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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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 인페르날 소속 서브 딜러.
시즌 초반부터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었으며 상하이 드래곤즈과의 매치에서 2승을 거둔 후에는 드래곤 슬레이어라는 별명 마저 생겼다. 차기 서울 인페르날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꼽히는 선수이다.
2. 커리어[편집]
3. 장비 및 감도[편집]
4. 여담[편집]
팬서비스가 좋은 편이다. 팬들에게 생일선물을 받은 후 그것을 여는 모습을 방송으로 보였으며, 경기에서 이긴 후에는 팬들이 선물한 마우스를 플레이캠에 보여주는 팬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디스코드 방에서 소통도 자주 하고 질문에 대한 답변도 빠르게 하는 편이다.
귀엽게 생긴 얼굴과는 달리 목소리가 굵은 편이다. 들을때마다 깜짝 놀란다는 팬들도 있다.
피부가 하얀 편이다. 하얗고 약한 피부인지 2022년 필라델피아 퓨전 워크샵에서는 선크림을 발랐음에도 불구하고 홀로 새빨갛게 익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2년 8월 13일 스포트라이트 비디오가 올라왔다.
누나가 한 명 있고, 아버지가 항상 지지해주셨기 때문에 프로게이머 라는 직업을 선택했을 때에도 딱히 반대는 없었다는 듯 하다.
2022년 11월 12일 필라델피아 퓨전 공식 트위터에 WELCOME BACK 트윗이 올라왔다.
아버지가 서울 인페르날 갤러리에 글을 올리신 적이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owlphi&no=53075&exception_mode=recommend&page=1 문장에서도 보이지만 제스트 선수를 많이 아끼고 응원해주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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