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와 아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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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나가사와 아즈사 (長澤あずさ)는 일본의 AV 여배우다.
2. 상세[편집]
여기 한국에선 흔히 아즈사 나가사와로 알려져들 있는데, 아무래도 영어로 적혀저 있는 Azusa Nagasawa를 번역하다보니카 그렇게 굳어진 듯하다. 한국에선 수지와 제시카, 최희를 섞어 놓은 것 같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던 배우이다. 한효주와도 닮았다. 거기다가 H컵이라는 엄청난 폭유 속성 탓에 살집이 있는 배우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인기가 높았다.
2008년 4월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했다. 그 엄청난 폭유로 주목을 받다가 2008년 12월 19일 S1 전속 여배우로 AV 데뷔했다. 데뷔작은 SOE-131 <解×ギリモザ 新人ギリモザ 長澤あずさ>.
2009년 12월부터 2010년 6월까지 ATTACKERS 전속 여배우로 활동하다가 여러 메이커들을 거치며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2011년 노모까지 발을 넓히다가 더 이상의 흥미와 의욕이 나지 않는다며 2014년 1월 은퇴했다.
3. 여담[편집]
- 데뷔한 계기가 비범한데 고3 시절 길거리에서 헌팅당해서 남자를 사귀었는데 당시 남친의 나이가 30살. 이 때문에 다양한 플레이들을 하면서 이쪽 분야에 데뷔하게 되었다고 한다.[3][4]
- 그러나 식탐이 엄청나서 자기관리가 안 되자 2011년 이후 급속도로 몸매의 막장화가 진행되었다. 스스로도 자신이 먹는 것을 엄청 좋아하며, 식탐의 자제가 잘 안 된다고 밝혔다. 그로 인해서 다이너마이트한 바디 라인은 어디로 가고 상당히 안타까운 모습으로 변모하고, 변화하고 말았다. 그나마 폭유속성이라서 통짜 몸매를 피한 것이 위안이라고 해야 할까? 그래도 타고난 하드웨어가 좋기 때문에 자기 관리만 다시 된다면 여신으로 돌아갈 수도 있어 보였지만 결국 AV계에서 은퇴했다.
- 은퇴한 뒤에 결혼하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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