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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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9기 아나운서
김현태
金賢泰


파일:김현태 아나운서.jpg

출생
1967년 9월 20일 (56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서울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심리학 / 학사)
소속
파일:KBS 로고(1984-2023).svg 편성본부 아나운서실 19기
(1993년 ~ 현재)
가족
배우자[1], 장남 김영찬, 차남
종교
무종교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소개
3. 중계 경력
4. 중계 스타일
5. 논란 및 사건사고
5.1. 3개 야구단[2] 비하 논란
6. 기타




1. 개요[편집]


KBS 공채 19기 아나운서.


2. 소개[편집]


농구야구 중계를 많이 담당한다.


3. 중계 경력[편집]


KBO 포스트시즌KBL 챔피언결정전 등 KBS 지상파 채널이 중계하는 굵직한 스포츠 중계를 자주 담당하고 있는 아나운서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1995년부터 농구, 1996년부터 야구 중계를 시작했다.

2001년에는 KBS 뉴스 9의 스포츠뉴스 코너 KBS 스포츠 9의 앵커였던 성세정 아나운서가 물러나자 후속 앵커가 되었다.

하계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기간 중에는 주 종목인 야구와 농구와 더불어 복싱과[3] 배드민턴 경기 중계를 담당하며, 동계 올림픽에선 알파인 스키와 아이스하키를 담당한다.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때는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이 20년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장면을 중계하기도 했다.

아주 가끔씩 KBS N SPORTS에도 원정을 와서 야구를 중계하기도 한다. 주로 맞췄던 중계 파트너로는 이용철 해설위원. 예전에는 고 하일성 해설위원과도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2014년부터 방송사의 야구 메인 캐스터가 모두 자회사 출신 스포츠 캐스터들로 교체되면서 지상파 3사 중 유일한 공채 아나운서 출신 야구 캐스터가 되었다. 그 후 2018년 MBC가 김나진으로 회귀시키면서 다시 유일한 공채 출신은 아니게 되었다.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스포츠 중계를 했지만 2017년 KBO 포스트시즌 기간 중에는 하지 않았는데, 당시 공영방송 총파업에 김현태 아나운서도 참여했기 때문. 그의 빈자리는 서브 캐스터였던 유지철 아나운서가 대신했다. 그러다가 2018년 4월 양승동 사장 취임 이후 아나운서 실장으로 승진하면서 약 2년 동안 중계 일선에서 물러났다. 이 여파로 2018 시즌부터 후배인 이재홍 아나운서가 부처님 오신 날 경기부터 KBO 리그 캐스터로 나왔다. 그러나 평이 좋지 않았는지 축구를 위주로 담당한 이광용 아나운서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메인 야구 캐스터로 확정되었고, 포스트시즌 중계까지 맡았다. 다. 2019년부터는 오랜 파트너였던 이용철 해설위원도 성매매 누명을 쓰는 바람에[4] 지상파 일선은 물론, 케이블 채널 KBS N 스포츠에서 또한 물러났다.

2020년 2월 KBS 인사를 통해 이형걸 아나운서가 아나운서 실장으로 임명되며 아나운서 실장에서 물러났고, 5월 29일 LG와 KIA의 광주 경기 중계를 맡으면서 야구 중계에 복귀했다. 과거 유수호, 표영준 아나운서처럼 서브 야구 캐스터로 계속 활동하게 될 지 주목된다. 동년 10월 15일 KBS N SPORTS에서 KIA-NC 창원 경기 중계도 맡았다.

