALL_WHITE_BI.png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도루
삼진
4구
상세
8
33
11
4
1
0
13
4
.333
.405
.515
.920
1
8
3
##
2006년 MLB가 WBC를 창설함에 따라 야구 월드컵은 국제대회로서 권위를 완전히 상실했다. 미국, 일본, 한국, 도미니카, 멕시코 등의 야구 강국들이 프로 2군과 아마추어 선수들 위주로 대회에 임하며 전혀 관심을 끌지 못했다. 비록 대만, 쿠바, 네덜란드 등의 일부 국가들이 전력으로 대회에 참가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에 IBAF는 기존의 야구 월드컵을 폐지하고 WBC에 대항할 A급 국제대회로서 프리미어 12를 창설했다. 이 대회 역시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 선수들의 출전이 불허되면서 WBC의 권위에 한참 미치지 못하지만 일본, 한국, 쿠바, 멕시코, 도미니카 등이 자국 프로리그 올스타급 선수들을 출전시키며 종전의 대회보다 훨씬 높은 권위와 관심을 끌었다.

김현수 역시 2015년 초대 대회에 김인식호의 일원으로서 출전했다. 대회 직전 쿠바 야구 국가대표팀과의 2번의 평가전부터 김현수는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쿠바와의 1차전에서 3타수 2안타(2루타 2), 2타점을 휘두른 것에 이어 2차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쿠바와 평가전 합산 6타수 3안타, OPS 1.33으로 본 대회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쿠바와의 평가전 맹활약을 바탕으로 김현수는 본 대회 일본과의 개막전에 LF 겸 3번타자로 선발출전했다. 이 날 한국의 타선은 상대 선발 오타니 쇼헤이에 꽁꽁 묶여 단 2안타 밖에 치지 못했다. 이 2안타중 하나가 김현수의 안타였다. 하지만 이 김현수마저 나머지 3타석에서 모두 삼진을 당하면서 4타수 1안타(3삼진)으로 별 활약없이 물러났다. 한국은 오타니 쇼헤이가 내려간 이후에도 노리모토 다카히로, 마쓰이 유키를 상대로 득점하지 못하며 0:5 굴욕적인 영봉패를 당했다.

일본에게 뺨을 맞은 한국 대표팀은 이후 1라운드 2차전 도미니카 공화국을 맞이하여 분풀이를 했다. 막혔던 타선이 대폭발하며 10:1 완승을 거둔 것이다. 이 날 역시 김현수는 첫 타석부터 병살타를 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1사 만루 상황에서 싹쓸이 3루타를 기록하며 자신이 왜 '국제용 타자'인지 입증했다.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불 붙은 방망이는 1라운드 3차전 베네수엘라전에서 역시 이어졌다. 이 날 대한민국은 무려 14안타를 기록하며 13:2 완승을 거뒀다. 김현수 역시 승부처마다 적시타를 처내며 3타점을 기록하며 대승에 일조했다. 특히 김현수가 1회에 때려낸 2타점 2루타는 이 날 결승타로 기록됐다.

1라운드 4차전 멕시코전도 베네수엘라전과 마찬가지로 1회부터 장타를 기록했다. 1회초 좌중간 2타점 2루타를 기록하며 팀에 기분 좋은 리드를 안겨줬다. 이후 대표팀은 멕시코에 단 한번의 동점이나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4: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결국 김현수의 1회 2루타는 이 날의 결승타로 기록됐다. 2경기 연속 결승타 기록.

대표팀은 1라운드 최종전 미국[2]전 역시 김현수는 선발출전 했지만 연장접전 끝에 패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4승 2패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이후 8강 쿠바, 4강 일본전에 모두 선발출전해 각각 1타점씩 더하며 팀의 결승행에 기여했다. 특히 일본과의 준결승 리매치에서 오타니 쇼헤이에게 첫타석부터 삼진을 허용했지만 9회 결정적인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팀의 역전승에 크게 기여했다.

