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케와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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ナケワメーケ
1. 개요[편집]
후레쉬 프리큐어!의 마물(데몬) 캐릭터. 성우는 나카노 신타로 / 최낙윤.[1]
이름의 어원은 "울고불다"라는 의미의 "나케와메쿠".
한국명은 울어울어.
라비린스의 간부들이 손바닥을 비벼서 만들어 던지는 다이아몬드 문양의 장식이 사물이나 동물에 붙어서 만들어지는 몬스터. 사람들을 혼란시키고 고통을 주는 것으로 FUKO를 모으는 것이 주 임무이다.
전작의 데몬들과 달리 처음 등장할때만 "나케와메케"라고만 하고 그 후에는 기본 재료가 된 물건에 따라 대사가 달라진다.
프리큐어 등장후에는 계속 개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7화부터는 프리큐어들의 필살기를 신나게 막아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8화에서 큐어 피치가 새로운 필살기를 익히면서 다시 이거 맞고 날아 가는 판. 그러나 필살기를 쓸때 방해하기도 하면서 근성을 발휘한다.
같은 나케와메케라도 간부에 따라서 능력치가 다른것 같다. 웨스터는 프리큐어와의 전투 능력 중시. 사우러는 사람들을 불행에 빠트리는 능력 중시. 이스는 여러개의 사물을 합쳐서 만드는 하이브리드 중시.
정화(라고 쓰고 분쇄)되면 나케와케메의 다이아몬드 모양 장식이 연기가 되어 사라진다.
색깔은 짙은 붉은색이 이스, 노란색이 웨스터, 짙은 초록색이 사우러.
2. 역대 나케와메케[편집]
2.1. 1화[편집]
- 소환한 간부 : 이스
- 융합한 물체 : 공연 무대의 스피커
2.2. 2화[편집]
- 소환한 간부 : 이스
- 융합한 물체 : 자판기
2.3. 3화[편집]
- 소환한 간부 : 이스
- 융합한 물체 : 타케시의 애완견 럭키
2.4. 4화[편집]
웨스터가 처음으로 소환한 나케와메케.
2.5. 5화[편집]
2.6. 6화[편집]
- 소환한 간부 : 사우러
- 융합한 물체 : 칠판
- 능력 : 칠판에 어떤 사물을 그린 뒤, 그 그림을 지우면 그 물건이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 즉 현실 조작이 가능하다. 특수 능력만 보면 프리큐어 시리즈 전체의 마물 중에서도 최강의 능력을 가졌다고 할 수 있는 존재. 작중에서는 이 능력으로 햄버그, 게임기, 슈퍼마켓의 물건들, TV, 아이스크림, 그리고 엄마를 없앴다.
사우러가 처음으로 소환한 나케와메케인데 첫 활약부터 대단했다.
2.7. 7화[편집]
- 소환한 간부 : 웨스터
- 융합한 물체 : 시계대
- 능력 : 바로 전 회차의 그 녀석에 묻혀서 그렇지 이 녀석도 만만찮게 사기적인 능력을 가졌다. 시간을 마음대로 정지시키고 역재생도 하는데, 세계 전체가 아닌 특정한 존재에게만 적용시킬 수 있고, 당하는 사람도 그걸 인지하고 있다. 약점은 중심의 시계추와 얼굴의 시계바늘. 시계추가 소리를 내야 능력이 발동되고, 바늘을 움직이면 자기가 시간조작에 걸린다. 시간 앞으로 돌리면 앞으로, 뒤로 돌리면 뒤로 계속 뛰다 엎어진다.
2.8. 8화[편집]
2.9. 9화[편집]
2.10. 10화[편집]
슬롯을 돌리면서 공격한다. 미사일도 슬롯의 돌아가는 원기둥 부분(…)
이 녀석 때문에 온 마을 사람들과 동물들이 몸이 서로 바뀌고, 타르트와 이노리도 몸이 바뀌게 된다.
2.11. 11화[편집]
러브 일행이 이 나케와메케를 해치우다가 댄스 레슨에 늦었고, 미유키는 화를 내고 만다.
