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이브/도시·지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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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파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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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도시와 지리에 관심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2018년 7월 31일에 개설된 채널. 대개편 이전의 지리 채널을 실질적으로 계승한다.# 약칭은 도지챈, 돚챈.


2. 상세[편집]


공식 채널과 사설 채널이 공존하던 대개편 초기부터 나무라이브의 사설 채널 중에서 끝말잇기 채널과 더불어 가장 활발한 채널이었다. 사설 채널 리스트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채널. 구독자 수만 500명이 넘어간다. 글리젠은 사회 채널보다 조금 적은 정도. 2019년 전체 채널 2위 정도이다.

이름채너도시·지리 채널이며, 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교통 분야 글도 많이 올라온다. 이는 대다수의 글리젠을 담당했던 채널 개설자가 철도 동호인인 것이 한 몫 했다. 하지만 2018년 8월 5일 들어서 도시 사진이 더 많이 보이는 중. 8월 들어서는 항공사진도 인기를 끌고 있다. 2018년 말 들어서는 지방자치, 지역개발, 여행 등의 떡밥이 활발한 편.

게시판 분위기는 정치극단주의분탕충이 없어서 매우 깔끔한 편.

뻘글보다 사진이 많이 올라오는 곳이라 게시물 수 대비 헤드라인 비중이 다른 곳에 비해 많이 높은 편이었다. 다만 8월 이후로는 비추천 조작으로 헤드라인에 글이 잘 올라가지 않다가 근래에는 간간히 헤드라인에 올라가는 편이다. 이제는 뻘글도 많아졌다.

2018년 8월 24일, 인기 채널로 승격되었다. # 그리고 공식 채널과 사설 채널의 구분이 없어진 뒤로도 인기 채널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2018년 11월에 국장이 바뀌었다. 별다른 공지 없이 조용히 바뀌었으며, 나중에 원 국장이 자주 접속하지 못하여 국장 권한을 넘겼다고 밝혔다. 2대 국장도 원 국장처럼 지리덕후이며 대개편 이전 남라의 터줏대감이었다(...).

2019년 5월 중순부터 사회 채널에서 넘어온 유저들을 시작으로 정치 관련 글이 증가하고 있다. 이 시기에 구독자 수는 300명을 돌파하였다. 다만 7월 기준으로는 분탕은 줄어든 편.

2019년 10월 기준 490명 초반대에 진입하면서 9월에 40명이었던 잡답채널과의 격차가 20명 이내로 줄어들었다.

2019년 11월에는 3기 국장이 취임했다.

2019년 12월경에 잡담 채널을 역전했다. 나무라이브에 들어가보면 도지챈이 맨 위에 있는 것을 확인할수 있다.

2020년 설 연휴부터 특정 유저가 통신사 IP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혐오 사진을 게재하는 중이다.

3. 파생 채널[편집]


이곳에서 파생된 채널이 참으로 많다. 여러 개의 지역별 채널[1] 과, 매천광역시 채널, 고려닥터 채널 등... 그리고 매천광역시 채널에서 또 수많은 채널들이 생성되었다. 여러모로 이 분야 관련 채널의 부모님이라고 할 수 있겠다.

[1] 구독자가 20명 정도 있는 전주 채널, 그 외 청주 채널, 광주전남 채널, 부울경 채널, 수원화성 채널, 제주 채널, 대전세종충남 채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