그리고 2020년 11월 10일 두산과 KT의 플레이오프 2차전 중계를 맡으면서 4년만에 KBS 지상파 포스트시즌 중계에도 복귀하였다. 하지만 너무 오래 쉬어서인지 야구팬들의 혹평이 일색인데, 선수들의 이름을 여러 번 틀리고 기본적인 멘트 자체도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2020년 한국시리즈 3차전 중계도 맡았다. 하지만 전보다 욕을 바가지로 더 먹었는데, 경기 내내 말을 더듬는 것은 물론, 마치 야구를 안 본 사람처럼 경기의 흐름과 맥을 전혀 짚지 못하고 헷갈리는 모습을 보였으며, 맥락과 관계 없는 말까지 하고, 심지어는 정수빈의 이름을 이름이 비슷한 베어스 대선배인 정수근으로 부르기도 했다. 특히 8회말에 나온 정수빈의 번트 비디오 판독에 대해, 중립을 지켜야할 캐스터임에도 불구하고 비디오 판독에 대해 스스로 결론을 내리고 아쉬움을 표했으며, 상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하는 등 정리를 하지 못했다. 오죽하면 똑같이 야구 중계 엄청 못하는 걸로 야구팬들에게 꾸준히 비난받는 MBC의 김나진 아나운서가 재평가받을 정도. 그야말로 간만의 포스트시즌 중계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여러 야구 커뮤니티에서 권성욱 캐스터를 내놓으라는 등의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 이 날 KBS 시청자 게시판은 말 그대로 폭발했다.[5]

2021년에도 KBS 지상파에서 KBO 중계를 맡았다. 첫 중계는 4월 18일에 있었던 삼성과 롯데의 사직 경기[6]였는데 이날 박용택 해설위원이 지상파 해설 데뷔를 하면서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그러나, 지난 해 지적 요소가 개선되지 않고 더 심해졌다. 말을 더듬는 건 기본이고 심지어는 아래 실언까지 하면서 (영상 2:23:49부터) 삼성팬들은 물론 이 경기와 상관 없는 LG팬들에게도 공분을 샀다. 오죽하면 박용택 해설이 뒷처리를 다 하느라 고생했다는 평을 받았을 정도. 방송 초보가 방송 베테랑이 싸 놓는 똥을 다 치워준다... 배 보다 배꼽이 크다? 지상파 할 사람이 그렇게 없으면 차라리 좌담 선생 한 번 시켜보라고 하는 반응이 많다.

김현태 : 2015년도에 한국시리즈까지 가서, 결국은 (구자욱 선수가) 우승을 하질 못했거든요.

박용택 : 이제, 구자욱 선수 1군 데뷔 첫 해 준우승이었죠.

김현태 : 네. 그런 면에서 이제 (구자욱 선수가) 박용택 위원과 좀 비슷합니다.

박용택 : 하하하하하...

김현태 : 잘못하면 우승반지 못 끼고 떠날 수도 있어요~

박용택 : 아유 한참 남았는데요~


그 후 동년 10월 2일 KBS N SPORTS를 통해 NC와 롯데의 사직 경기 중계를 맡았다. 2년 반의 공백이 감을 크게 떨어뜨렸다는 평.[7] 이후로는 야구 캐스터로서 등장하는 경기는 없으나 2023년 남자농구 평가전과 박신자컵 중계를 맡으면서 농구 캐스터로의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4. 중계 스타일[편집]


주로 하는 멘트로는 야구 중계에서는 "경기 끝났습니다~", "그대로 넘어갈 듯~ 넘어갑니다! XXX(선수)의 X점 홈런, 점수는 X:N이 됩니다", "헛스윙~ 스트라잌 아웃", "중견수가! 잡았습니다!", "중견수가~ 또 잡았습니다!" 등이 있고, 농구 중계에서는 "공격제한시간 X초 남았습니다", "노 골", "적중!", "골인! 2점(3점 슛을 넣었을 땐 3득점)!" 등이 있다.