- 소환한 간부 : 이스
- 융합한 물체 : 방송국의 비디오 카메라
2.12. 12화[편집]
- 소환한 간부 : 웨스터
- 융합한 물체 : 가발
- 능력 : 사람들의 머리에 강제적으로 가발을 씌운다. 그걸로 끝. 이때문에 사람들은 서로의 가발이 웃기다고만 할 뿐 FUKO 에너지가 하나도 안 생겼다고 한다(...) 그나마 푹신푹신해서 물리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는게 나은점. 덤으로 가발을 쓴 사람들 중엔 큐어 드림, 화이트, 레모네이드의 머리 스타일이 섞여있었다.
2.13. 13화[편집]
- 소환한 간부 : 사우러
- 융합한 물체 : 비디오 게임 컨트롤러
- 능력 : 이놈의 능력도 꽤나 골치 아프다. "리셋하면 다시 할 수 있다"에서 착안한 능력으로, 위의 사진에 크게 나와 있는 새 형태는 프리큐어의 주먹질 한 번이면 파괴되지만, 아래에 작게 나온 게임기처럼 생긴 본체가 있는 한 무한대로 부활한다. 약점은 당연히 본체. 본체는 혼자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가지고 다녀야 한다.
2.14. 15화[편집]
- 소환한 간부 : 사우러
- 융합한 물체 : 앵무새
- 능력 : 사람의 본심에 관한 능력을 지녔다. 날개의 깃털을 뿌리는데, 이 깃털이 몸에 박히면 그 순간 생각이 멋대로 입으로 튀어나오고, 그 후에도 그걸 기억하고 있다. 게다가 쓰러진 뒤에도 그 기억은 사라지지 않았다.
2.15. 16화[편집]
- 소환한 간부 : 웨스터
- 융합한 물체 : 골격 모형
2.16. 17화[편집]
2.17. 18화[편집]
2.18. 19화[편집]
2.19. 24화[편집]
2.20. 25화[편집]
2.21. 26화[편집]
- 소환한 간부 : 웨스터
- 융합한 물체 : 수영 튜브
2.22. 27화[편집]
- 소환한 간부 : 웨스터
- 융합한 물체 : 지역 축제에 사용되는 여러 물품들
2.23. 28화[편집]
- 소환한 간부 : 사우러
- 융합한 물체 : 사진 촬영 가게의 카메라
- 능력 : 사진을 찍으면 추억의 세계로 보내 다시 현재로 못돌아오는 능력을 가졌는데 작중에서 큐어 피치가 앞으로 달려들때 이 능력으로 큐어 피치를 추억의 세계로 보냈다.
2.24. 29화[편집]
2.25. 30화[편집]
어쩐지 판초 스타일로 나와서 아미고라는 말이 나온다.
2.26. 31화[편집]
2.27. 33화[편집]
2.28. 34화[편집]
- 소환한 간부 : 사우러
- 융합한 물체 : 달력
- 능력 : 7화의 그놈과 비슷한 급의 사기 능력. 간단히 말하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내일이 오지 않는다. 사람이 멀쩡히 움직이는 걸 보면 시간 정지가 아니고 행성의 자전을 멈추는 방식인 모양이다.
- 소환한 간부 : 웨스터
- 융합한 물체 : 화물 트럭
2.29. 36화[편집]
2.30. 44화[편집]
3. 호호에미나[편집]
49, 50화에서 정화된 사우러와 웨스터가 뫼비우스와 마지막 대결을 위해 사용한 나케와메케 정화 버전. 이름의 어원은 "미소짓다"라는 의미의 "호호에무".
한국명은 웃어웃어. 성우는 나카노 신타로 / 이경태
융합한 물체는 큐어 엔젤이 된 프리큐어들의 날개에서 떨어진 깃털. 사우러와 웨스터 및 타르트, 아즈키나의 이동수단으로 사용되었다. 뫼비우스와의 마지막 싸움이 끝난 뒤에는 프리큐어 일행을 태우고 라비린스에서 해방된 패러렐 월드들을 돌아다니며 프리큐어와 타르트 일행을 스위츠 왕국과 지구로 데려다줬다.
니코니코라는 말을 하기 때문에 니코동에 이녀석이 나오는 영상이 올라올 경우 사람들이 웃음을 터트리는 코멘트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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