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워십/음반 목록

덤프버전 :

분류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나비워십(NaviWorship)

1. 정규
1.1. The First
1.2. Hymn
2. 싱글
2.1. 당신께
2.2. 이 곳에서
2.3. 다 듣고 계신 나의 주님께
2.4. DRIVE
2.5. 내게로 오라



1. 정규[편집]



1.1. The First[편집]



파일:나비워십 the first.jpg

Track List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1
Intro
-
-
-
2
내 맘의 눈을 여소서(Open The Eyes Of My Heart)
Paul Baloche
나비워십
3-1
Navi Effect
김종윤
김재윤
3-2
임재
조영준
4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Fanny Jane Crosby
Phoebe Palmer Knapp
5
주는 나의 도움
김종윤
6
빛 되신 주(Here I Am To Worship)[A]
Tim Hughes
7
Sketch Of Songs
-
-
8
주님은...(feat. Lim)
한호철
9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Blessed Be The Lord God Almighty)
Bob Fitts
10
나는 주의 친구 (Friend Of God)
Israel Houghton, Michael Gungor
11
나의 주 나의 방패
김종윤
12
나비 축복송
-
-

나비워십 밴드의 기본적인 색깔인 모던락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한국의 예배 현장에서 가장 많이 불려지는 예배곡들(내 맘의 눈을 여소서, 빛 되신 주,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나는 주의 친구)을 새로운 코드진행으로 편곡하였고, 이는 기존 대중음악과 비견하여 부족함이 없을 정도의 사운드를 보여준다.

더불어 이 앨범에는 나비워십 미니스트리의 리더인 김종윤 전도사(Navi Effect-임재, 주는 나의 도움, 나의 주 나의 방패)와 나비워십 뮤직디렉터 김재윤(Navi Effect-임재), 한호철(주님은...)의 창작곡들도 수록되었는데, 이 곡들에는 나비워십 미니스트리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그들의 비전과 믿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듣는 이로 하여금 예배자의 진심을 느끼게 한다.

이 앨범의 출시와 함께 나비워십 미니스트리는 분당지역에서의 주중찬양예배 사역과 더불어 전국적인 순회찬양집회 사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디 이들의 앨범으로 인해 '삶이 변화되는 예배자'들이 곳곳에서 세워지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1.2. Hymn[편집]



파일:나비워십 hymn.jpg

Track List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1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F.J Crosby
P.P Knapp
김재윤
2
태산을 넘어 협곡에 가도
H.J Zelley
G.H Cook
3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C.G Boberg
Swedish Folk Melody
4
내 영혼이 은총 입어
C.F Butler
J.M Black
5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D.W.C Huntington
T.C O'kane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예배 사역의 자리를 지켜온 나비워십은 새로운 앨범의 주제를 '찬송가'로 정하였습니다.

오랜 시간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고백이 되어준 주옥같은 찬송가들. 그 찬송가를 다시 부르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또 우리가 고백해야할 '찬송'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이들과 '함께' 고백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지난 10년간 나비워십팀이 편곡하고 노래했던 찬송가 중에 특별히 깊은 은혜가 있었던 찬송가 5곡과 이 5곡의 연주음원을 미니앨범으로 준비하였습니다.

특별히 나비워십 특유의 강렬하고 묵직한 '락(Rock)적인 컬러'로 찬송가가 가진 깊고 풍성한 메시지를 더욱 뜨겁게 연주하고 노래하였습니다.

또한 '스튜디오 라이브'라는 형식을 통해 듣는 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함께 예배하는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지루하리만큼 익숙하고 오래되었지만, 그 빛이 바래지 않은 순수하고 깊은 찬송가의 가사처럼, 여러분의 선물같은 하루들이 '간증'이 되고 '찬송'이 되길 소망합니다.



2. 싱글[편집]



2.1. 당신께[편집]



파일:나비워십 당신께.jpg

Track List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1
당신께
김재윤

지난 5년간 성남 분당지역의 청년 예배자들을 섬기며, 여러 모습으로 찬양의 자리를 지켜왔던 나비워십팀을 새로운 앨범을 통해 만날 수 있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다.

