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초(인터넷 방송인)/사건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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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서론
3. 테스트 서버 탐방 콘텐츠 중 시청자를 향한 태도 논란
4. 커뮤니티 논란
5. 키네시스 칠요의 뱃지 사건
6. 블랙박스 콘텐츠 논란
7. 로스트아크 레이드 관련 논란 및 은퇴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나초와 관련된 사건 및 논란에 대하여 서술하는 문서이다.

아래를 보면 사실상 나초 열성팬 입장에서 서술되어 있음을 알 수 있으니 긍정적 서술과 부정적 서술을 같이 서술할 것.

2. 서론[편집]



유튜브로만 나초를 접했던 사람이 우연히 생방송 들어왔다가 지나친 욕설과 하술할 문제 때문에 학을 떼고 도망가는 경우가 많았다.

나초는 풍부한 컨텐츠를 가지고 있었지만, 본인의 거친 발언과 반대의견을 은근히(사실상 대놓고) 무시하는 태도로 꾸준히 비판을 받아왔고, 이는 메무대 이후의 짧은 전성기와 메이플 사태 이후의 구독자 및 시청자 하락에 일조했다. [1] 그 결과 나초를 무작정 옹호하는 열성팬 시청자들만 남게 되었고, 이에 따라 사안을 객관적으로 보는 눈이 사라져서 맨 아래의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볼 수 있다. 과거 나초의 방송을 보던 메난민 유저들 사이에서는 나초의 성격은 안좋은 쪽으로 유명했으며 [2] 언젠가 이런 일 일어날 줄 알았다는 반응이었다.

또한 이러한 태도는 다른 합방 멤버인 타 스트리머들에게도 마찬가지였고 이로 인해 타 스트리머들이 당황해하거나 규모가 되는 스트리머들은 아쉬울 것도 없으니 거리를 두는 경우도 많았다. 메무대 멤버들조차 규모가 나초보다 커지자 언급 자체가 없어진 모습을 알 수 있다.

결과적으로 스트리머 본인의 아이디어는 많아서 컨텐츠를 뽑아낼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에 걸맞지 않은 태도와 유리멘탈, 자격지심이 있는듯한 느낌을 물씬 풍기며 시청자들을 당황시켰다. 이는 분명히 대기업 스트리머로 성장할 기회를 날려버리거나 전성기의 인기를 유지하지 못하고 시청자들을 떠나보내는 다른 스트리머들의 반면교사 케이스와 닮아있다. 오죽하면 '스트리머가 부업인줄 알았다, 나이가 어린 줄 알았다' 라는 얘기까지 나올까?

물론 스트리머가 욕을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나초는 갑작스럽게 그리고 찐텐으로 시청자에게해서 문제였다. 나이가 30대가 되었는데도 엄연히 업무 중인데 자신의 감정이 태도로 연결되는 모습은 좋은 모습은 아니다.

"급발진-> 시청자 당황-> 시청자 감소-> 멘탈 깨짐-> 급발진" 무한반복 악순환이 계속되었다. 1년만에 실시간 시청자 2천명 대기업이 80명짜리 하꼬로 내려앉은 이유는 메이플 사태보다 위의 것이 더 큰 원인으로 볼 수 있다. 다른 메이플 스트리머들이 오히려 떡상한 것과 비교해보면 메이플 사태는 근본적인 떡락 이유가 아닌 셈이다.

3. 테스트 서버 탐방 콘텐츠 중 시청자를 향한 태도 논란[편집]


2020-02-20 생방송에서 진행된 테스트 서버 탐방 콘텐츠이다. 원래 콘텐츠는 MVP 레드&블랙의 등장과 여러가지 패치에 대해서 알아보자는 것이 콘텐츠의 목적이였다.

방송을 시작한 직후부터 당일 진행할 콘텐츠 즉 패치의 내용에 대해, "무자본들은 이제 어떻게 하냐?", "경뿌가 사라진다는데 이게 말이 되냐?", "메이플이 돈독이 올랐다." 등의 반응이 엄청나게 많이 채팅으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이러한 반응들은 방송 시작 5분 전부터 나오기 시작했으며, 패치의 내용에 대한 공개의 내용을 재촉하는 시청자들이 많자 나초는 "준비를 다 끝내두었다. 그러니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 아직 방송 시작 전이다." 라며 다독이다가 시청자들이 계속해서 말을 무시하고 똑같은 채팅을 도배하자 "메린이 여러분 기다릴 수 있죠? 조금만 기다려요~ 선생님 입에선 험한 말이 나갈 수 있어요. 여기는 어린이집이 아니기 때문이죠~" 와 같이 돌려서 말하긴 했지만 대놓고 기분 나쁜 티를 냈다.

