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츄르 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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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상급 싱크로 몬스터 카드.
관련 문서: 나츄르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싱크로=,
한글판명칭=나츄르 비스트,
일어판명칭=ナチュル・ビースト,
영어판명칭=Naturia Beast,
속성=땅,
레벨=5,
공격력=2200,
수비력=1700,
종족=야수족,
소재=땅 속성 튜너 ＋ 튜너 이외의 땅 속성 몬스터 1장 이상,
효과1=①: 마법 카드가 발동했을 때\, 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2장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가 필드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경우\,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나츄르의 상급 싱크로 효과 몬스터. 덱 맨 위의 카드 2장을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마법 카드의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하는 유발 즉시 효과를 가졌다.
덱의 맨 위 카드 2장을 코스트로 마법을 막아주는 쌈박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몬스터. 효과에 턴 제약이 아예 없기 때문에 살아있는 왕궁의 칙명이라고 불릴 정도로 강력한 마법 퍼미션 효과를 내장하고 있다. 다만 싱크로 소재가 땅 속성으로 제한이 걸린데다가 레벨에 비해 공격력이 딸리는게 좀 단점. 필드 마법 등으로 공격력을 올려주면 그럭저럭 싸울 수는 있다.
다만 땅 속성 지원이 꽤 많은 편이고 지원이 제일 빵빵한 전사족에서도 땅 속성이 많아서 일족의 결속, 불사무사를 빼고서라도 견제력을 올리기 위한 용도로 X-세이버같은 땅속성 전사덱에서 자주 쓰이기도 하며, 야수족도 전사족만큼은 아니라도 지원이 꽤 잘나오고 땅 속성도 많아서 잘 쓰인다. 또한 자동기계도 땅 속성 싱크로 컨셉이라 싱크로 소환이 가능하며, 여섯 무사 덱에서도 마법 견제를 위해 채용하는 경우가 있다.[1]
2015년 10월에는 제한으로 풀린 그로우업 벌브와 함께 EMEm에서 사용되고 있다. No.16 쇼크 마스터는 엑시즈 유니버스에 먹히거나 자신 스탠바이 페이즈에 날아오는 속공 마법을 막을 수 없는데그리고 이제는 금지라 쓰지도 못한다, 이 카드는 그러한 약점이 없다는 것이 채용 이유.
참고로, 이 카드의 효과는 강제 효과가 아니라 임의 효과라 사용자가 임의로 발동여부를 정할 수 있다. 이는 옛날 텍스트가 현재처럼 발동 임의 여부 + 효과 처리 여부로 나눠서 기술해야할 효과 텍스트를 코스트랑 효과 처리 여부만 딸랑 기술해놔서 생긴 혼동으로, 최신 텍스트로 간략히 기술하자면 다음과 같다. "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2장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발동할 수 있다. 마법 카드의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여기서 굵은 부분이 생략된거라 보면 OK. 더욱 자세한 설명은 이쪽 참고. 결국 나중에 에라타되었다.
또한, "이 카드가 필드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은 그냥 사족이 아니라, 이 카드의 효과가 발동→처리까지 무사히 실행되려면 그 동안 계속 이 카드가 앞면 표시로 존재해야만 한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필드 마법, 지속 마법 / 함정 같은 "지속 카드" 이외의 보통의 카드의 효과는 발동, 효과가 무효화되지 않는 한, 그 카드가 어디로 가든 관계없이 효과는 처리된다. 그러나, 이 카드는 무사히 발동되었다 하더라도 최종적인 효과 처리 시 이 카드가 필드에 앞면 표시로 있지 않으면 효과도 처리되지 않는다. 즉, 이 카드의 효과의 발동에 체인해서 강제 탈출 장치[2]같이 표시형식을 바꾸거나 패, 묘지, 덱으로 되돌리는 효과 등등으로 앞면표시의 나츄르 비스트가 없으면 자동으로 효과가 불발이 된다. 당연하지만 덱 2장은 코스트로 지불하는거라 실패하면 그저 2장 덤핑만 하는 셈이 된다.
나츄르 팔키온과 융합하면 양쪽의 퍼미션 능력을 모두 지닌 나츄르 엑스트리오가 된다.
