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접근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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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기본방침/문서 관리 방침 문서의 1.2.4번째 문단을 참고하십시오.


나무위키운영진이 개입해서 해당 문서의 열람[1], 편집[2], 이동, 삭제, 토론 발제, 토론 댓글 달기, 편집 요청, ACL 설정에 대해 제한(ACL)을 거는 조치. 주로 운영상의 편의나 문서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지며, 유저들의 요청에 의해 제한이 해제될 수도 있다.

자신이 편집할 수 없는 문서는 편집 요청을 할 수 있으며, 제한하는 시점에서 당시 문서 훼손의 빈도, 수위 등에 따라 문서 훼손성 편집 요청을 할 수 있는 등의 가능성을 고려해 편집 요청까지 제한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 경우에는 문의게시판에 편집 요청 제한을 해제해 달라고 부탁하는 글을 올리거나, 편집 요청 제한을 풀어줄 수 없는 상황인 경우 해당 문서에 자신이 원하는 내용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는 글을 문의게시판에 쓰면 된다.


2. 접근 제한의 단계[편집]


단계마다 자물쇠의 색깔이 다르다. 해당 문단 참조.(2.1, 2.2, 2.3, 2.4문단)


2.1. 비로그인 사용자 접근 제한 (1단계 제한 조치)[편집]


파일:Semi_protect1.png
1단계 제한 조치

비로그인 사용자 편집 제한된 문서에서 볼 수 있는 틀.

나무위키가 비로그인(IP) 편집자들에게도 문서 편집권을 부여하기에 가능한 조치로, 로그인한 회원 이외에는 문서를 편집하지 못하게 한다. 보통 낮은 수위의 수정전쟁이나 문서 훼손 등이 발생했을 때에 이렇게 조치를 한다. 가장 낮은 단계의 제한이지만 의외로 이렇게만 해도 문제를 상당히 진정시킬 수 있는 편이다. 하지만 일부 사람의 경우 회원 가입을 해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비로그인 편집 제한을 했는데도 여전히 문제가 발생한다면 다음 단계로 한 단계 높은 편집 제한 조치를 취한다.

위키 회원가입이 굉장히 쉽고 간편함에도 비로그인 편집 제한으로도 많은 분쟁이 해결된다니 믿지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실이다. 나무위키의 경우 네이버, 다음, 구글 같은 '메일 서비스'가 있는 포털사이트 아이디 하나만 있으면 메일 인증으로 바로 가입 가능할 정도로 매우 가입하기 쉬움에도[3] 비로그인 편집 제한만으로도 상당수 조용해진다. 그러나 1단계 제한을 걸어도 문서 되돌리기는 제한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IP 차단을 당하고 나서 제한이 없는 문서를 편집하려 할 때에도 이 제한에 해당하는 메시지가 뜬다.[4]

원래 1단계 자물쇠의 색깔은 노란색이었으며 한 때 회색으로 바뀐 적이 있다.


2.2. 신규 로그인 사용자 접근 제한 (2단계 제한 조치)[편집]


파일:Semi_protect2.png
2단계 제한 조치

신규 로그인 사용자 편집 제한된 문서에서 볼 수 있는 틀.

2017년 11월 22일 엔진 업데이트로 추가된 새로운 접근 제한이다. 비로그인 사용자와 가입 후 15일이 경과하지 않은 로그인 사용자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추가로 제한한다. 이 제한 단계가 추가되면서 2017년 11월 22일 기준 관리자 수정이었던 모든 문서들의 편집 제한이 이 단계로 하향되었다.

다만 악질 상습 반달러들은 다중 계정을 악용해서 15일 동안 방치해놓고 15일이 지나 편집권한이 생기면 한꺼번에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 단계에서도 막지 못하면 3단계 또는 일반 사용자가 직접 편집할 수 없는 4단계로 넘어간다.


2.3. 미기여 사용자 접근 제한 (3단계 제한 조치)[편집]


파일:Semi_protect3.png
3단계 제한 조치

미기여 사용자 편집 제한된 문서에서 볼 수 있는 틀.

