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피오나 나시오날 2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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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4부 축구리그이자 세미 프로 및 아마추어 리그다, 정식 명칭은 샹피오나 드 프헝스 드 풋볼 나시오날 두(Championnat de France de football National 2)이다. 창설 당시에는 나시오날 2(National 2)으로 불렸으나 1998년 CFA[2]로 명칭이 바뀌었다가 2017년부터는 다시 나시오날 2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2. 대회 진행 방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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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춘제로 진행되며, 각 16개의 팀으로 이루어진 4개의 그룹, 총 64개 팀이 그룹 내의 다른 모든 팀들과 리그 방식으로 홈-어웨이 2번씩 경기를 치루며 시즌 종료 후 각 그룹의 우승팀은 3부 리그인 샹피오나 나시오날로 승격되며, 각 그룹의 하위 3팀, 총 12팀은 5부 리그인 나시오날 3로 강등된다.

매 시즌마다 지난 시즌 샹피오나 나시오날 하위 4팀이 강등당해 나시오날 2에 참여하며, 지난 시즌 나시오날 3의 12개 그룹 우승팀 12팀 또한 승격하여 나시오날 2에 참여한다.

이 단계에서는 일반 세미 프로 및 아마추어 팀 뿐만 아니라 프로 팀들의 2군(리저브) 팀들 또한 리그에 참여할 수 있지만 단, 프로 팀의 리저브 팀은 나시오날 2를 우승했다 하더라도 샹피오나 나시오날로 승격할 수 없다.

3. 2022-23 시즌 기준 참가팀 및 리그 진행 상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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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시즌 프랑스 나시오날 2 : 프랑스 위키피디아

• 2022-23시즌 승강팀
  • 강등으로 인한 참가 : FC 샹블리(A그룹에 배정), US 불로뉴/US 크레테유뤼지타노스(B그룹에 배정), FC 세트[3]
    2021-22시즌 나시오날 14위였으나 DNCG에 의해 강등됐다고 표기되었다.
    (C그룹에 배정)
  • 승격으로 인한 참가

4. 역대 우승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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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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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CG[5]
  Direction nationale du contrôle de gestion, 프랑스 프로 축구팀들의 재정을 감독하는 LFP 산하 기관
  의 재정 감독에서 낙제점을 받아 행정적 강등 처분을 받는 경우가 이따금씩 있다. 재정적 사유로 자진강등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 2009-10시즌 브장송 RC이 재정 감독 낙제점을 받아 행정적 강등 처분을 받았기 때문에, 그룹 A가 규정보다 한 팀 더 많은 19팀으로 구성되어졌다.
  • 2011-12시즌 RC 스트라스부르는 시즌 도중 나시오날 3로 자진 강등을 요청하여, 그룹 B가 규정보다 한팀 더 적은 17팀으로 리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