숨겨진 세력 2의 극악 봉입률로 인해 엄청난 가격을 자랑했으나 골드 시리즈 2013에 재록되면서 가격이 급 하락. 지금은 A·O·J 카타스톨이랑 같이 노는 3200원(...)[3]
DT 3세대 스토리에서는 섀도르가 이 몬스터의 그림자를 베껴 섀도르 비스트가 탄생했지만, 나츄르 가이아스트라이오의 일러스트에서 멀쩡하게 등장해 생존이 확인되었다. 근데 섀도르화의 내용을 생각해봤을때 가이아스트라이오가 탄생했을때는 섀도르 비스트가 탄생하기 이전이거나, 나츄르 비스트가 사실 여러 개체가 존재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유희왕 5D's 스타더스트 엑셀러레이터에서는 새틀라이트의 카드 상점 앞에 있는 나츄르 덱을 굴리는 마리라는 NPC를 연속으로 이기면 이 카드를 준다. 초기 덱에 들어있는 싱크로 몬스터가 매지컬 안드로이드, 대지의 기사 가이아 나이트, 사이코 헬스트랜서 3장 뿐으로 영 믿음직하지 못한지라 큰 도움이 된다.
어째서인지 다른 나츄르 싱크로 몬스터와 다르게 대응하는 관련 마법 / 함정 카드가 없다. 팔키온은 비늘, 랜드올스는 이끼, 가오드레이크는 갈기.
수록 팩 일람
나츄르 비스트를 융합 소재로 하는 융합 몬스터.
나츄르 비스트의 섀도르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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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나츄르 1. 설명[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싱크로=,
한글판명칭=나츄르 비스트,
일어판명칭=ナチュル・ビースト,
영어판명칭=Naturia Beast,
속성=땅,
레벨=5,
공격력=2200,
수비력=1700,
종족=야수족,
소재=땅 속성 튜너 ＋ 튜너 이외의 땅 속성 몬스터 1장 이상,
효과1=①: 마법 카드가 발동했을 때\, 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2장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가 필드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경우\,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나츄르의 상급 싱크로 효과 몬스터. 덱 맨 위의 카드 2장을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마법 카드의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하는 유발 즉시 효과를 가졌다.
덱의 맨 위 카드 2장을 코스트로 마법을 막아주는 쌈박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몬스터. 효과에 턴 제약이 아예 없기 때문에 살아있는 왕궁의 칙명이라고 불릴 정도로 강력한 마법 퍼미션 효과를 내장하고 있다. 다만 싱크로 소재가 땅 속성으로 제한이 걸린데다가 레벨에 비해 공격력이 딸리는게 좀 단점. 필드 마법 등으로 공격력을 올려주면 그럭저럭 싸울 수는 있다.
다만 땅 속성 지원이 꽤 많은 편이고 지원이 제일 빵빵한 전사족에서도 땅 속성이 많아서 일족의 결속, 불사무사를 빼고서라도 견제력을 올리기 위한 용도로 X-세이버같은 땅속성 전사덱에서 자주 쓰이기도 하며, 야수족도 전사족만큼은 아니라도 지원이 꽤 잘나오고 땅 속성도 많아서 잘 쓰인다. 또한 자동기계도 땅 속성 싱크로 컨셉이라 싱크로 소환이 가능하며, 여섯 무사 덱에서도 마법 견제를 위해 채용하는 경우가 있다.[1]
2015년 10월에는 제한으로 풀린 그로우업 벌브와 함께 EMEm에서 사용되고 있다. No.16 쇼크 마스터는 엑시즈 유니버스에 먹히거나 자신 스탠바이 페이즈에 날아오는 속공 마법을 막을 수 없는데
참고로, 이 카드의 효과는 강제 효과가 아니라 임의 효과라 사용자가 임의로 발동여부를 정할 수 있다. 이는 옛날 텍스트가 현재처럼 발동 임의 여부 + 효과 처리 여부로 나눠서 기술해야할 효과 텍스트를 코스트랑 효과 처리 여부만 딸랑 기술해놔서 생긴 혼동으로, 최신 텍스트로 간략히 기술하자면 다음과 같다. "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2장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발동할 수 있다. 마법 카드의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여기서 굵은 부분이 생략된거라 보면 OK. 더욱 자세한 설명은 이쪽 참고. 결국 나중에 에라타되었다.