그리고 방송이 시작되었다. 패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한다면 MVP 등급 증가 및 채널 생성, 경뿌 삭제, 역대 최장 황금마차로, 밸런스 패치와 채널 문제에 대한 해결은 해당 패치 내용엔 없었다. 패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한 다음 플레이어들과 패치 내용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가 시작되었는데, MVP에 대한 패치에 대해 이야기하던 도중 시청자들은 정작 나초가 말하고 있는 내용은 별로 신경쓰지 않고 밸런스 패치가 없다는 것에 대한 원성만을 채팅에 치고 있었고, 처음에는 점잖게 얘기했으나 계속되는 무시에 나초는 쌓아왔던 화가 점점 폭발하게 된다.

그러던 중 "넥슨이 돈을 위해 패치를 하는 것은 좋은데 밸런스패치가 왜 없냐?" 와 같은 댓글이 보이자, " 내가 밸런스패치를 안하는 걸 실드치는 게 아니라, 지금 MVP 패치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밸런스패치의 이야기가 나올 필요가 없다고 이 빡대가리야. 그냥 꺼져. 답답하네, 다음 주에 나오겠지." 라고 급발진하게 된다. 그러자 서서히 채팅에선 "나초는 넥슨의 실드를 친다." 와 같이 말도 안 되는 논리를 펼치는 시청자들이 늘어나게 된다. 그러자 "내가 왜 넥슨을 쉴드 쳐? 넥슨을 쉴드로 쳤으면 쳤지 내가 왜 실드를 치냐? 븅신들인가?" 라고 응수하고,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는 이유로 생방송을 나가겠다는 말에 "제발 나가, 예 저는 상관없으니 제발 좀 꺼지세요 그냥" 이라는 발언을 강한 어투로 내뱉었다. 그리고 사건이 진정된 후에 패치노트를 계속 보려고 하는데 "구독 취소하고 나간다" 는 채팅이 올라와서 나초는 그것으로 인해 또 한 번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다음으로는 경뿌[3]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이 경뿌가 이번 패치로 사라졌기 때문에 "경뿌가 사라져서 진입장벽이 높아졌다.", "경뿌 문제가 있었다고 경뿌를 없애버리는 것은 연대책임 아니냐" 와 같이 넥슨 측을 욕하는 채팅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경뿌는 어디까지나 MVP 유저들이 무료로 나눔해준 것이고, 징징대는 유저들은 대부분 경뿌를 아무 대가 없이 받기만 하던 사람들이였고 정작 경뿌의 소유자인 MVP 유저는 별다른 이득이 없었기에 경뿌를 뿌려주던 MVP 유저들은 이 상황을 보곤 기가 막혀 "경뿌는 엄연히 MVP 유저들 아이템에서 나온 건데 왜 그걸 받기만 하던 니들이 경뿌가 사라졌다고 더 난리냐?",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줄 아는 거냐?" 라며 채팅을 쳤고, 이에 나초 또한 "초보 유저라고 무조건 도와줘야 하는 건 아니다. 이제 도와주지 않는다고 욕하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도와준 것에 고마워 해야 하는 거다." 라는 뉘앙스로 발언하였다. 실제로 채팅에서 "인기도도 받지 않고 경뿌를 뿌리다가 인기도가 오히려 -19로 떨어졌고, 이후 인기도 올려달라고 구걸해서 겨우겨우 +1로 올렸다." 는 이야기에 이것이 경뿌의 현실이라며 언급했다. 좋은 의도로 경뿌를 무료로 나눔하는데 정작 받는 유저들은 아무도 고마워하지 않고 도리어 피해를 끼치는 사례가 있다.

