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미의 노래로,
2008년에 정규 타이틀곡이고,
1991년에 동료 가수
하춘화가 낸 '잊으려 했지만'이 원곡이다.
잊으려 했지만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어요 이 가슴의 꽃망울 꺾어 놓고 떠난 그 사람이 밉지만 원망은 않을 겁니다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 간 사람 밉긴 하지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으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나는 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이 가슴의 꽃망울 꺾어 놓고 떠난 그 사람이 밉지만 원망은 않을 겁니다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 간 사람 밉긴 하지만 지울 수가 없어요 지우려 했지만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 간 사람 밉긴 하지만 지울 수가 없어요 지우려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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