또한, "이 카드가 필드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은 그냥 사족이 아니라, 이 카드의 효과가 발동→처리까지 무사히 실행되려면 그 동안 계속 이 카드가 앞면 표시로 존재해야만 한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필드 마법, 지속 마법 / 함정 같은 "지속 카드" 이외의 보통의 카드의 효과는 발동, 효과가 무효화되지 않는 한, 그 카드가 어디로 가든 관계없이 효과는 처리된다. 그러나, 이 카드는 무사히 발동되었다 하더라도 최종적인 효과 처리 시 이 카드가 필드에 앞면 표시로 있지 않으면 효과도 처리되지 않는다. 즉, 이 카드의 효과의 발동에 체인해서 강제 탈출 장치[2]같이 표시형식을 바꾸거나 패, 묘지, 덱으로 되돌리는 효과 등등으로 앞면표시의 나츄르 비스트가 없으면 자동으로 효과가 불발이 된다. 당연하지만 덱 2장은 코스트로 지불하는거라 실패하면 그저 2장 덤핑만 하는 셈이 된다.
나츄르 팔키온과 융합하면 양쪽의 퍼미션 능력을 모두 지닌 나츄르 엑스트리오가 된다.
숨겨진 세력 2의 극악 봉입률로 인해 엄청난 가격을 자랑했으나 골드 시리즈 2013에 재록되면서 가격이 급 하락. 지금은 A·O·J 카타스톨이랑 같이 노는 3200원(...)[3]
DT 3세대 스토리에서는 섀도르가 이 몬스터의 그림자를 베껴 섀도르 비스트가 탄생했지만, 나츄르 가이아스트라이오의 일러스트에서 멀쩡하게 등장해 생존이 확인되었다. 근데 섀도르화의 내용을 생각해봤을때 가이아스트라이오가 탄생했을때는 섀도르 비스트가 탄생하기 이전이거나, 나츄르 비스트가 사실 여러 개체가 존재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유희왕 5D's 스타더스트 엑셀러레이터에서는 새틀라이트의 카드 상점 앞에 있는 나츄르 덱을 굴리는 마리라는 NPC를 연속으로 이기면 이 카드를 준다. 초기 덱에 들어있는 싱크로 몬스터가 매지컬 안드로이드, 대지의 기사 가이아 나이트, 사이코 헬스트랜서 3장 뿐으로 영 믿음직하지 못한지라 큰 도움이 된다.
어째서인지 다른 나츄르 싱크로 몬스터와 다르게 대응하는 관련 마법 / 함정 카드가 없다. 팔키온은 비늘, 랜드올스는 이끼, 가오드레이크는 갈기.
수록 팩 일람
2. 관련 카드[편집]
2.1. 나츄르 엑스트리오[편집]
나츄르 비스트를 융합 소재로 하는 융합 몬스터.
2.2. 나츄르 팔키온[편집]
2.3. 섀도르 비스트[편집]
나츄르 비스트의 섀도르화 형태.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8 03:48:58에 나무위키 나츄르 비스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여섯 무사의 경우 이름대로 6속성 전부 있지만 땅 속성이 주류로 쓰이는데다가 여섯 무사 자체가 패만 잘나오면 막히지 않는 이상 전개가 잘되는 덱이라 시너지가 맞는 편. 주로 에이스 몬스터인 진 여섯 무사-Shi En을 싱크로 소환한 뒤 두번째 전개까지 가능하면 나츄르 비스트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진 Shi En이 함정을, 나츄르 비스트가 마법을 각자 한정적으로나마 막아주기 때문에 이 2장만 전개해도 상대 마법 / 함정은 사실상 봉인시킬 수 있다. 몬스터 효과를 막는 나츄르 랜드올스까지 싱크로 소환하면 금상첨화.[2] 달의 서는 이 카드의 효과로 또 처리하면 되는지라 이 카드의 효과를 불발로 할 수 없다.[3] 때문에 이 카드를 지르는 사람은 숨겨진 세력 2를 지르기보단 그냥 낱장으로 사는 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