이후 여러 패치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넥슨이 돈에 미쳤다. 더럽다."라는 채팅이 여럿 나오자 또 다시 열받아서 "과금 유저들에 비해 무과금 유저들을 무시하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니냐? 돈을 벌어야 게임이 굴러가는 것은 당연한데, 돈에 미쳤다는 발언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당신들 부모님도 회사에 돈 벌러 가는 게 아니냐? 당신들 부모님도 더러운 거냐? 왜 자꾸 금전적인 것을 더럽게 생각하냐?" 라고 발언했다. 당연하지만 이는 위험한 발언인데 rpg를 비롯한 다른 장르의 핵과금 유저들은 무소과금 유저들의 존재로 인해 상대적인 우위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달리 말해 무소과금이 없는 게임 환경은 금세 고인물화되어 게임이 망해가게 된다. 그래서 어떤 게임도 유저든 운영진이든 무소과금을 대놓고 무시하지는 않는다. 애초에 메이플은 대부분의 유저가 무, 소과금이다. 게임의 기본적인 생태계에 대한 이해 부족 내지는 고과금으로 인한 선민의식을 드러내는 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회사는 이윤 추구를 하는 것은 맞지만 이는 생태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저과금 유저들을 무시하지 않고 적절히 조화를 이루면서 이루어져야 할텐데 그러한 선을 넘지 않았냐는 요지를 가진 다소 과격한 채팅에 부모님을 언급하며 패드립 비슷한 말을 한다. 회사의 이윤추구와 가정의 생계추구는 엄연히 다른데도 이를 동일화하는 오류를 범했다. 일반적인 스트리머라도 논란이 될 이야기인데 토론 유튜버를 자청하는 입장에서 할말은 아니다.

이때 도네로 "브론즈 고확을 없앤 이유가, 도시섭 고확이 너무 많아서인 것 같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이에 "패드립이니 뭐니 하던 병신들은 이 도네를 봐라. 이런 게 의견이고 이런 게 사람이 하는 말이다."라며 논점을 바꾸려 했다. 본인이 시청자에게 패드립한 내용은 슬쩍 덮으려고 하는 모양이다.

나초는 당일 생방송을 진행하며 "그냥 패치 내용 물어보면 병신같은 패치라고 말해야겠다."라고 말하며, 유저들이 진짜 항의 해야하는 부분은 몬스터파크 이용권과 심신 수련관 같은 부분이라고 이야기했다. 그 다음 날 생방송에서 한 말에 따르면 처음에는 패치 내용에 대해 "메린이들이 항의해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바뀌어야 우리들 모두가 행복할까?"에 대해서 토론을 하려고 했던 듯 했다. 그러나 나초의 생각과는 다른 채팅들이 나왔다. 이는 본인이 평소에 친 메린이 스트리머라는 말과는 모순되는 것인데, 라이트 유저들에게 지탄을 받을만한 부분인 경뿌 삭제와 mvp 레드 채널 신설이라는 논점을 준비해오지 않고 엉뚱한 주제는 잡은 것이 문제이다.

그 이후에 계속 이야기를 진행하려고 하였지만 계속해서 경뿌와 밸런스 패치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와서 제지하는 과정에서 진행이 오래 멈추었다. 계속되는 밴과 진행 지연에 나초와 일부 시청자들, 그리고 싸움을 제지하던 시청자들 모두 지치자 점점 과열되었던 채팅창은 식고 점차 진정되었다.

정리하자면 mvp 레드 패치로 인해 경뿌가 없어져 흥분한 시청자와 이를 파악하려 하지 않고 핀트를 잡지 못해 엉뚱한 논리를 펼친 나초의 환장의 콜라보로 인해 방송이 터졌다. 토론 중에 반드시 시청자의 의견을 따를 필요는 없지만, 반대의견을 낸 것에 대한 합당한 논리를 펼쳐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데다 감정적으로 대처한 부분이 잘못이다. 토론에서 시청자에게 직접적으로 욕설을 퍼붓고 자신에게 유리한 의견이 나오자 은근슬쩍 논점을 비껴가려는 얄팍한 수를 펼치기까지 했다. 경뿌 삭제 찬성파인 mvp유저들 편에 서서 패드립까지 써가며 두둔하는 모습은 가관이다. 또한 밸런스 패치같은 유저들이 기다려온 부분의 부재로 예민해져 있음을 고려하지 않은 워딩으로 시청자들을 진정시키지 못한 부분은 스트리머로서 자질의 문제도 있다.

4. 커뮤니티 논란[편집]


메이플 커뮤니티를 비롯한 타 커뮤의 언급 및 연관을 다소 껄끄럽게 생각한다. 실제 메이플 인벤의 일부 누리꾼의 비난으로 인하여 시청자들에게 언급 및 공론화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비난의 요지는 두가지인데 첫 번째는 메이플에 대해 잘 알지도 못 하면서 정석인 마냥 알려주며 콘텐츠 삼으며 방송한다. 혹은 자신의 주장을 굳게 믿으며 시청자들의 주장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라는 이유이다.

또한 내 직업의 티어는? 4회차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간 이후 인벤 = 일베 발언을 하였다.
인벤=일베 발언 전문
이것을 보고 한 인벤 유저는 인벤에 나초를 저격하였는데 요지는 아래와 같다.