나비워십 디지털싱글앨범의 첫 작업인 '당신께'는 돌아온 탕자의 마음으로 다시 하나님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는 간절한 '회심'의 고백이 담겨있다.

나비워십 밴드의 리더이자, 나비워십팀의 주요 편곡자인 김재윤이 작사, 작곡, 편곡 및 프로듀싱을 맡아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나비워십팀의 예배인도자인 김종윤 목사와 메인싱어인 정희주 그리고 나비워십 멤버들의 크고 작은 정성이 모여 첫 번째 디지털싱글 앨범이 만들어졌다.

특별이 이 찬양은 나비워십 특유의 록(Rock)적인 색깔로 편곡하여, 기존 워십곡들과 비교할 때 색다른 느낌을 받게 되지만, 한국교회의 예배 현장에서 함께 불려지기에 부족함이 없는 대중성을 갖고 있다.

유튜브 나비워십 채널을 비롯하여, 앞으로 꾸준한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를 통해 온라인 상에서도 나비워십팀의 찬양을 더욱 자주 만나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



2.2. 이 곳에서[편집]



파일:나비워십 이곳에서.jpg

Track List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1
이곳에서
이미진, 김종윤
이미진
김재윤

나비워십 디지털싱글앨범의 두 번째 작업인 '이곳에서'는 출애굽기 3장의 메세지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이 후, 모세의 정체성이 회복되어지는 과정을 모티브로 담고있다.

나비워십 밴드의 싱어인 이미진의 작곡, 이미진과 나비워십팀의 예배인도자 김종윤목사의 작사로 만들어진 이 곡은 나비워십의 리더인 김재윤이 편곡, 프로듀싱을 맡아 작업이 이루어졌다.

이번 앨범의 메인싱어로 만나교회 M-worship의 리드보컬이자, 찬양사역자인 우미쉘이 함께 해주었으며 나비워십 멤버들의 크고 작은 정성이 모여 두 번째 디지털싱글 앨범이 만들어졌다.

바라건데 '이곳에서' 찬양을 통해 사명의 자리에서 지친 영혼이 있다면 다시 힘을 얻고, 사명의 자리가 어디인지 방황하는 영혼은 회복을 명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갈망하는 예배 현장 곳곳에서 함께 불려지기를 기대한다.



2.3. 다 듣고 계신 나의 주님께[편집]



파일:나비워십 다 듣고 계신 나의 주님께.jpg

Track List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1
다 듣고 계신 나의 주님께
김재윤 , 김종윤
김재윤
김재윤 , 김종윤
2
다 듣고 계신 나의 주님께(Acoustic Ver.)
김재윤 , 김종윤
김재윤
김재윤 , 김종윤

아무리 애써도 바뀌지 않는 현실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아픔 속에서 기도할 힘조차 내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나비워십이 전하는 믿음의 메시지

보이지 않지만 여전히 그 자리에 느끼지 못해도 여전히 날 안아 내 눈물을 닦아주시는 하나님을 노래한다.



2.4. DRIVE[편집]



파일:나비워십 DRIVE.jpg

Track List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1
DRIVE
김재윤

빠르게, 바쁘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외롭게만 느껴지는 시간들을 달려갈 때 오늘도 나를 빛으로, 사랑으로 이끌고 계시는 주님의 동행을 다시금 느낀다.

당신과의 행복한 동행, 좁은 길을 지나는 Drive.

지치지도, 졸지도 아니하시는 이와 함께하는 삶을 오늘도 승리로 살아내기를 소망하며.



2.5. 내게로 오라[편집]



파일:나비워십 내게로 오라.jpg

Track List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1
내게로 오라
안성애
김재윤

삶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옳은 길로 가고 있는 걸까.

우리가 다 이해하지 못하는 삶의 멍에를 오늘도 힘겹게 짊어지는 당신에게 건네는 사랑의 초대.

무거운 짐과 거추장스러운 옷가지는 잠시 내려놓고 세상을 이기신 못 자국 난 손을 기쁘게 잡으라.

그분이 주신 사랑을 잔잔히 전하여 본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누리길 바라며.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07:09:44에 나무위키 나비워십/음반 목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A] 권리사 요청으로 듣기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