가끔 발음을 세게 하는 경향이 있다. "넘어갔어요!""떰어갔어요!" 등으로 발음하는 경우가 있다. 어떤 야구팬이 쌍니은 발음이라 카더라 근우

오랜 기간 스포츠 중계를 해 온 베테랑이고, KBS 남성 아나운서들 중 스포츠 중계 경력이 가장 길며, 경기 상황을 짚어내어 있는 그대로 안정되게 전달하고 있어 현재도 이따금씩 스포츠 이벤트에서 그를 볼 수 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이루어진 설상종목 캐스터 인터뷰에서도 "튀는 캐스터는 아니지만 이해하기 쉽다. 경기 내용을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것은 자신 있다."라는 점을 어필한 적이 있다. 그래서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무난하다'라는 평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2010년대 이후의 스포츠 팬, 특히 야구팬들에게는 '이해하기 쉽다'라는 점이 도리어 양날의 검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이들이 가장 많이 비판하는 점은 중계 멘트가 틀에 박히고 지루하다는 것이다. 이는 김현태 아나운서의 중계 스타일이 시청자들의 흥을 올리는 리액션보다는 과거 지상파 야구 중계의 정석인 사실 전달 위주의 중계인 탓이다.[8] 최근 야구 중계는 임팩트 있는 상황에서 맛깔나는 샤우팅으로 흥을 올리고, 멘트가 조금 비더라도 현장 사운드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연출하는 것이 정석인데,[9] 김현태 아나운서는 옛날처럼 오디오가 비지 않게 하려고 끊임없이 멘트를 치다 보니[10] 중계방송의 영양가가 상대적으로 떨어져 보이는 것이다. 또한 목소리의 톤도 일정한데다가 먹어들어가는 톤이라 최근의 자연스러운 톤과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때문에 시사교양에 어울리지 스포츠에는 더 이상 맞지 않다는 평이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우승콜. 2000년 이후 KBS 중계 때 한국시리즈가 끝나는 경우가 유독 많아서 본의 아니게 우승콜도 주목받을 수 밖에 없는 아나운서이기도 한데[11], 우승콜 역시 사실 전달에만 충실한 과거의 관례를 따르다 보니 요즘 팬들에게는 올드하다는 비판을 많이 받는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팬들로부터 김꼰태라는 불명예스런 별명까지 얻었다. 2011/2013년 우승콜은 장효조를 염두에 둔 듯한 우승콜로 화제가 된 한명재 때문에 비교조차 되지도 못한 채 묻히고[12], 2016년 우승콜[13]도 박한 평가를 받게 되는데, 그 전 두 해 정우영(2014년)[14]과 한명재(2015년)[15]의 우승콜을 라이브로 들었던 팬들 입장에선 너무 건조해진 멘트가 아쉬웠을 수도 있다. 여담으로 2008년 첫 우승콜은 "한국시리즈, SK의 우승입니다." 였다. 기아우승은 유행어라도 됐지. 2021년에는 안양 KGC의 KBL 우승 경기를 중계했지만 역시 우승콜을 더듬으면서 까였다.

그리고 후술할 논란으로 인해 그간의 무미건조한 우승콜의 원인이 옹졸한 팬심에서 비롯된 것임이 간접적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5.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5.1. 3개 야구단[16] 비하 논란[편집]



KBS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BS 스포츠의 컨텐츠인 '뮤직박스 SOS'에 출연해 "두산이 아니라 OB이고, 서울 팀이 아니라 대전 팀이다", "키움은 팬이 적으니 응원가를 양보해야 한다", "SSG는 이상한 팀이다" 등 광역 어그로를 시전해 논란이 되고있다. 농담이라 쳐도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로 강한 어조로 지속적으로 말을 해서 양 옆의 출연자들이 당황하는 기색이 느껴졌을 정도. [17]

두산 베어스 팬들이 연고지에 대해 민감한 부분임을 인지하고도 두산을 대전팀이라고 하며 대전 한화팬들의 심기까지도 건드렸다. 정작 두산 베어스에게 충청도는 임시 연고지였고, 창단 당시 부터 3년 뒤에 서울로 올라갈 것 이라고 합의가 되어 있었으며, 신인선수도 서울팜에서 선발하였다. 사실상 처음부터 서울 연고지였던 셈. 심지어 본인 아들들이 두산 팬인 것은 덤.

키움 히어로즈의 응원가 '승리를 위한 함성'은 LG 트윈스의 ‘서울의 아리아’ 보다 먼저 쓰였음에도 불구하고 ‘누가 먼저 사용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팬수가 더 많은 LG를 위해 키움이 양보하여야 한다’는 발언과 팬은 원래 없었다는 비하로 논란이 되었다. 키움이 인기구단에 비해 팬수가 적은건 사실이지만 그건 응원가 사용과 전혀 상관이 없다. 그 수가 적다는 이유로 해당 구단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팬들까지 비하당해야 하는 이유는 일절 없다. 게다가 30년 넘게 본인이 응원했다는 팀의 응원가를 서울의 아리아가 아닌 승리의 아리아라고 얘기하며 또 한번 지적인 부분에 대해 의문점을 갖게 했다.