* "게임에 목숨 걸었냐", "그냥 재밌게 보면 되지" 라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함. 정작 본인은 그걸 본업으로 삼고 목숨 걸고 하고 있음.


* 타 스트리머 언급 금지, 비하발언 금지라면서 메이플 유튜브 내 대기업인 글자네, 명예훈장, 신해조 등이 하고 있는 대리컨, 큐브돌리기 등에 대해 "그게 무슨 콘텐츠냐" 라는 발언을 서슴지 않음. (타 스트리머라며 직접적인 방송인 언급은 안했지만)


* 본업이 유튜버라고 말할 정도라면 당연히 얼마든지 힘든 걸(일의 노동에 대한) 감안해야 하는데 자신의 콘텐츠에 대해 손님이라고 할 수 있는 시청자들에게 한두번도 아니고 늘 방송때마다 수십번씩 찡찡댐.


* 이건 최근 들어서 가장 강하게 느낀 건데 처음에도 약간 좀 그랬지만 본인이 뭐라도 되는 양 으스대는게 좀.. 아니 큼.


* 은근히 대기업 메이플 유튜버들 까면서 방송함.


이에 나초는 인벤에 바로 해명글을 올렸다.[4]

각 저격에 대하여 해명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그런 적 없습니다. 제 스스로 "저는 메이플에 목숨걸고 그걸로 밥 벌어 먹고살고 있습니다." 라고도 했고 그게 나쁜것은 아니라고 까지 언급했습니다.


* 그런 적 없습니다. 저는 그런 콘텐츠(대리 컨, 대리 큐브 콘텐츠)를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 그런 적 없습니다. 최근 방송에서 너무 힘들어 언급했었는데 두 달에 한 번 정도인듯합니다.


* 저 스스로 뭐라도 되는양 으스대지 않았습니다.


*그런 적 없습니다. 주제넘지만 메이플스토리 유튜버, 스트리머분들과 모여서 함께 5:5 롤도 해보고 싶다고 했었습니다. 저는 그 분들을 까지 않았습니다.


이에 하나씩 반박하자면
1. "게임에 목숨 걸었냐"라는 워딩 자체가 비아냥의 표현이라고 받아들이기 충분하다. 말로는 "그거 나쁜거 아니다" 라고 말해도 너는 게임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냐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2. 대리 컨텐츠가 뭐가 컨텐츠냐라는 발언에 대한 비판에 대하여 나는 대리 컨텐츠를 안한다라는 반박은 옳지 않다. 또한 당시에는 메이플 측에서 이러한 대리 컨텐츠에 대한 입장이 없었기에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건드린 것이라 발언을 조심했어야 했다.

2-1. 또한 나는 대리를 안한다는 언급을 하며 대리 컨텐츠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은 나는 도덕적으로 타 스트리머보다 우월하다는 메시지를 주기에도 충분하다. 이러한 부분에서 으스댄다고 한 것일텐데 이에 대한 비판의 반박은 없었다.

3. 방송 힘들다는 것에 대한 반박은 방송 시청자들에 대한 실례가 될 수 있다. 최근에만 말을 했든 수시로 했든 이는 옳지 않다. 이러한 점을 지적한 것인데 수십번씩 징징거린다는 워딩에 꽂혀 정확한 반박을 하지 않았다.

4. 2와 2-1과도 연결되는 이야기인데 타 스트리머에 대한 비판을 아예 하지 않았다고 할 수 없다. 대리는 컨텐츠라 할 수 없다는 말로 대리 컨텐츠를 하고 있는 세글자, 명예훈장 등의 스트리머들에 대한 간접적인 비판을 했는데 이를 비판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 것은 염치가 없는 행동이다.

이렇게 해명글을 올린후 나초를 저격한 한 유저는 "다른 방송인을 욕했다고 거짓말을 하며 글을 쓴것은 자신의 낮은 자존감과 현실도피였다며 사과 이메일을 보냈다." 하지만 다른 저격 유저들은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로 인해 나초의 생방에서는 기존에 타 스트리머 언급 금지처럼 논란이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은 기존보다 더욱 제재를 하는 편이었다.

