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스토커

덤프버전 :

1. 미합중국 육군 제160특수작전항공연대
3. 대중매체
3.1. 폴아웃 시리즈의 몬스터
3.2. 애프터 맨에 나오는 동물
3.3. 아스란영웅전의 몬스터
3.4. 도타 2의 영웅 나이트 스토커
3.5. 데스티니 시리즈의 하위 직업



1. 미합중국 육군 제160특수작전항공연대[편집]


제160특수작전항공연대 문서 참조.


2. 미국연쇄살인범[편집]


둘 다 야간을 범행시간으로 삼았기에 언론에서 Night Stalker라는 별명을 붙였지만 서로 아는 사이라거나 대를 이은 것은 아니다. 현재 모두 검거됨.


2.1. 오리지널 나이트 스토커[편집]


항목 참조.


2.2. 리처드 라미레스[편집]


항목 참조.


3. 대중매체[편집]



3.1. 폴아웃 시리즈의 몬스터[편집]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Nightstalker.png

Nightstalker

폴아웃: 뉴 베가스에 등장하는 몬스터이다.

DLC 올드 월드 블루스에 밝혀지기를 나이트스토커는 모하비 황무지의 토종생물이 아니라 닥터 보러스가 방울뱀과 코요테의 유전자를 조합해서 만들어 낸 인공생물이다. 보러스는 나이트스토커에게 번식능력이 없는 줄 착각하고 별다른 격리처분을 내리지 않는 바람에 빅 엠티를 탈출하게 된 개체들이 모하비 황무지에 퍼지게 되었다고 한다.[1]

코요테의 몸통에 방울뱀의 머리와 방울꼬리가 달려 있는 매우 부자연스러운 생김새 때문에 데스클로, 켄타우로스 등과 함께 혐오스러운 것들/이물(Abomination)로 분류되고 있다. 그렇지만 파충류 기반인 데스클로나 인간 기반인 켄타우로스와는 달리 포유동물인 코요테가 섞여있어서인지 애니멀 프렌드 퍽의 영향을 받는다.

난생동물(알을 낳아 번식하는 동물)이며 사체에서 꼬리와 알[2]과 피[3]를 얻을 수 있다. 꼬리는 먹을 수 있으며, 관련 퍽을 찍을 경우 추가적인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이동 속도가 빠른데 공격력도 높은 것이 항상 여러 마리가 무리지어 다녀서 양적으로도 상대하기 껄끄러운 편이다. 지각력 수치가 높아 가까이 다가가지 않아도 적극적으로 덤벼들며, 멀리서도 알아채고 달려와서 플레이어의 뒷통수를 치기도 한다. 그나마 DT가 낮아서 할로 포인트탄에 매우 취약하다.

게임상에서는 고속도로 근방이나 몇몇 동굴들에 무리지어 출몰하곤 하며, 모하비를 떠돌아다니며 이런저런 랜덤 인카운터들을 감상하다 보면 지나가는 NCR 보병대나 시저의 군단병들 또는 캐러밴이 나이트스토커떼에게 몰살당하는 꼴을 종종 목격하게 된다.

블러드본 동굴에는 전설적인 나이트스토커가 존재하고, 제이콥스타운에서는 계속해서 마을의 빅호너를 공격하는 나이트스토커에 대해서 조사하는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이 퀘스트를 주는 헨리 박사는 근처의 나이트스토커 둥지를 조사해 보라고 하는데, 스텔스 보이를 씹은 나이트스토커가 약물과 방사능의 영향을 받아 투명하게 변이한 것을 볼 수 있다. ED-E를 데리고 있다면 동료 퍽 덕분에 조준이 가능해진다. 원산지인 빅 엠티의 개체들 중에도 비슷하게 투명한 개체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외에 샤디스(Shadis)라는 네임드 개체를 볼 수 있다.

일반적인 몹들은 넉백을 당하면 일어날 때 모션을 취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동안에도 두들겨 팰 수 있는데 나이트스토커들은 넉백을 당하면 일어나는 모션을 취하지 않고 부자연스럽게 즉시 일어선다.


3.2. 애프터 맨에 나오는 동물[편집]


애프터 맨/등장 동물 참조.


3.3. 아스란영웅전의 몬스터[편집]


네이버 웹툰아스란영웅전게르베인 편에서 나오는 비둘기보다 조금 큰 소형 몬스터.[4] 오감이 매우 발달되어 있어 한번 찍은 대상은 어디에 있든 추적하여 찾아낸다. 집요한 성격이라 복수심이 대단해서, 한번 원한을 품은 상대는 복수를 위해 끝까지 추적한다. 이를 이용해서 실력 있는 모험가는 나이트 스토커를 잡은 후 한쪽 다리를 잘라 자신에게 원한을 품게 한 다음,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어 긴급 연락 수단으로 삼는다. 서신을 남은 다리에 단단히 묶은 채로 풀어 주면 나이트 스토커는 복수를 위해 모험가를 찾아간다. 단, 나이트 스토커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자신을 해한 모험가를 죽이는 것이기 때문에 이 수단은 확실하지만 매우 위험하다.

생긴건 박쥐하고 인간을 약간 합친 느낌이며 얼굴에 수염이 있고 사람말도 할 수 있다. 근데 철장에서 꺼내려 하자 다리를 부러뜨린 바딧슈는 잊어먹고 나이반에게 복수심을 품는다. 그걸 아랑 소드가 목덜미를 잡고는 이 여자는 너를 먹여준 은인이고 진짜 원수는 따로 있지 않느냐.라고 말하자 바딧슈를 기억해내고는 바로 바딧슈 욕을 한다.

명대사로는 어, 그래가 있다. 나이반과 아랑 소드의 말로는 바보. #


3.4. 도타 2의 영웅 나이트 스토커[편집]


밤의 추격자 항목 참조.


3.5. 데스티니 시리즈의 하위 직업[편집]


헌터(데스티니 시리즈)/Nightstalker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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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닥터 보러스는 나이트스토커 외에도 카사도르를 창조하기도 했으며 카사도르 또한 빅 엠티에서 유출되어 모하비 황무지에서 번식하고 있다.[2] 생존 수치가 35 이상이면 알 2개와 방사능 껌 1통, 슈가밤 1상자와 조합해 버섯구름이라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3] 라드스콜피온의 독샘 4개와 조합해 해독제를 만든다.[4] 라고 설명되어 있었는데 실물을 보면 비둘기보다는 훨씬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