SSG 랜더스에 대해서는 야구잡썰에 출연하는 김형민 작가를 언급하며 이상한 팀을 응원한다고 비하하였으며 현재 팀명이 SSG로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SK라고 발언하였다.[18] 정작 김현태 아나운서의 응원팀인 LG는 자칭 이상한 팀이 5번이나 우승하는동안 한 번도 우승을 못 한건 덤.

우리는 그래서 두산을 두산이라고 잘 안불러요. OB.

OB애들은 대전이야~ 두산은 서울팀이 아니에요.

서울의 아리아같은 경우도... 어느 쪽에서 먼저 썼는지는 모르지만 LG 트윈스 팬이 아무래도... 미안하지만 LG팬이 더 많잖아요~ LG팬이 더 많으니까 양보해라~

뭘 많이 와~ (LG)3만 명이면 (키움)2천 명 돼~ 만 명이 언제 왔어 키움이~ 팬은 없어

야구잡썰을 몇 번 봤는데... 김형민 작가 나오잖아요. 걔도 이상한 팀 응원하던데... SK인가?


제일 문제가 되는 점은, 다른 인터넷 방송도 아니고 공영방송인 KBS가 이런 영상을 올리고 대처를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유튜브 영상의 더보기란에 "LG 트윈스 팬 여러분! 김현태 아나운서를 지켜주세요. ^^ (중략) 골수 LG 팬인 KBS 김현태 아나운서가 드디어 한풀이 기회를 잡았는데 ㄷㅅ, ㅋㅇ, ㅇㅅㅇㅅㅈ가 제물이 됐습니다.[19]" 라고 적으며 대놓고 이 세 팀들을 조롱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

작년에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사건, 강백호 사이버불링 당시 강백호 리스크라는 황당한 단어까지 사용한 것과, 고우석오타니 빈볼 발언을 열사의 행동으로 미화하는 보도로 야구팬들로부터 이미지가 나빠진 이후 KBS 스포츠는 다시 한 번 자신들의 질이 떨어진다는 걸 만천하에 인증했다.

망언에 대해 김현태 아나운서 본인의 사과 의사 표명은 아직도 일절 없다. KBS 시청자 청원 홈페이지에 이 영상에 대해 항의하는 청원글이 올라오자 한국시리즈가 진행되는 중에 답변으로 사과문이 올라오기는 했는데, 이것도 김현태 아나운서가 키움 팬인 김진웅 아나운서와 SSG팬인 김형민 작가와 친분이 있어 농담을 건넨 것이었다는 변명을 넣은 바람에 비웃음을 샀다.

2023년 한국시리즈에서 LG가 4승 1패로 우승을 했음에도 다른 팀 팬들과 심지어 LG팬들조차도 반응이 냉담하다.

영상이 올라오고 한참 뒤인 11월 14일에 LG가 우승하고서야 논란의 영상이 삭제되었고, 11월 15일 오전 11시경 KBS 스포츠 유튜브 계정으로 제작진을 통한 사과문이 올라왔다. 김현태 아나운서도 제작진을 통해 이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으나, 두산, 키움, SSG 팬들의 반응은 아직도 냉담하다.

6. 기타[편집]


  • 서울고 시절 방송부로 활동하여 캐스터의 장래희망이었지만 뒤늦게 1987년에는 연세대 심리학과(1987학번)에 1살 터울의 늦깍이로 진학한 후 심리학을 전공했다고 한다.

  • 장남인 김영찬(1996년생)도 스포츠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SPOTV에서 해외축구를 주로 중계하며 2022-2023 시즌에는 KBL 중계에도 투입되며 부자가 모두 프로농구 중계 캐스터를 한 역대 최초의 사례가 되었다. 2023년 2월 부자가 동반으로 아침마당출연했다 같은 해 아시안 게임에서는 부자간 배드민턴 중계로 시청률 경쟁을 하였다.