2단계 제한 조치에 이어 2017년 11월 24일 엔진 업데이트로 추가된 새로운 편집 제한. 문서에 기여한 적이 있어야 편집이 가능하며 해당 문서에 대해 기여 기록이 없는 일반 사용자는 편집하지 못하게 된다. 이 틀이 걸린 문서를 편집해야 할 경우 편집 요청 기능을 이용해야만 하며, 편집 요청 등을 통해 한 번이라도 기여를 할 경우, 이후로는 편집 요청을 하지 않고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직접 편집이 가능해진다.[5] 다만 악질 반달러들은 정상적인 편집 요청을 하여 편집 권한을 얻어 반달하기도 한다. 그러면 마지막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2.4. 일반 사용자 접근 제한 (4단계 제한 조치)[편집]


파일:Full_protect.png
4단계 제한 조치
파일:Full_protect2.svg   운영진만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일반 사용자 편집 제한된 문서에서 볼 수 있는 틀.

가장 높은 접근제한 단계. '회원수정4' 라고도 불리지만 정식 명칭은 '관리자 수정'. 나무위키의 운영과 관련된 문서들[6], 3단계 접근제한 상태에서도 악질 문서 훼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문서들만 이 단계의 제한을 건다. 이렇게 제한된 문서는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는 문서 편집을 할 수 없다. 이렇게 되면 모든 일반 사용자들이 편집을 할 수 없어 문서 편집이 뜸해지므로 엔하위키 -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이렇게 처리하는 것을 '동결 처리' 라고 칭하기도 했고, 여전히 나무위키에서도 이 용어가 간간이 통용되고 있다. 나무위키에서는 이 상태로 편집 제한된 문서가 별로 많지 않지만, 구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시사 이슈, 연예인 이슈 등으로 아주 큰 문서 훼손 사건이 일어나면 선제적으로 문서를 동결하는 일이 간혹 있었고, 위키 내부에서 분쟁이 크게 일어나버린 문서의 경우에도 아예 영구적으로 편집 제한을 해버리는 일도 있었다.

이 수준으로 편집 제한된 문서가 운영진 판단 등으로 편집 제한을 해제할 때, 편집 제한을 완전히 없애는 경우보다는 비로그인 편집 제한으로 하향하는 경우가 많다. 큰 사건이 일어났던 문서이기 때문에 사건의 재발 가능성을 염려하기 때문이다.

2017년 9월 3일부터는 편집 요청 기능이 생겨 이 단계에서도 일반 편집자들이 요청을 통해 계속 기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문서 훼손성 편집 요청이 잦은 경우 편집 요청 또한 제한될 수 있다.

나무위키:대문, 일부 운영 관련 문서들, 사용 빈도가 높은 틀(틀:회원수정 등)은 훼손 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측 관리자만 편집 가능하도록 더 강한 편집 제한 조치가 적용되어 있다. [7]


3. 접근 제한 처리된 문서 목록[편집]







[1] 열람 제한된 문서는 관리자만 열람 가능하다. 열람 제한 대상은 심한 공포감/혐오감을 주는 사진 등이 포함된 뻘문서와 일반 사용자들이 보고 악용할 우려가 있는 내용이 포함된 운영용 문서이다.[2] 가장 흔히 적용되는 제한.[3] 포털사이트 아이디가 여러개 있으면 나무위키 아이디도 여러개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네이버와 다음은 번호당 아이디 3개가 가능.[4] 단, 무기한 차단 같은 아이디 차단의 경우 제한이 없는 문서에는 차단 메시지가 뜨지만, 제한이 걸린 문서에는 그 제한에 해당하는 메시지가 뜬다.[5] 2단계보다 높은 단계로 분류되지만 2단계와 달리 비로그인 사용자도 편집이 가능하므로 제한의 강도가 애매하다.[6] 가장 중요한 문서들이므로 훼손 시 피해가 크기 때문이다.[7] 일반 관리자가 권한을 악용하여 훼손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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