다시 첫번째 주된 비판점으로 돌아와서 나초는 항상 콘텐츠 진행시 본인이 "모든 캐릭터를 키우면서 느낀점"을 토대로 말할 뿐, 아무래도 개인의 느낀점이다 보니 정석이나 타 유저의 생각이나 체감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주장이 정도(定道)가 아니며, 그저 참고용으로만 받아들이라고 매 콘텐츠마다 사전에 안내하고 시작하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의 의견에 반대되는 이야기나 자신에 따르지 않는 사람에 은근히 비꼬거나 욕설로 반응한 적이 정말 많다. 당장 위의 MVP와 아래의 방송팟 홀나에게 병신이라 욕한 것이 예시다. 이러한 태도를 가지니 자신의 의견이 정도이며 정석이다고 말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5. 키네시스 칠요의 뱃지 사건[편집]



사건의 발단은 루나섭 250키네 템교체 상담신청으로 무기, 보조, 엠블렘은 교체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의 템셋팅을 신청하였다.

이에 무릉 49층에서 50층이 가고싶다. 어떤 템을 변경해야 할까? 라는 질문에 칠요의 뱃지를 맞추면서 8보장 벨트나 얼장을 바꾸면서 7보장으로 가시거나 7보장+고피아 or 7보장+웨퍼링 이런식으로 시드링 기준으로 맞춰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라는 대답을 한것이 사건의 발단이 되었다.

지금은 지워졌지만 인벤의 10추글에 올라가며 많은 사람들이 추천을 하였고 동의를 한 글의 내용은 "무릉 층수 올린다는데 칠요뱃지를 추천하는 스트리머가 있다?" 라는 내용의 글이였고 내용은 비난, 댓글도 메알못이라는 비난이였다.

이에 나초는 방송이 끝난 이후 그 글을 보게 되었고 스스로 해명을 하면서 해당 글이 삭제가 되게 되었다.

문제는 무보엠을 바꾸지 않는다는 말을 그대로 수용해버리고 칠요를 추천해 준 것이라 볼 수 있는데, 방무를 가져올 부분은 링크, 유니온, 무보엠, 칠요셋 이외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그 중에서 가장 가성비가 나쁜 영역이 칠요인데 이럴 때는 "무보엠을 안바꾸면 칠요말고는 답이 없다. 이래도 무보엠 안바꿀꺼냐?"라는 식으로 무보엠 교체를 종용했어야 했다. 본인이 전문성을 가진 메이플 유튜버라면 센스를 발휘해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하는데 초고자본 초고스펙들이나 할 법한 것을 해준것이다. 아래에서 보듯이 해당 유저가 칠요를 안 가서 망정이지 갔으면 최악의 가성비 세팅을 할 뻔했다.

이후 나초는 인벤의 글을 언급하며 "아무도 나를 쉴드쳐주지 않는다. 아무도 날조와 선동을 거짓이라고 말해주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후 인벤에서 나초가 언급된 글에 자주 나타나서 여론사찰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자신에 대한 논란을 바로바로 해명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해당 인벤 글을 보고 메이플 갤러리에서 활동중이던 해당 템셋팅을 맡긴 사람은 "400개의 댓글이 병신저능아 보조끼고 방무 안쓴다고 나댄다고 뒤지게 처맞았잖아" 라며 어이없음을 표했다.

참고로 해당 템은 아래와 같다. ??? : 크확을 방무로 바꾸거나 뎀퍼를 방무로 바꾸면 되잖아 ㅋㅋㅋ

무기 : 아케인 17성 / 마력 21% 보공 40% / 에디셔널 : 마력 21% / 소울 : 마력 3%

보조 : 보공 70% 크확 12% / 마력 18% 인트 12%

엠블 : 마력 21% 뎀 9% / 마력 21%


보듯이 무보엠에 잡옵이 껴있는 상태에서는 칠요를 가는것보다 엠블렘 큐브를 돌리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을 알 수 있다.

6. 블랙박스 콘텐츠 논란[편집]


해당 논란은 블랙박스 5화과 관련되어있다.
" YeGreena정뇽유저가 스틸유저이고, YeGreena 길마이니 스틸길드이다. 그래서 이 길드 사람을 보면 스틸해도 된다." 라는 내용의 영상내용을 본 길드 관계자가 인벤에 글을 올린것으로 시작되었다.[5]

갤길이 스틸해서 보복스틸했는데 갤길원이 유튜버한테 제보해서 박제됨[6]

YeGreena의 부길마가 방송중 나초의 개인톡으로 연락을 하여, 일단 영상은 바로 비공개 처리를 하였다.
부길마와의 이야기로 YeGreena정뇽이 스틸한 유저인 봉사하는아델잉잉 길드 소속으로 갤길인걸로 밝혀졌으며, 이 스틸은 보복성 스틸로 서로 사이가 좋지않던 길드에 대한 보복 스틸로 밝혀졌다.


