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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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보레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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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前 축구선수


파일:external/www.xportsnews.com/200704292318.jpg

이름
이베라우두 지 제수스 페헤이라
Everaldo de Jesus Pereira

K리그 등록명
까보레
출생
1980년 2월 19일 (44세)
국적
[[브라질|

브라질
display: none; display: 브라질"
행정구
]]

신체
183cm
포지션
스트라이커
소속
선수
이피탕가 FC (2003)
EC 비토리아 (2004)
분수세소 FC (2005)
이투아누 FC (2006)
경남 FC (2007)
FC 도쿄 (2008~2009)
알 아라비 (2009~2011)
움 살랄 (2011~2014)
CA 브라간치누 (2014~2015)

1. 개요
2.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브라질축구인.

브라질 전지 훈련 중에 박항서의 눈에 띄어 영입되었으며, 이 때까지만 하더라도 평범한 로또 브라질 용병 중 한명이었다. 그런데 그게 당첨이었다! 사실 까보레 본인도 브라질 리그 소속 당시 돈도 못 벌고 벤치 신세라서 대한민국 측에서 계약 제의가 들어오자마자 좋아하며 열심히 나섰다고 한다.

그리고 전반기부터 골푹풍을 몰아쳐 가장 먼저 10호골 고지를 선점하더니 결국 그 해 18골 8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왕을 차지했고, 이러한 모습에 힘입어 뽀뽀와 함께 2007 시즌의 경남을 정규리그 4위로 이끈 일등 공신이 되었다.

이듬해 일본으로 건너가 거기서도 2시즌 동안 16골 9도움을 기록한 맹활약 후 카타르 스타즈 리그로 이적했다. 알 아라비 소속으로 3시즌동안 32골을 기록했으며, 그 중 23골로 카타르 스타즈 리그 득점왕(2009-10 시즌)에 올랐으며, 움 살랄로 이적하여 3시즌 24골을 기록하며 잘 활약했지만, 2014 시즌에 부상당하여 은퇴하고 고국인 브라질로 돌아갔다. 해외 리그에서 보여준 골기록을 봐도 상당했던 걸 알 수 있는데, 포포투 코리아 인터뷰에서 브라질에 내가 부양할 식구가 15명이 넘기 때문에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 때문에 한국, 일본, 카타르 리그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차례로 돈을 더 많이 주던 곳으로 옮겨간 듯 하다. 2015년 1월 1일, 소속팀인 브라질에 클루비 아틀레치쿠 브라간티노와 계약이 종료되면서 은퇴했다.

2.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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