  • KIA 타이거즈 팬들 사이에서는 KIA를 싫어한다는 말이 있다. KIA 상대 팀에 편중된 중계를 한다는 것. 다만 위에 있는 내용을 보면 그냥 LG빼고 다 싫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 2023년 현재 KBS 남자 아나운서 중 최선임이다. 80년대에 입사한 선배 아나운서들이 줄줄이 정년퇴임을 해버렸기 때문. 14기 서기철 아나운서가 연배만 놓고 보면 바로 윗 서열인데 서기철 아나운서는 2022년을 끝으로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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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혼[2]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 SSG 랜더스[3] 중계 파트너는 김광선.[4] 다만 이용철 해설위원은 편파해설과 한은회 사무총장 시절의 자금유용 문제 때문에 돌아올 가능성이 낮다.[5] 사실 김현태 아나운서한테는 억울한 것도 있는 것이, 그가 두 번씩이나 이광용을 대신해 나오게 된 이유는 뜬금없게도 이근성폭력 전과 발각으로 인한 방송가 퇴출 때문이다. 10월 23일 첫 방송 예정이었던 재난탈출 생존왕이라는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원래 이근과 이광용 아나운서, 그리고 방송인 김숙이 진행자로 낙점되어 대부분 분량의 촬영을 마친 상태였지만, 사건이 터지며 촬영분 전체가 폐기 처분되었다. 이후 첫방송을 한달 미루고 역시 특전사 출신인 방송인 최영재를 대체 투입해 처음부터 부랴부랴 다시 찍기 시작했는데, 이게 포스트시즌 기간과 겹치면서 이광용은 야구 중계를 할 수 없게 된 것. 그 때문에 중계 캐스터 자리가 2진인 강승화와 김현태에게 넘어갔는데, 강승화는 또 평일 아침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를 진행하는 데다가 아직 실전 중계 경험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있었고, 그래서 김현태가 대신 나온 것. 이근 이 사람은 도대체 어디까지 피해를 끼치는거야 이 비하인드가 알려지자 야구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이근이 만악의 근원이라며 또 다시 대차게 까였다.[6] 4월 3일 개막전이 우천으로 취소되었고 4월 18일 경기는 원래 KBS N SPORTS의 중계만 예정되어 있었으나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의 갑작스러운 결방으로 긴급 편성되었다.[7] MBC Sports+의 한명재 아나운서나 KBS N SPORTS의 권성욱 아나운서는 보직간부였지만 현장중계를 종종 나가서 감이 떨어지지는 않았다.[8] 과거 정도영 아나운서가 이런 중계 스타일의 대명사였다.[9] 2017년 10월 3일 이승엽 은퇴경기에서, 레전드의 마지막을 보기 위해 모인 관중들의 한이 서린 응원가 소리를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한명재 캐스터가 의도적으로 아무런 멘트도 하지 않은 것이 한 예이다.[10] 대표적으로 "자... 이..."와 같은 의미 없는 추임새. 나이가 들면서 추임새를 넣는 버릇이 더 심해지는 추세다.[11] 총 6회(2008, 2010~2013, 2016). 2위는 SBS 김정일 아나운서(3회, 2000~2002)와 KBS 이광용 아나운서(3회, 2018~2020)와 MBC 김나진 아나운서(3회, 2021~2023)[12] 사실 한명재는 그 이전에도 이미 톱이었어서 애초에 비교가 안 된다.[13] 경기 끝났습니다! 201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가 우승을 차지합니다.[14] "2000년대 최강팀을 소개합니다! 2014년 프로야구 챔피언! 통합우승 4연패의 삼성 라이온즈!"[15] "스트라이크! 2014,2015년! 두산이 챔피언이 됩니다! 14년만에 미라클 두산이 또 한번 가을의 기적을 완성하는 순간입니다!"[16]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 SSG 랜더스[17] 참고로 왼쪽의 김진웅 아나운서는 키움 히어로즈 팬이다.[18] 두산을 팀명 변경 이전인 OB로 부르는 맥락과 같은 것으로 보인다.[19] 저 초성어는 두산, 키움, 에스에스지(SSG)로 사실상 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