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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골플렉스
(10구골)
구골플렉시안
(10구골플렉스)





나눌 분

부수
나머지 획수


, 2획


총 획수


4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ブン, フン, ブ


일본어 훈독


わ-ける, わ-かれる, わ-かる, わ-かつ



-


표준 중국어


fēn, fèn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모양
4. 뜻
5. 일본어에서 읽는 법
6. 기원
7. 용례
8. 유의자
9. 상대자
10.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편집]


나눈다는 뜻을 가진 한자이다.


2. 상세[편집]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나누다



중국어
표준어
fēn
fèn
광동어
fan1
fan6
객가어
fûn[文] / pûn[白]
fun
객가어
hóng[文] / puíng, pṳing[白]
hōng
민동어
hŭng[文] / buŏng[白]
hông
민남어
hun[文] / pun[白]
hūn
오어
fen (T1)
ven (T3)

일본어
음독
ブン, フン, ブ
훈독
わ-ける, わ-かれる, わ-かる, わ-かつ

베트남어
phân
phần, phận

유니코드는 U+5206에 배정되어있고, 주음부호로는 ㄈㄣ로 입력하며 창힐수입법으로는 CSH(金尸竹)로 입력한다.

이 글자는 중국어에서 다음자(多音字)로, '나누다', '분배하다', (단위로서의) '분'이나 '점' 등 대다수의 경우에는 幫모에 평성으로 읽고, '성분', '신분'과 같은 뜻으로 쓰일 때는 並모에 거성으로 읽는다.


3. 모양[편집]


(칼 도)에 (여덟 팔)이 얹혀진 모습을 띠고 있다.

일본에선 위의 八의 오른쪽 획이 꺾이지 않고 반듯하게 되어있는 자형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다.

이체자로 份가 있다.


4. 뜻[편집]


'나누다', '구별하다', '가르다' 등의 뜻을 지녀 합성어로 쓰이는 한자이다. 또한 이라는 시간 단위로도 사용된다.

일본어에선 '이해하다'라는 뜻도 있다. 分かる가 대표적인 사례.


5. 일본어에서 읽는 법[편집]


일본어에서 '몇 시 몇 분' 등처럼 수사와 결합 시 ふ의 반탁점 발현 여부가 달라져 일본어 초급 학습자들의 골머리를 썩히고는 한다. 그러나 は행으로 시작하는 다른 단어와 마찬가지로 규칙 변화인데, 촉음(っ)과 요음(ん) 뒤에서는 반탁음, 나머지 음 뒤에서는 청음이다. 1에서부터 10까지 分과 결합하였을 때 읽는 법은 다음과 같다.
  • 1분 : 一分 (いっん)
  • 2분 : 二分 (にふん)
  • 3분 : 三分 (さんん)
  • 4분 : 四分 (よんん)
  • 5분 : 五分 (ごふん)
  • 6분 : 六分 (ろっん)
  • 7분 : 七分 (ななふん 또는 しちふん)
  • 8분 : 八分 (はちふん 또는 はっん)
  • 9분 : 九分 (きゅうふん)
  • 10분 : 十分 (じっん 또는 じゅっ[1][2])

이중 分 앞의 숫자가 1, 3, 4, 6, 8(はっん), 10일 경우에만 반탁점이 붙는다.

'나누다'라는 뜻으로 읽을 때는 ぶん이 주로 쓰인다.

ぶ라고 읽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한국어의 '푼'과 용법이 같다.

6. 기원[편집]


회의자로, 칼(刀)로 나눈다(八)는 의미를 구성한 것이다. 八은 원래 나눈다는 의미였다고 한다.

갑골문에서도 발견되는 유서깊은 글자이다.


7. 용례[편집]



7.1. 단어[편집]




7.2. 고사성어/숙어[편집]




7.3. 인명[편집]




7.4. 지명[편집]




7.5. 창작물[편집]




7.6. 기타[편집]




8. 유의자[편집]


  • (나눌 반)
  • (다를 별, 나눌 별)
  • (쪼갤 석)
  • (벨 할)


9. 상대자[편집]


  • (아우를 병)
  • (합할 합)


10.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공평할 공)
  • (가마 부)
  • (멜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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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A B C D 문독[白] A B C D 백독[1] 단 じゅっぷん은 통용 명칭일 뿐 올바른 음독이 아니다. 자세한 것은 十#일본어 음독에 대해 문서 참조[2] 골때리게도 '충분하다'라는 뜻을 가진 十分だ의 十分은 'じゅうん'이라고 읽는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