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세 아리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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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AV여배우.

예전에는 이치시마 아미로도 활동했지만, 현재는 나나세 아리스 명의로 활동중이다.

아이디어 포켓 전속으로서 재데뷔 후, 기획 단체 여배우로서 활동.

2022년 6월부터 KMP의 홍보과장에 취임하는 동시에 KMP전속 여배우로 활동중이다.

2.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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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중학생 시절에는 체육 시간을 제일 싫어했다고 한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부활동을 하지 않고 알바를 했다고 한다.

고1 때 고2와 남자친구 집에서 첫경험을 했다. 섹스에 대한 환상이 커서 실망했는데 한달쯤 지나니 괜찮아졌고 매일 섹스를 했다고 한다. 어떤 날은 섹스를 하루에 몇번 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했는데 7번이었다고 한다.

고등학교 졸업후 상경을 했지만 코로나로 일자리가 없어지면서 AV에 데뷔했다고 한다.

첫알바는 코코이치 이며, 그 외에 라면집, 필리핀 맥주집등 알바 경험이 있다. 알바업소의 단골인 12세정도 연상의 아저씨가 두번째 남친이라고 한다. 그 연상 남친의 단점은 술마시면 발기가 풀리는 것이었고 한다.

완전 야외에서는 해본 적이 없으나, 비상계단이나 차에서는 해봤다고 한다.

존경하는 여배우는 모모노기 카나, 아마미 츠바사, 키리타니 마츠리 이라고 한다.

아이자와 미나미 작품을 보니 굉장히 에로하게 느껴졌고 자신도 여자가 봐도 에로한 그런 여배우가 되고 싶다고 한다.

자위는 초6 때 시작했다고 한다.

BL보다는 레즈를 좋아하는 학생이었다.

AV 데뷔 이후에 스파이더 카우걸을 하는일이 많아져 요즘에는 트레이닝을 열심히 한다고 한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봤다고 한다[1].

AV를 구매해봤을 정도의 매니아였는데 예전에는 로리계, 하드계 AV를 좋아했다[2].

펠라에 자신이 있다[3].

술마시면 말이 많아지는 편이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