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석(1998)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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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민가수 참가자. 반바지를 입고 나와 반바지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끌었다.

2. 내일은 국민가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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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1차전까지 진출했고 최종 9위를 기록했다.

2.1. 마스터 오디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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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울의 '변명'을 선곡하여 올하트로 합격했다.

2.2. 본선 1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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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유용민, 이주천과 함께 대학부로 참가하여 이문세의 휘파람을 불렀고, 올하트로 전원 본선 2차전에 진출했다.

2.3. 본선 2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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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 상대로 임한별을 지목했고, 조덕배의 꿈에를 선곡했다.
임한별에게 6:7로 아깝게 패배했으나, 추가합격으로 본선 3차전에 진출했다.

2.4. 본선 3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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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대장), 김영근, 이주천, 최진솔과 함께 '5소리' 팀으로 메들리 팀미션에 참가했다.
5소리 팀은 최종 5위를 기록하였고, 김희석은 임한별과 함께 추가합격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2.5. 준결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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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욱을 대결 상대로 지목했다.

2.5.1. 1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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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선의 '부디'를 선곡했고, 마스터 점수 1147점을 획득하여 손진욱에게 패했다.

2.5.2. 2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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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욱과 함께 한영애의 '코뿔소'를 불렀다. 마스터 점수 200:40으로 손진욱과의 대결에서 승리했고, 최종 3위를 기록하여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2.6. 결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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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1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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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의 '술이야'를 선곡했다. 마스터 점수 834점, 관객 투표 170점을 획득하여 1,004점으로 중간 순위 공동 7위를 기록했으나,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32,926표를 받아 116.62점이 추가되어 총합 1,120.62점으로 최종 9위를 기록하여 아쉽게 경연을 끝내게 되었다.

2.6.2. 2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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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의 미안해요를 선곡했다.
사전 녹화를 마쳤지만 결승 1차전 탈락으로 인해 결승 2차전 때 방송되지 못했고, 대신 토크콘서트 2회에서 방송되었다. 지금까지의 무대들과는 달리 긴바지를 입었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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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애장품으로 모자를 선물했다. 반바지가 아니었다!
• 고향이 대구광역시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멤버 중 한 명이다. [1]
  본인 외에 4명(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손진욱)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