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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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소속의 미들 블로커.
2. 경력[편집]
2009-2010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삼성화재에 수련선수로 뽑혔다. 이후 팀에서 나가 잠시 용인시청에서 뛰다가 1년만에 다시 팀으로 복귀하였다. 이후 백업으로 간간히 출장했으며 11~12, 12~13 시절 챔피언 결정전에도 잠깐이라도 나왔고, 우승도 2번이나 경험했다.
2013년 OK저축은행의 창단 때 이뤄진 전력보강선수로 지명되어 OK저축은행에서 선수생활을 계속하게 되었다. 한때 주장도 맡으면서 경기에 자주 출장하기도 하였다. 다만 하필 시몬이 있던 OK의 2연패 당시엔 군대에 있던지라 우승컵을 들지 못했다.
2017-2018시즌 직전에 이루어진 트레이드로 강영준과 함께 김요한, 이효동을 상대로 트레이드되었다.
2019-2020시즌 이선규가 은퇴하게 되면서 비어 있게된 주장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그러다 19-20 개막전부터 김학민에게 주장 자리를 넘겨줬다.
19-20시즌 이선규, 하현용이 각각 은퇴와 이적으로 생긴 자리에 주전으로 나와서 블로킹 0.62로 활약했다.
2020년 1월 28일에 데뷔 후 처음으로 MVP를 차지한다.
20-21시즌 블로킹 0.68로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손가락 골절로 7일 수술을 받아 시즌 아웃된 줄 알았으나 시즌 중에 복귀해서 준플레이오프까지 무사히 출장했다.
21-22 시즌 은퇴를 하고 코치로 이동한 김학민의 뒤를 이어 다시 한 번 주장을 맡게 되었다. 19-20시즌 코보컵 이후 2년만에 맡게 되었다.
23-24 시즌 부터는 정민수(배구선수)가 주장을 맡았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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