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건 인간의 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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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문제점
3. 관련 항목


1. 개요[편집]


미디어의 클리셰. 인간 비판의 예시 중 하나로 뭔가 나쁜 일이 발생했을 때 '인간의 악의가 저런 사단을 일으켰다'라고 주장하는 전개를 가리킨다.
굳이 클리셰가 아니더라도 현실에서도 존재하는 이야기로, 특정 범죄를 일으키거나 어떠한 사건이 일어났을때 '누가 이런 사태를 일으켰습니까. 바로 사람들의 이기적인 심성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자주 볼수 있다. 쉽게 말해 "A는 나쁘지 않아! 진짜 나쁜 건 A를 이렇게 만든 인간(의 악의)다!!"란 클리셰.


2. 문제점[편집]


타다이마 오카에리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처럼, 남용하면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질수 있다. 특히 사건을 일으킨 특정 캐릭터가 처음부터 그럴 생각으로 저지른 포지션에 해당되는데 저런 클리셰를 집어넣으면 오히려 사고를 저지른 특정인을 옹호하는 전개로 인해 악인 옹호 논란이 발생할 수도 있다.


3. 관련 항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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