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음이 같은 한자/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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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가래 삽
3. 가릴 간
4. 가지 가
4.1. 나뭇가지
4.2. 채소 가지
5. 갈거미 소
6. 갈래 파
7. 갑옷 갑
8. 갓끈 영
9. 강할 민
10. 거둘 렴
11. 검을 조
12. 겨드랑이 액
13. 겹옷 첩
14. 경계할 경
15. 곁 방
16. 고를 균
17. 고리 환
18. 고울 선
19. 곧 즉
19.1. 구별법
20. 골 뇌
21. 과정 과
22. 광대뼈 규
23. 구부릴 부
24. 구할 현
25. 굳셀 강
26. 굳셀 경
27. 굳을 확
28. 굴 굴
29. 굶어죽을 표
30. 그늘 음
31. 그물 망
32. 근원 원
32.1. 구별법
33. 기록할 지
34. 기쁠 열
35. 기쁠 희
36. 기운 기
37. 길 경
38. 길 도
38.1. 구별법
39. 길거리 규
40. 까치 작
41. 깨끗할 결
42. 깨끗할 정
43. 깨어날 소
44. 깨우칠 유
45. 꼭지 체
46. 꽂을 삽
47. 꾀 모
48. 꾸짖을 가
49. 꿸 관
50. 끊을 절
50.1. 구별법
51. 끝 단
52. 낄 협


1. 개요[편집]


훈음이 같은 한자들의 목록. 훈음의 가나다 순으로 배치한다.

2. 가래 삽[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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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릴 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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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지 가[편집]



4.1. 나뭇가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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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채소 가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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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갈거미 소[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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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갈래 파[편집]


, 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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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갑옷 갑[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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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갓끈 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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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강할 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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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거둘 렴[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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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검을 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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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겨드랑이 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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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겹옷 첩[편집]


,



14. 경계할 경[편집]


,



15. 곁 방[편집]


,



16. 고를 균[편집]


,



17. 고리 환[편집]


, ,




18. 고울 선[편집]


,



19. 곧 즉[편집]


,



19.1. 구별법[편집]




20. 골 뇌[편집]


, 𡿺



21. 과정 과[편집]



21.1. [편집]



'과정(課程, 일정한 기간에 교육하거나 학습하여야 할 과목의 내용과 분량)'을 뜻한다. '과정 과'라고 하면 보통 이 한자를 일컫는다.


21.2. [편집]



'과정(科程, 학교에서 학생들이 공부하는 과목의 내용과 체계)'을 뜻한다. 다만 科는 '과목 과'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과정 과'라고 하면 위의 課를 일컫는 것이 보통이다. 단 한국어문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과정 과'를 科의 적절한 훈음으로 인정한다.

Q: 兄은 맏 형으로 배웠는데 형 형으로 표기를 하고 長은 긴 장으로 표기하는 곳도 있고 길 장으로 표기하는 곳도 있습니다 性은 성품 성, 성씨 성, 성 성으로 표기 科는 과목 과, 과정 과로 표기되어있던데 다 맞는 말 인가요?

A: "性"의 훈음으로 제시한 "성씨 성"은 "姓"으로 다른 글자이며, 또 "성 성"은 많은 한자들이 성(姓)이나 나라이름으로 쓰고 있어 해당 글자를 분별할 수 없기 때문에 답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 외 제시하신 예들은 모두 정답으로 처리합니다.

사단법인한국어문회 > 학술연구 > 국어상담실 > 한자상담 > 10415(훈과 음이 어느 것이 맞는지 헷갈립니다..), 2020-02-11



22. 광대뼈 규[편집]


,




23. 구부릴 부[편집]


,




24. 구할 현[편집]


,




25. 굳셀 강[편집]


,




26. 굳셀 경[편집]


, ,





27. 굳을 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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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굴 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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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굶어죽을 표[편집]


,




30. 그늘 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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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그물 망[편집]


, ,





32. 근원 원[편집]


,




32.1. 구별법[편집]



原은 (근원 원)과 발음이 같고 의미도 비슷해서 종종 혼동되고는 한다. 이 둘은 기원이 같은데, 原에서 '근원', '원천'이라는 의미만 따로 나타내기 위해서 만든 글자가 源이다. 둘을 구별해 보자면, 源은 source, origin의 뜻으로 주로 사용되는 것에 비해 原은 original, primary, cause의 뜻으로 주로 사용된다. 그러나 이는 어느 정도의 경향일 뿐이고 완벽한 방법은 아니기에 궁극적으로는 일일이 외워야 한다. 한국어문회에서는 原은 '언덕 원', 源은 '근원 원'과 같이 대표훈음을 다르게 정하여 구별을 도모했다.


33. 기록할 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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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기쁠 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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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기쁠 희[편집]


, ,




36. 기운 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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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길 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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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길 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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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구별법[편집]



사실 뾰족한 수가 없는 케이스이다.

39. 길거리 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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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까치 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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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깨끗할 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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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깨끗할 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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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깨어날 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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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깨우칠 유[편집]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 1급에 배정되어 있으며, 대표훈음은 '깨우칠 유'이다.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 1급에 배정되어 있으며, 대표훈음은 '타이를 유'이다.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 특급에 배정되어 있으며, 대표훈음은 '깨우칠/창(窓) 유'이다.

45. 꼭지 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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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꽂을 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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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꾀 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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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꾸짖을 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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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꿸 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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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끊을 절[편집]


, ,




50.1. 구별법[편집]



마냥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구별법이 존재한다.

51. 끝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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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낄 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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