YeGreena 입장

인게임에서 YeGreena의 길마인 정뇽과 나초가 메이플챗으로 대화를 나누었는데 증언은 아래와 같다.

  1. 길드원중 레밍뚜라는 유저가 스펙이 딸려서 아랫 레벨의 사냥터에서 사냥을 하고 있었는데, 봉사하는아델이 먼저 와서 YeGreena길드 소속이라는 이유로 스틸을 시작했다.
  2. 레밍뚜라는 길드원이 스틸을 당하고 있다고 알려서 정뇽이 가서 역스틸을 진행하였고 레밍뚜라는 유저는 다른 채널로 옮겼다.
  3. 이후 봉사하는아델이 계속 레밍뚜를 추적하여 스틸하기에 정뇽도 계속 추적하면서 역스틸을 진행하였다.
  4. 역스틸을 진행하는 도중 봉사하는아델은 도주를 하였고, 정뇽은 그것을 계속 추적하였다.
  5. 그러다 사냥을 하고 있는 봉사하는아델을 발견하여 보복성 스틸을 진행하였고, 봉사하는아델은 녹화중이라고 존칭을 쓰기 시작하였다.
  6. 녹화중이라는 이야기를 무시하고 계속 스틸을 진행하다가 녹화본이 나초 블랙박스로 넘어가게 된것이다.

이후 YeGreena에서는 길마, 부길마, 인벤 피해자[7]가 다 같이 나와서 나초와 이야기를 하였고, 주장은 아래와 같다.

  • 인벤 피해자가 인벤에 올린 글의 레벨은 248, 블랙 박스 영상에서 레벨은 249, 지금의 레벨은 250이다. 이를 통해 잉잉 길드가 먼저 우리에게 시비를 건것이 맞다.

또한 이야기를 마친후, YeGreena는 이렇게 입장을 밝혔다.

메갤 길드는 사람취급을 하면 안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길드를 스틸하는것을 우리는 막지 않을것이다.



잉잉 입장

잉잉에서는 인벤에 박제된 사람[8], 봉사하는아델(영상 제보자)가 나와서 나초와 이야기를 하였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YeGreena를 스틸한줄 몰랐다. 이전에 자리를 파는 사람을 스틸한적이 있었는데 그 길드가 YeGreena였다.[9]
  2. 이후 다른 채널로 가서 사냥을 했는데 정뇽이 와서 스틸하였다.
  3. 상황 종료 후 봉사하는아델은 영상을 찍은 김에 유튜브 추천영상에 올라오던 나초의 블랙박스에 제보하였다.

여러 이야기를 마치고난후 잉잉은 이렇게 입장을 밝혔다.

먼저 시비를 건것은 YeGreena 길드이다. 우리는 이러한 선시비를 참고 넘어갈 생각은 없다.



박제까지의 상황 요약

  1. YeGreenaA라는 유저를 봉사하는아델이라는 유저가 스틸을 하였다.[10]
  2. A라는 유저가 스틸이 당하는 것을 아는 YeGreena의 길마 정뇽이 와서 역스틸을 진행하였다.
  3. 봉사하는아델이 스틸을 하다가 역스틸과 스틸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자, 포기를 하고 자리를 옮겼다.
  4. 봉사하는아델이 자리를 옮기자, 정뇽이 찾아다니며 보복성 스틸을 진행하였다.
  5. 그렇게 피해다니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11] 봉사하는아델은 자리양도를 받고 사냥을 시작하였다.
  6. 정뇽은 자리양도를 받고 사냥하는 봉사하는아델을 발견하고, 다시 스틸을 진행하였다.
  7. 이때 봉사하는아델은 본인 사냥을 시작하여서 녹화중이였는데, 그때 마침 정뇽이 찾아와 보복성 스틸을 진행하였다.
  8. 봉사하는아델은 이것을 나초에게 제보하였다.
  9. 나초는 길마가 스틸하여 YeGreena에게 이 사건에 대하여 물어볼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고 유튜브에 성급히 박제하였다.

박제 이후 상황

  1. 인벤에 위에 올라온 링크의 글이 올라오고 나초 생방송에 연락이 들어가게 되었다.
  2. 이후 YeGreena잉잉 길드의 관련자에게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 나초는 이렇게 입장을 밝혔다.

제보자에 대해 확인을 안 하고, 앞뒤 상황도 모르는 채 박제한 것은 제 잘못이다. 그리고 길드 마스터라고 해서 가해자라고 생각하였던 Yegreea 길드의 이야기를 듣지 않은 것도 제 잘못이다. 다음부터는 이러한 것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진행하겠다.