미국과의 결승전 역시 LF 겸 좌익수로 선발출전한 김현수는 1회부터 적시 2루타를 터트리며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이후 4회에도 2타점 2루타를 때려낸후 박병호의 홈런때 득점까지 적립했다. 이러한 김현수의 맹타에 힘업어 대한민국은 1라운드 때 패했던 미국을 상대로 8:0 대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이 끝난후, 김현수는 8경기에 모두 출전하여 맹타를 휘둘러 대한민국의 초대 대회 우승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대회 공식 베스트 외야수, 대회 MVP에 선정되며 자신의 주가를 높였다. 2009 WBC 올스타 외야수 선정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맹활약을 펼치며 메이저리그에서 김현수를 즉시 전력감 선수로 확신받게 되었다.

8.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편집]



파일:KBO_NATIONAL_BASEBALL_WHITE_BI.png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도루
삼진
4구
상세
6
20
3
1
0
0
1
2
0.150
0.261
0.200
0.461
0
5
3

김현수는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소속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반대로 인해 2017 WBC에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2017시즌 메이저리에서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며 KBO리그의 LG 트윈스로 유턴하여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하는 것이 훨씬 수월하게 됐다.

지난 2번의 아시안게임에 모두 출전하여 금메달을 목에 건 김현수는 이번 대회에 주장으로서 참가했다.
야구 관계자들과 팬들은 지난 2번의 대회보다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더 무난히 대회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은 늘 그렇듯이 실업리그 선수들 중심으로 팀을 구성해 출전하고, 대만은 이전 대회들과 달리 최정예로 대회에 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대만이 징병제를 폐지하고 모병제를 택함에 따라 프로 선수들이 군병역 의무에서 자유로워졌기 때문이다. 이로써 대만은 실업리그 올스타와 일부 프로리그 올스타급 선수가 혼재된 팀을 꾸려 전력이 약화됐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김현수는 첫경기 대만전에서 실업리그 소속의 우성펑을 전혀 공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프로 1군 경력이 전혀 없고 2군에서만 2시즌을 보낸 선수였지만 김현수는 정타를 전혀 때려내지 못했다. 이후 투수들에게 역시 범타로 물러나면서 4타수 0안타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이후 일본과의 슈퍼라운드 역시 김현수는 부진했다. 대만전과 달리 안타를 치긴 했지만 무려 4타석을 범타로 물러났다. 일본 대표팀의 투수들이 일본프로야구 2군보다 수준이 낮은 실업리그 소속임을 고려할 때 5타수 1안타의 성적표는 아쉬웠다.

결국 대한민국이 결승 라운드에서 중국, 일본을 꺾으면서 대회 3연패에 성공했지만, 김현수는 주장으로서 또 중심타자로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많은 비판을 받았다.

9. 2019 WBSC 프리미어 12[편집]



파일:KBO_NATIONAL_BASEBALL_WHITE_BI.png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도루
삼진
4구
상세
8
23
8
2
0
1
6
5
.348
.464
.565
1.029
0
2
5
##
2019 WBSC 프리미어 12에 참가하는 김경문호에 선발되었다. 지난 선동열호에 이어 2번 연속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으로서 국제대회에 임하게 됐다.

공식 대회 개막전 푸에르토리코와의 2차례 평가전부터 김현수는 중심타자로 출전했다. 1차전 3회 땅볼타구로 타점을 적립한 것에 이어 5회 안타 이후 김재환의 홈런으로 득점까지 기록하며 팀의 4:0 승리에 일조했다. 2차전에서는 더 좋은 타격감을 과시했다. 3회 첫타석부터 2루타를 때려낸 이후 득점까지 기록했고, 6회에는 볼넷을 걸러낸 이후 대주자로 교체됐다. 팀은 이번에도 5:0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2019 프리미어 12 개막전을 맞이할 수 있었다.
[1] 2007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예선, 2008 베이징 올림픽, 2009 WBC[2]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전원 제외된 팀이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올스타급 선수들이 주축이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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