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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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외교 관련 틀 파일:나이지리아 국장.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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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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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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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의 관계
2.2.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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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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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관계
2.3.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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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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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의 관계
2.4.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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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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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과의 관계
2.5.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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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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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의 관계
2.6.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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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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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관계
2.7.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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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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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과의 관계
2.8. 서아시아 국가와의 관계
2.8.1.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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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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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과의 관계
2.8.2.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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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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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의 관계
3.1.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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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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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의 관계
3.2.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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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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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의 관계
3.3.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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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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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의 관계
3.4.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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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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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과의 관계
3.5.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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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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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과의 관계
3.6.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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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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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와의 관계
3.7.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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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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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의 관계
4.1.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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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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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관계
4.2. [[캐나다|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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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과의 관계
4.3.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와의 관계
4.4. [[브라질|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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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의 관계
5.1. 세네갈과의 관계
5.2. 니제르와의 관계
5.3. 가나와의 관계
5.4. 카메룬과의 관계
5.5. 차드와의 관계
5.8. 적도 기니와의 관계
5.9. 이집트와의 관계
5.10. 라이베리아와의 관계
6. 지역별 관계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나이지리아의 외교에 관한 문서.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영향력이 강한 국가이다. 아프리카 연합에 가입되어 있고 주변국과는 언어, 문화, 혈통에서 가까운 편이다. 차드 호복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아프리카 경제공동체의 정회원국이라서 에코라는 화폐가 CFA 프랑을 대체한 뒤에 널리 통용되는 경우, 나이지리아의 경제적 영향력이 매우 클 가능성이 높다.

현재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에서 석유를 가장 많이 수출하는 국가[1]라서 강대국들의 분쟁 사이에서 중립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아프리카에 손을 대기 시작한 중국과 러시아와도 관계가 깊은 편이지만 같은 영어권 국가로써 미국과도 주로 교역을 활발하게 이루고 있다.

다만 나이지리아는 국제사기 범죄로 악명이 자자해서 국가 신용도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라서 미국, 중국, 러시아에서도 나이지리아의 국제사기 범죄에 대해선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나이지리아와의 교역에 차질을 빚고 있다.

2. 아시아[편집]



2.1. 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2.2. 북한과의 관계[편집]





2.3. 인도와의 관계[편집]



인도와는 영국에서 독립한 이후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나이지리아와는 매우 우호적인 편이고 인도에도 나이지리아인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다.

나이지리아의 인구 급증으로 의사 수요가 공급에 비해 많이 부족한 이유로 많은 인도인 의사들이 나이지리아 각지에서 병원을 차렸다. 인도 음식점들이 생기면서 인도인 요리사들도 많이 진출해 있다. 아흐마디야 선교의 영향으로 우르두어가 가능한 나이지리아인들도 꽤 있다.


2.4. 파키스탄과의 관계[편집]


양국은 인구 2억이상이고, 이슬람 협력기구 회원국이며 영연방 회원국으로써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나이지리아인들 일부는 우르두어와 편자브어를 배우는 이들도 적지 않다.


앞서 말한대로 아흐마디야 선교의 영향으로 우르두어가 가능한 나이지리아인들도 꽤 있으며, 일부 나이지리아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파키스탄의 보이스피싱 조직과 연계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2.5. 일본과의 관계[편집]



일본과 나이지리아는 1960년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양국은 매우 우호적이다.

2.6. 중국과의 관계[편집]



나이지리아는 독립이래 중국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으며, 하나의 중국 정책에 따라 대만을 중국 영토의 일부로 간주하고 있다. 또한, 나이지리아도 중국과의 관계가 점점 깊어지고 있다. 그리고 나이지리아는 친중성향이 강한 편이고 중국인 공동체도 나이지리아에 존재해 있다. 하지만 요즘은 중국과의 관계가 나빠지고 있다.

2.7. 대만과의 관계[편집]


갈등이 깊다.

