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사칭 유저 군소위키 분탕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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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건의 전말
2.1. 다른 위키에도 이미 침탈했던 해당 유저
2.2. 사건의 종결과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
2.3. 그래서 결말은?
2.3.1. 그 빌런이 그냥 단순 분탕 종자인 경우
2.3.2. 그 빌런이 관리자 출신 분탕 종자인 경우
2.3.3. 그 빌런이 현직 관리자인 경우
2.3.4. 그 빌런이 진짜 umanle인 경우
3. 결론




1. 개요[편집]


나무위키 사칭 유저 군소위키 분탕질 사건이란 한 유저가 나무위키 관련인으로 군소위키에 침투하여 자살하라는 내용의 글을 업로드 하면서 분탕을 친 사건이다.

아직 누가 이 짓을 벌였는지는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


2. 사건의 전말[편집]


사건의 시작은 올해 초에 시작되는데 디시위키에서 '나무위키비즈니스코리아' 라는 유저가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시작된다.

파일:나무위키 빌런 3.jpg

해당 유저는 다른 문서에도 이와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디시위키는 썩었으니 나무위키로 오라는 둥의 내용을 쓴다. 그런데 이 유저가 여기에만 이런 짓을 했다는 게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2.1. 다른 위키에도 이미 침탈했던 해당 유저[편집]


파일:나무위키 빌런.png

파일:나무위키 빌런 2.png

그 빌런은 이미 페미위키에서도 대문을 멋대로 뜯어고치고 페미위키의 페미위키 문서에 해당 위키 유저들을 비하하는 내용의 글을 작성하면서 나무위키로 오라는 내용을 써댔다.

그리고 그 빌런은 멈추지 않았고 리브레위키에도 침투하여서 아래의 글을 남긴다.
파일:나무위키 빌런5.jpg

역시 이 글도 여러 문서에 동시다발적으로 발현하였다. 이렇게 그 유저는 계속적으로 이런 글을 남기면서 군소위키에서 분탕을 치게 되는데...


2.2. 사건의 종결과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편집]


결국 당시 해당 위키의 최고 관리자들이 즉시 해당 유저를 무기한 차단 시키면서 사건은 종식된다. 하지만 이 유저가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재미있는 사실은 어째 나무위키 측에서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는 것이다. 적어도 자신들이 이 사건을 벌인 것이 아니며 사칭 유저의 단순 분탕일 뿐이라는 간단한 해명도 없었다는 게 웃기는 점이기도 하다.

몇 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나무위키 측은 이에 대한 어떠한 해명도 내놓지 않고 있으며 이 빌런의 정체는 미궁으로 빠지고 말았다.


2.3. 그래서 결말은?[편집]


모든 결말은 사건을 벌인 빌런이 어떤 인물에 따라 갈린다.


2.3.1. 그 빌런이 그냥 단순 분탕 종자인 경우[편집]


만약 그 빌런이 단순히 분탕 종자였다면 그냥 그저 그러려니 넘어가는 사건이 될 것이다. 다만 이렇게 대국적으로 여러 위키에서 분탕을 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에 그 유저는 제법 네임드 분탕러로 취급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 빌런의 행태는 위키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큰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나무위키에게 명예훼손으로 충분히 고소를 먹고도 남는 행동임에도 이렇게 당당하게 그것도 여러 위키에서 대국적으로 저질렀으니 말이다.


2.3.2. 그 빌런이 관리자 출신 분탕 종자인 경우[편집]


이렇게 된다면 해당 유저는 나무위키에서 무기 차단을 먹을 가능성이 높다. 나무위키의 명예를 훼손했기 때문이다. 당연히 심각한 경우에는 실형을 살 수도 있다. 명백히 명예훼손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사측이든 민간이든 상관없다. 다만 전직 사측관리자가 이런 일을 벌였다면 나무위키의 이미지에 타격이 가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운영에 관심없던 민간 기여자들이 관심을 가지게 하기는 역부족이니까.


2.3.3. 그 빌런이 현직 관리자인 경우[편집]


이 경우에는 문제가 좀 심각해지는데 현직 관리자가 이런 일을 벌였다면 당연히 정체가 탄로나는 즉시 위의 경우처럼 나무위키에서 09및 고소장이 날아올 것이다. 그리고 뭐 이후의 일은 당연히 감옥 가서 콩밥 행인데...

만일 현직 관리자가 최고 관리자나 우만레에게 명령을 받고 이 일을 자행했다면 상황이 더 커진다. 계획적으로 자행된 것이라면 나무위키의 현재 문제(사측 독재, 운영 문제) 등과 함께 제대로 폭발할 가능성이 커진다.

안 그래도 위키계에서 이단아 취급을 받는 게 다반사인 나무위키가 타 군소 위키에서 패악질을 쳤다? 안 그래도 논란이 많은 나무위키의 현 상황이 더더욱 악화될 것이고 심각한 경우에는 아예 공론화까지 될 수 있는 상황이다.


2.3.4. 그 빌런이 진짜 umanle인 경우[편집]


진짜 우만레라면 말 할 것도 없다. 타 위키를 모욕한 것도 모자라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표현에 타 위키를 쓸모 없다는 식으로 폄하하였으니 법정 싸움에 휘말릴테고 그 과정에서 그동안의 문제들이 제대로 드러나서 완전히 나무위키의 멸망에 이르게 되는 거다.

그리고 만약에 사측 관리자나 민간 관리자를 동원해서 이 일을 벌였다면 우만레는 제대로 감방 가는 거고 관리자들도 단체로 징역이든 벌금이든 물고 완전히 끝나버리는 거지 다른 건 없다.


3. 결론[편집]


일단 현재는 아무것도 밝혀진 바가 없으니 일반화하거나 사실화하는 건 엄연히 금지이다. 어떻게 되든 사건이 심각한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아직 밝혀진 건 없다.

명심하자. 아직은 아무것도 모른다. 그렇기에 필자도 현재 이 문단에 아무것도 적지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