또한 생방송중 YeGreena 길드의 길드 마스터와 관계자에게 사과를 하였다.

2020-03-27 생방송에서 나초가 밝힌바에 따르면, 각 길드와 대화한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진 사과 영상과 블랙박스 수정 영상이 올라올 예정이다

다음날인 2020-03-28 유튜브 커뮤니티트게더에 정정글을 올렸다.

다만 이 정정글은 사과글이 아니며, 사과는 전날인 27일 인게임에서 생방송 중에 사과를 하였다.
비공개로 돌린 5화는 YeGreena의 내용이 제거된채 올라갔으며 해당 내용은 수정, 변경이후 해당 사건부터 이후 정정 영상까지 블랙박스 7화로 올라왔다. 블랙박스 7화 잉잉 vs YeGreena

블랙박스 7화에서 올라온 내용중 YeGreena의 박뚤기잉잉의 파리의 대화중 잉잉의 파리의 발언 때문에 민심은 YeGreena로 많이 넘어간 상황이다. ???:애초에 니가뭔데 이걸 중재함?

영상속 순서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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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전부터 잉잉길드YeGreena 길마 정뇽은 사이가 좋지 않았다.

2. 잉잉길드의 봉사하는아델이 자리 판매하던 YeGreena 길드원 A를 스틸하였다.[12]

3. 잉잉길드 봉사하는아델에 대한 YeGreena 길마 정뇽의 보복 스틸이 이어졌다.

4. 봉사하는아델은 영상을 찍고 나초에게 블랙박스 제보를 하였다.

5.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간 이후 YeGreena 길드측에서 영상 정정을 요구하였다.

6. 영상 정정요구 이후 상황을 수집후 정리한 영상은 블랙박스 7편으로 업로드되었다.




7. 로스트아크 레이드 관련 논란 및 은퇴[편집]



타임라인 정리
홀리나이트 유저의 박제글
스트리머 나초의 해명 및 사과글


'나초방송팟 56 몽군[13] 팟 1딜 1폿'이라는 제목으로 아브렐슈드 노말 56관문 공격대를 모집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채팅으로 두 명의 시청자가 각각 "한 번만 더 깨면 몽군이다"와 "몽군 아닌데 가도 되냐"라고 물었고, 나초는 괜찮다며 기존 참가자들한테 방송으로 공지한 후 나머지 모자란 인원은 공팟에서 받아서 출발하였다.

5관문 입장 전 정비소에서 몽군이 없는 시청자가 "몽군없어서 죄송합니다" 라고 채팅을 치자 공팟으로 모집한 홀나 유저가 몽군팟이 아니었냐며 따졌고, 나초는 "몽군팟 맞는데 몽군 없으신 분이 있다. 불편하시면 중단하겠다"라며 레이드가 중단되었다 .이후 공팟으로 들어온(방송에서 사전 공지를 듣지 못한) 유저들이 몽군없는 몽군팟에 대해 물어보는 과정에서 실랑이가 붙었다.

따지는 입장(홀나 유저)

* 방송으로는 몽군이 아닌 사람이 있다고 했지만 자신은 해당 사실을 알지 못 했다. [14]

* 방제에 '몽군팟'이라고 적어놓고 몽군이 없는게 이해불가다. 방송팟이라고 마음대로 해도 되냐?

* ('방송팟이니까 방송을 보는 사람이 와야지'라는 말을 듣자) 그럴거면 왜 방제에 56 몽군팟이라고 적어서 공팟을 받아감?

* 몽군 없는 사람을 받을거면 방제에 '몽군팟'을 빼는게 맞지 않냐


스트리머 나초의 입장

* 자신은 방송으로 계속 말씀드렸다.

* 방송으로 몽군팟을 짰는데 인원이 모자라서 몽군이 없는 분도 오라고 했다.

* 방송 안 보는 사람이 방송팟에 와서 문제가 된 게 아니냐?

* 방송 중이니까 오라는게 아니라 방송팟이다[15]


이후 "몽군팟이라 적어놨는데 몽군이 아니잖아요?"만 계속 따지는 홀나와 "방송팟인데 방송을 안 보지않았냐"만 반복하는 나초 간의 입장 차이가 좁혀질리는 없었고, "사과를 원하시냐"라는 나초의 말에 "아뇨 그냥 저는 이해가 안 돼서요. 왜 몽군팟이에요"로 계속 돌고 도는 홀나 유저의 말의 "이만 나가보겠습니다"하고 파티모집창에서 퇴장하였다. 그 직후 작은 목소리로 병신인가라며 그 홀나를 방송에서 조리돌림 했다.

