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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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기억을 잃은 인형 꼬매와 그의 친구들이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
- 꼬매 시즌1
사람들의 행복을 찾아주는 꼬매의 이야기
- 꼬매 시즌2
하루 한 번 꼬매와 함께하는 일상공감툰 ^-^
- 꼬매일기
희일 커뮤니케이션에서 청소년 왕따 예방 목적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이다. 인형 등의 캐릭터 상품과 동시에 애니메이션과 웹툰이 제작되었다. 게임도 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나중에 2기도 나왔었다만 그림작가가 하차한 이후 다른 그림작가가 꼬매를 4컷만화 일상툰 정도로 그렸다.
2. 등장인물[편집]
아래는 꼬매 시즌 1~2의 등장인물들의 소개와 작중 행적들.
- 꼬매
}}}||꼬매일기 버전에서는 곰바와 같은 하얀색으로 나오며, "꼬미"[1] 라는 여동생도 있다.
- 따기
}}}||- 곰바
}}}||- 단추
}}}||- 가시내
}}}||[1] 이름은 처음부터 안 나오다가 한참 후에 가서야 나온다.
내성적이고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는 여자아이다. 수줍음이 많고, 하고 싶은 말을 잘 전달하지 못해 반에서 놀림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따뜻한 마음과 인형들의 도움 덕분에 용기를 내어서 친구들을 사귀게 된다. 혜정이가 그녀를 창고에 가두고 밀치기까지 했는데도, 혜정이가 따돌림을 받는 걸 보고만 있지 않고 그녀와 친구가 되려 한다. 2부에서는 상담 선생님을 맡고 있다. 작중 고민이나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인형들을 통해서 도와준다.
- 반장
}}}||반에서 조원을 구하지 못하는 시내를 도와준다. 수학여행에서 시내가 혜정이에게 괴롭힘을 받는다는 걸 알고, 반에서 혜정이가 시내를 밀쳐 상처가 나자 혜정에게 사과하라고 한다. 후에 시내가 혼자가 된 혜정이랑 친해지고 싶어하자 시내를 도와준다.
- 조혜정
}}}||뜨개질을 잘해 관심을 받는 시내를 시기해 그녀를 괴롭힌다. 하지만 자기가 시내를 창고에 가두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따돌림을 받는다. 나중에 시내가 그녀를 찾아가자, 자기가 한 짓을 후회하고 사과를 한다. 시내는 그녀의 사과를 받아주고 친구가 된다.
3. 기타[편집]
-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상처를 꼬매가 다 '꼬매'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캐릭터의 이름을 꼬매라고 짓게 됐다고 한다.
'꼬매'는 상처받은 마음·우울한 생각을 모두 꿰매준다는 뜻의 '꿰매다'의 경상도사투리 '꼬매다'에서 유추한 캐릭터 명칭으로, 삶의 수준은 높아졌지만 만족도는 많이 낮아져 희망을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꼬매를 통해 행복해 질 수 있다는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힐링인형이다.
- 김장욱 기자[2]
-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서부정류장역에 테마역사가 조성되어 있다. #
4.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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