2.8. 서아시아 국가와의 관계[편집]


나이지리아와 서아시아내 아랍 국가들은 종교, 문화에서 매우 가까운 편이다. 특히, 북부의 하우사족과 요루바족, 풀라족 등 이슬람을 믿는 민족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나이지리아도 아랍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2.8.1. 사우디아라비아과의 관계[편집]





2.8.2. 이스라엘과의 관계[편집]



나이지리아의 전설의 골키퍼 빈센트 엔예아마가 이스라엘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지리아의 기독교계 역시 한국 개신교계와 마찬가지로 미국 개신교의 영향을 많이 받다보니 친유대주의 성향이 매우 강한 편으로 알려졌다.#


3. 유럽[편집]



3.1. 영국과의 관계[편집]



나이지리아는 19세기에 영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다. 영국의 영향으로 나이지리아는 공용어가 영어이고 영연방에도 가입되어 있다. 오늘날 영국에는 나이지리아계 이민자 및 그 후손 100만여 명이 수도 런던을 중심으로 거주한다. 영국에 정착한 나이지리아인들 중에서는 현지 부유층들이 이민한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리비아-지중해-이탈리아-프랑스-영국 루트를 통해 들어온 난민이다.

영국 측에서는 우파를 중심으로 나이지리아를 식민화하는 과정이 서아프리카에서 노예 무역을 근절하기 위한 정의로운 행동이었다는 해석이 나오는 반면,[2] 좌파 측에서는 포스트모더니즘 사관에 입각하여 오늘날 나이지리아 내 민족 간 갈등이 사실상 영국의 식민지배 당시 민족 분할 통치의 유산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물론 양측의 주장 모두 현실을 제대로 반영했다기보다는 둘 다 정치적 프로파간다를 위해 체리피킹한 주장에 가까운데, 자세한 내용은 나이지리아 문서의 역사 항목 참조.

오늘날 영국에서 나이지리아인이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각종 사기범죄에 연루된 경우가 많아서 영국에서 나이지리아의 이미지가 좋지 못한 편이다.

영국이 약탈해간 수탉 동상이 120년만에 나이지리아에 반환되었다.#

나이지리아에서 출발해 영국으로 향하던 유조선에 몰래 탑승한 밀항자들이 승무원들을 위협해 영국군 특수부대가 출동해 제압했다.#

3.2. 프랑스와의 관계[편집]



프랑스의 지배를 받지 않았지만, 주변국이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아서 프랑스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또한, 프랑코포니 회원국은 아니지만, 프랑스어는 일부 가르치고 있다.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에 나이지리아쪽 월경지가 존재했다. 이후에 프랑스는 영국에 반환했다.


3.3. 러시아와의 관계[편집]



러시아와는 소련시절에 수교했다. 양국은 우호적인 편이다. 나이지리아 유학생들도 러시아에 가서 공부를 하는 경우가 있다.


3.4. 포르투갈과의 관계[편집]



양국은 외교관계를 맺었다. 양국간의 교류가 일부 존재하며 나이지리아내에는 일부 포르투갈어 화자가 존재한다.


3.5. 스페인과의 관계[편집]


나이지리아는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스페인과 수교했다. 양국은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교류가 적은 편이다. 다만, 나이지리아는 적도 기니와의 교류가 있다보니 일부 스페인어화자들이 나이지리아에 존재한다.


3.6. 이탈리아와의 관계[편집]





3.7. 독일과의 관계[편집]


독일과는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이후에 수교했다. 양국은 일부 교류와 협력이 존재한다. 그리고 독일 흑인들중에는 나이지리아 출신도 포함돼 있다.

2015년 1월 1일, 나이지리아에서 독일인 5명이 사망했다.#

2021년 5월 2일, 독일이 베닌 제국으로부터 약탈한 문화재를 돌려준다고 밝혔다.#

2022년 7월 1일, 독일 측이 나이지리아로부터 문화재 1,000점을 반환한다고 밝혔다.#

4. 아메리카[편집]



4.1. 미국과의 관계[편집]



미국과는 1960년에 외교관계를 맺었으며 관계는 나쁘지 않다. 양국간에도 대사관이 존재하며 아부자에 미국 대사관이 존재하고, 워싱턴에 나이지리아 대사관이 존재한다.

다만 미국의 보이스피싱 가해자 대부분이 나이지리아인인 경우가 많다보니 미국에선 나이지리아인에 대한 이미지는 썩 좋지 않다.