이후 인벤에 박제글이 올라오자 나초는 이에 대응하여 해명글을 올리고 시청자들이 열심히 실드를 쳤지만, 올리고 보니 '나초방송팟이라고 적어놨어도 뒤에 몽군 딜1 폿1이라고 적어놓는다면 공팟으로 받는거다'라는 의견이 대다수였고, 이에 자신이 잘못 인지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홀나유저에게 욕설을 하며 조리돌림한 사실이 알려져지고 사과문에도 병신 보고 병신이라 하지라고 적으면서 많은 유저들에게 지탄을 받았다. 위의 박제글에도 댓글에 재밌으세요?라며 신경질적으로 반응하였다.

이후 방송팟의 의미를 다르게 알고 있던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홀나유저에게 쪽지로 개인적인 사과를 하였고, 홀나 유저의 입장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아 사과는 받지 않았지만 알겠다고 이해하며 일단락 되었지만 이 과정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방송 은퇴를 선언하였다.

사건의 발단 자체는 사소한 일이었다. 하지만 난 잘못이 없는데 왜 방송팟와서 저러냐, 내 방송 망치려고 분탕치러 온 사람 아니냐며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모습을 보였고, 자신을 실드치는 시청자들과 함께 해당 유저에게 욕설을 늘어놓으면서 조리돌림하는 과정에서 사건이 커지고 많은 비난을 받게 되었다. 방송팟의 의미나 몽군없는 몽군팟은 사과하고 넘어갔으면 그저 해프닝으로 끝났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은퇴를 선언하며 올린 유튜브 커뮤니티 글에서마저 솔직히 억까인 부분도 많았는데라며[16] 본인의 잘못에 대한 사과의 진정성에도 의문을 들게 하였다.

[1] 사실 그 전에도 떡상할 기회는 많이 있었고 유입도 꾸준히 있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유입된 만큼 빠져나가서 그렇지.[2] MVP 레드/블랙 테섭 추가 때 시청자들에게 패드립, 메이플 직업 티어 관련 논란, 메무대 첫날에 직업 픽밴 관련으로 정색하며 시청자들에게 개새끼들아 라고 욕설 후 나 너무 힘들다고 칭얼댐 등등 나초 특유의 약한 멘탈로 욱하는 성격을 조절하지 못하며 시청자들을 당황시키기 일쑤였다.[3] 경뿌란 경험치 뿌리기의 줄임말로 MVP 보상 중 사용 시 해당 맵에 있던 모든 유저들에게 30분간 경험치를 50% 추가 획득 할 수 있게 해 주는 "경험치 기상효과" 버프가 있다. 그 버프를 확성기 등 모종의 방법으로 공지한 후 다른 유저들에게 뿌리는 것을 경뿌라고 한다.[4] 인벤 나초 해명글[5] 갑작스럽게 채팅으로 " 나초님 인벤좀 보세요. " 라는 말을 어그로로 취급하며 웃어넘기려 하였지만, 실제로 보니 중요한 내용이였다.[6] 갤길은 디시인사이드 메이플스토리 러리 드를 뜻한다.[7] 잉잉 길드원에게 패드립을 먹음[8] 패드립은 엘보관련문제로 인해 한 것이라 주장하였다.[9] YeGreena 길드원이 자리를 판매했다는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였다.[10] 잉잉측에서는 자리판매에 대한 보복성 스틸이라고 하지만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였다.[11] 바로바로 찾을수도 없어서 시간의 틈이 생긴 모양이다.[12] 길드원 A는 해당 행위를 인정하였다.[13] 몽환의 군단장 칭호로 아브렐슈드 5,6관문을 10회 클리어 하면 얻을 수 있다.[14] 해당 유저는 공대에 들어와서 방송팟인걸 확인한 뒤 방송을 듣기위해 들어갔다고 한다. 스트리머가 몽군없는 시청자에 대해 말한건 이보다 더 이전 시점[15] 대다수의 유저사이에서 통용되는 '방송 송출중인 파티'라는 의미와는 달리, 나초는 '방송 보는 사람 or 방송컨텐츠로 뭔 짓을 해도 감당할 사람만 와라'라는 뜻으로 알고 있었다고 한다.[16] 물론 이는 이번 사건 이전부터 억까인 부분이 많았다는 뜻으로 한 말이었으나, 사건사고로 마지막 방송을 하게된 입장에서 꺼낼만한 말은 아니었다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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