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이브/창작소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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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여담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나만의 이야기를 창작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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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라이브의 사설채널 중 하나로 소설을 창작해서 올리는 곳이다.


2. 상세[편집]


말 그대로 창작소설을 올리는 곳으로써 새로운 소설들이 자주 올라오고 있는 편이며 주로 어느정도 작품성을 지닌 소설이 올라오나 타 사이트에서 연재되었거나 나무라이브의 옛 소설들,타 사이트에서 펌해서 올라오는 소설도 있을 정도로 진입징벽이 매우 낮고 최근에는 실장관련 작품이나 라이트 노벨같은 작품도 올라오는 등 온갖 다양한 소설들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 야설도 있다. 스몰이라는 제목의 게이 야설이 연재되고 있다. 현재는 판타지, 19금, 대체역사물 등등 온갖 장르의 소설들이 연재되고 있다.

문학 채널하고는 사이가 좋은 편으로써 가끔씩 문학 채널의 활동자들이 소설을 쓰러 오시고 이 채널의 국장이 시를 쓰러 오는 등 교류가 은근히 있는 편이다. 그런데 문학 채널이 망해서 교류가 끊겼다.(...)

9월 중후반부터는 리젠이 잘 돌아가지 않았으나 이후 10월 들어서 백일장이 시작되면서 리젠이 급속도로 늘어나 단숨에 급성장을 하게 되었다. 첫 백일장이 끝난 이후 구독자수는 몇몇 공식 채널들을 뛰어넘은 상태이며 하루에 몇개씩은 새로운 소설이 올라올 정도로 리젠이 나아졌다. 2019년 1월 말에 정점을 찍고 계속 성장해갔다. 그러나 아쉽게도 4월 현재는 첫 백일장 당시 수준으로 줄어든 상태. 물론 헤드에 주기적으로 소설을 보내고 있다. 3차 백일장이 열린 6월에 회복되었다가 다시 떡락했고 7월 말에 글리젠이 올랐다가 줄어들었다.

자체적으로 실시 중인 상은 2개가 있다. 하나는 백일장으로, 3달에 한 번 열리는 대규모 소설 경연대회이다. 보상도 풍부하다. 두번째는 WBN으로, 원래 3달에 한 번 뽑던 '이 분기 우수작'이었으나 2019년 3월 이후 매주 뽑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매달 창소챈 최고의 캐릭터를 뽑는 이달의 캐릭터상도 있었는데 2019년 4월부터 실시되었다가 2회차만에 폐지되었다.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큰 프로젝트로 '플라즈마 소드'가 있다. 5명의 유저가 참여하는 릴레이 소설로, '루티온 레나이스라는 소년이 마왕을 무찌르는' 내용의 판타지 모험소설이다. 현재 20관문을 차례차례 격파하는 내용을 연재하고 있다. 그런데 스토리상의 문제와 작가들의 이탈로 인해 망했다.(...)가 2019년도 말에 재연재했다.


3. 여담[편집]


  • 아직 현재까지는 정치극단주의나 분탕충이 유입되지 않아 꽤 깔끔한 분위기인 편이다.
  • 참고로 이 채널의 국장은 나무라이브의 올드비 중 하나이다. 이후 3월 말, 초창기부터 활약했던 다른 유저에게 3월 국장직을 넘겨주었다.
  • 국장 본인에 따르면 웬만하면 어떠한 장르나 형태를 가진 소설이든지 대부분 받아들일 생각이며 소설에 대한 비판도 허용하고 있다. 또한 창작소설 채널이 웹소설계의 카연갤이 되기를 바라며 문피아,조아라,네이버 웹소설 작가들의 유입을 바란다고 카더라.
  • 한 유동 유저가 나무라이브의 창작소설 채널을 디씨의 식물갤에 비유할 만큼 깨끗하다.
  • 잡챈의 유저에 의하면 나무라이브에서 도시지리채널과 함께 유일하게 내세울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4.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