4.2. 캐나다과의 관계[편집]




4.3.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와의 관계[편집]


멕시코는 같은 신흥국으로 관계는 일본, 미국 못지 않게 대체적으로 좋으며, 대사관은 양국 서로 모두 열어둔 것으로 보인다. 1976년부터 외교 관계를 전격 수립하였다. 그러나 유류 파동을 일으켰던 1979년 당시 금융 사정이 좋지 않자 대사관을 일시적으로 폐관시킨 이력이 있었고, 1983년 멕시코에 나이지리아 대사관을 다시 개관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멕시코는 나이지리아에 대사관을 열어둔 것은 2000년 라고스에 대사관을 개관하였다가 8년 후인 2008년 공식 수도인 아부자로 이전시켰다. 또한 몬테레이 합의 역시 이행된 이력이 있었으며, 양국 간의 교역 관련 이력으로는 2015년 기준 미화 3억불을 달성하기도 하였다. 나이지리아가 멕시코로부터 수입하는 품목은 보통 건축 자재, 시멘트, 기계, 전자부품이며 나이지리아가 멕시코에 수출하는 품목은 참깨, 천연가스, 석유 등이 있다. 멕시코에게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의 주요 무역국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4. 브라질과의 관계[편집]


19세기 브라질에서 노예 해방이 이루어진 것을 계기로, 상당수의 요루바 출신 해방노예들이 나이지리아 라고스 등으로 재이민하였다. 이들 중에는 건축 기술자들이 적지 않았고, 그 영향으로 초가집이 가득했던 라고스에 브라질의 바히아의 건물들과 거리를 모방한 형태의 집들이 지어지기 시작했다.

5. 아프리카[편집]



5.1. 세네갈과의 관계[편집]



19세기에 풀라족들에 의해 졸로프 왕국이 멸망했다. 세네갈과 나이지리아는 졸로프 라이스의 종주국 역할을 자처하며 서로 다투고 있다.


5.2. 니제르와의 관계[편집]



나이지리아 북부의 주 민족인 하우사족,풀라족들이 니제르의 주 민족이기도 하다. 따라서 나이지리아는 니제르에서도 영향력이 강한 편이다. 하우사어는 니제르와 나이지리아에서 폭 넓게 통용되고 있다. 나이지리아 내 풀라족도 하우사어로 타 민족과 주로 하우사어로 소통하는 편이라 한다. 그리고 양국은 영국과 프랑스에서 각각 독립한 뒤에 수교했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에 가입되어 있다.


5.3. 가나와의 관계[편집]



가나와 나이지리아는 영연방, 아프리카 연합의 정회원국들이다. 양국은 영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고 영어가 공용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그외에도 나이지리아의 경제사정에 따라 나이지리아인들이 가나로 이주하는 경우가 많이 존재한다.


5.4. 카메룬과의 관계[편집]



카메룬과 나이지리아는 둘다 영연방, 아프리카 연합의 정회원국들이다. 양국은 독일의 지배를 받다가 영국의 지배를 받은 뒤에 독립했다. 양국은 독립한 뒤에 수교했다. 카메룬내에도 북부지역에 풀라족, 하우사족들이 거주하고 있다. 90년대에 바카시 반도를 둘러싸고 영토분쟁이 있었지만, 바카시 반도는 카메룬의 영토로 인정받았다.

카메룬도 북부지역에서 보코하람에 의한 피해가 커지자 나이지리아 북부와 차드에도 군대를 파견했다.


5.5. 차드와의 관계[편집]


차드와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연합의 정회원국이다. 양국은 영국과 프랑스의 지배에서 각각 벗어난 뒤에 독립했다. 보코하람문제에선 서로 협력중이다.


5.6.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관계[편집]



남아공과 나이지리아는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했다. 냉전시기에는 아파르트헤이트정책으로 사이가 나빴고 외교관계가 없었다가 90년대에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이 무너진 뒤, 양국관계는 회복되었다. 현재에도 교류와 협력이 많은 편이다.

5.7. 상투메 프린시페와의 관계[편집]


상투메 프린시페는 주변국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나이지리아와도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의 회원국들이고 경제교류도 많은 편이다.


5.8. 적도 기니와의 관계[편집]


적도 기니와 나이지리아는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양국은 상투메 프린시페와 마찬가지로 경제적인 교류가 많은 편이다.


5.9. 이집트와의 관계[편집]





5.10. 라이베리아와의 관계[편집]




6. 지역별 관계[편집]



7. 관련 문서[편집]



[1] 과거 전성기 시절 리비아가 나이지리아보디 더 많은 석유를 수출했다.[2] 위백 영문판에 History of Nigeria에는 이런 관점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