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천년전쟁 아이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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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스 소환, 베이스 소환SP

1. 유닛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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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9 업데이트로 추가된 레어리티 블랙의 선인. 일러스트는 TOKIAME가 담당하였다.

선인 클래스는 근접 클래스이지만, 공중을 날아 블럭수가 0으로 적을 지나가게 하면서 단일 원거리 공격을 실행한다. 공격력은 비교적 낮은 편이지만 방어력이 굉장히 높다. 마법내성도 어느정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피뢰침으로서도 활용함과 동시에 보조화력도 제공할 수 있다. 적의 공격을 받기 쉬운 위치에 배치하면 효과적이다.

각성 전에 어빌리티 【추격】을 보유하고 있어, 20%의 확률로 공격후의 딜레이 없이 다음공격을 실행할 수 있다. 확률에 의존하지만 어빌리티 발동시의 DPS는 확실히 상승한다.

스킬 〈화첨창〉은 사용시 짧은 시간 지상으로 내려와 1블럭 유닛으로서 근접공격을 실행한다. 공격력과 방어력의 강화배율이 굉장히 높고, 관통공격을 실행하기 때문에 단시간이지만 높은 화력을 발휘한다. 보스급의 적을 붙잡아 후위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기본적인 운용법이된다. CT가 비교적 길어 무턱대고 사용하다간 중요한 적을 놓칠수도 있기 때문에 상황을 봐가면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 패치로 지속시간이 20초로 증가하여 많이 나아졌다.

각성 후 클래스 특성의 변화는 없으나, 공격력의 상승량이 굉장히 높다.[1] 또한 어빌리티 '추격'이 그 강화판에 해당하는 【대나선】으로 변화, 발동확률이 20%에서 50%로 상승한다. 여전히 확률에 의존하는 어빌리티이지만 50%는 굉장히 높은 확률로, 스테이터스 성장폭과 맞물려 화력면의 향상은 눈부실 정도. 방어력의 향상은 공격력의 향상폭 보다는 적지만 역시 상당한 수준으로 늘어나, 방어 전문의 헤비아머 클래스를 멀찍이 따돌리게된다.

각성 스킬 《화첨창·염옥》은 기존 스킬과 같은 성능이지만, 근접공격이 아닌 원거리공격을 실행하게된다. 단시간이지만 고화력 관통공격을 주변에 흩뿌리는 것이 가능. 어빌리티와의 시너지도 좋다. 약간의 WTCT 증가를 제외하면 손해가 전혀 없으므로 적극적으로 스킬 각성을 노려도 좋을 것이다. 역시 패치로 스킬의 지속시간이 20초로 증가하였다.

2차각성은 신선과 귀선을 받았다. 스킬각성 기준으로 신선은 지속시간이 30초로, 귀선은 공격력이 2.6배, 사거리가 280으로 증가한다. 스킬지속성의 신선과 순간폭발력의 귀선으로 취향이 갈릴듯.

2. 스테이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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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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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C 및 각성 소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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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성 소재

• 3☆ CC왈큐레 / 4☆ 왈큐레
• 3☆ CC몽크 / 4☆ 몽크
• 3☆ CC포술사 / 4☆ 포술사
• 6☆ 각성 성령
• 기갑사의 보주 3개
• 풍수사의 보주 3개
• 300,000G

5.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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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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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후의 괄목할만한 성장이 눈에 띄는 유닛으로, 첫 등장 당시에는 각성이 구현되어 있지 않아 성능에 대해 이런저런 말이 많았으나 각성 후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을 정도의 강력한 유닛으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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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명은 다르지만 같은 클래스 특성을 공유하는 선원 클래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