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비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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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9년 8월 한국의 전자신문과 파라과이의 umanle S.R.L.이 공동으로 출자하여 설립한 회사이다. 나무위키와 관련한 새로운 국내 사업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회사로 알려졌으며 나무위키 내의 광고를 관장하는 (주)애드온컴퍼니(www.adoncom.co.kr)와 같은 사무실에 위치하고 있다.
2. 나무위키와 관련성[편집]
이름대로 나무위키의 로고를 사무실 창문에 달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타 커뮤니티에서 여기에 갔다 왔다며 낚시를 치는 게시물들이 올라온 적이 있었다.
전자신문의 자회사인 이티즘에서 나무위키비즈코리아와 관련한 기사를 올렸다. # 해당 기사에 '나무위키는 전자신문과 만나 국내 서비스 합작회사를 설립'이라는 문구가 있다. 또한, 전자신문의 계열사인 뉴스로그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나무위키비즈코리아를 소개하는 글이 올라왔다. # 아카이브
나무위키 문의게시판에 나무위키와의 관계를 문의한 결과, 관리자는 '나무위키사에서 운영에 관여하지 않는 위키서비스와는 관련 없는 다른 목적의 법인입니다.'라는 애매한 주체를 내세운 답변을 하였다. # 이후 다른 문의에서 '타사의 운영에 관해 알고 있는 바가 없으므로 답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라는 답변을 하였다. # '나무위키사'라는 애매한 주체와 관련성을 모호하게 하는 답변에 대해 이의제기성 문의로 다시 한번 umanle S.R.L.과의 관계를 묻는 문의가 올라오자 '원하시는 바와 다르게 안타깝게도 해당 회사는 나무 위키 브랜드만 활용할 뿐 저희가 운영에 관여하지 않는 나무위키와는 관련 없는 다른 사업 목적의 회사입니다.', '나무위키 브랜드만 활용할 뿐 umanle에서 운영하지 않으며 나무위키 운영과는 관계없는 회사'라고 답변했다. #
3. 트리박스[편집]
나무위키비즈코리아에서 새로 개발 및 진행 중인 사업이다. 위키 엔진과 싸이월드 등 여러 가지 시스템들을 참고하여 새로운 종합 커뮤니티 및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적으로 보인다.
4. 기타[편집]
- 전자신문 감사보고서를 보면 나무위키비즈코리아의 총 주식은 68,000주(1주당 5,000원, 총 3억 4천만 원)로 전자신문이 45%인 30,600주를 보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같은 사실을 밝히고 있다. (나무위키 운영사인 Umanle 역시 비슷한 비율의 설립 지분을 출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기 중 ㈜뉴스로그, ㈜나무위키비즈코리아의 투자주식을 신규취득하여 지분법적용투자주식으로 분류하였습니다. ㈜뉴스로그는 당사가 직접 보유하고 있는 주식과 종속기업 ㈜이티즘을 통해 간접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지분율을 합산하여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
'㈜뉴스로그, ㈜나무위키비즈코리아는 당기에 처음으로 당사의 종속기업으로 포함되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7 19:58:29에 나무위키 나무위키비즈코리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석촌호수로 222 j타워 애드호크를 찍었던 사진으로 추정되고 있다. # [2] 나무위키의 광고대행을 하고 있는 애드온컴퍼니의 대표이다.애드온컴퍼니 기업정보, 애드온컴퍼니 홈페이지[3] 2021년 11월 21일 기준 사이트접속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