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고침역링크수정 내역편집이동토론 깊은 밤의 파멸자 덤프버전 : r20240101 분류붉은 달을 찢는 하운드 파일:영7 링크 박스.png 붉은 달을 찢는 하운드 : 밤의 수호자&깊은 밤의 파멸자/1일차 | @저번날2@안개와 화염이 접경도시를 포위했다.도시 밖으로 탈주하려는 차량으로 인해 해상대교가 꽉 막혔다. 거친 파도 때문에 출항할 수 있는 배는 없었고 철도 또한 외부 군대에 의해 봉쇄되었다.이자크를 찾지 못했다...... 이스카리오마저...... 어쩔 수 없이 중앙청의 명령을 따라 철수하기 시작했다.교회를 대표하는 세츠와 중앙청을 대표하는 안화는 도시에 남아 있다.반드시 이스카리오와 히로를 저지하겠다는 말과 함께......그리고 이런 때에, 나는 철수 명령을 들을 수밖에 없다."마지막 씨앗을 보호하기 위해"——안화는 이렇게 말을 하며 나를 떠나는 차 안으로 밀어 넣었다.「행인」어이, 저걸 봐. 저게 뭐야——!?옆에서 행인이 경악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고개를 돌려보니 도로 끝자락에서 화염이 떨어지고 있었다——맹수가 고개를 들고 포효하자 구름이 흩어졌다.맹수가 울부짖자, 붉은 달이 떠오르기 시작했다.아아...... 이젠 돌이킬 수 없다.분류붉은 달을 찢는 하운드 「한 번 나타나면 영원히 존재한다」[br]「세상의 모든 것을 파괴해도[br]「스스로를 파멸시키지는 못한다」[br]「내게 손을 내밀었던, 그 사람」[br]「과욕이라도 좋아」[br]「나를 구해줘」[br]「구해달라고」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7 06:38:49에 나무위키 깊은 밤의 파멸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관련 문서미린 심수도하 콜라 시추공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드라마)/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