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술이야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헬로비너스의 네 번째 미니 앨범. 2015년 7월 22일 발매되었다.
2. 수록곡[편집]
2.1. 난 예술이야[편집]
2.1.1. 가사[편집]
2.1.2. 뮤직비디오[편집]
2.1.3. 안무 영상[편집]
2.2. Show Window[편집]
2.2.1. 가사[편집]
2.3. Whatcha Talk About[편집]
2.3.1. 가사[편집]
2.4. 카멜레온[편집]
2.4.1. 가사[편집]
2.5. 난 예술이야 (Club Remix)[편집]
2.5.1. 가사[편집]
3. 성적[편집]
첫날 멜론순위는 비록 노추천이 더해졌다지만 음원발매 3시간만에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으며, 추천이 걸린 이후에도 크게 반등을 하지 못하였다. 데뷔 초 'Venus'가 첫 음원 공개에서 소속사의 푸시가 상당했다 해도 멜론 주간순위 33위까지 갔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쉬운 결과.
4. 평가[편집]
발매 당시 한창 걸그룹 대전이 펼쳐지고 있었고, 무한도전 가요제로 음원 사이트가 요동치고 있을 때, 동시기에 나온 스텔라도 열심히 한 그 흔한 홍보도 거의 없이 나왔다.
타이틀곡은 역시나 용감한 형제의 빽도에 걸렸다. 지나치게 평범하고 올드한 스타일로 나왔는데, 지난 두 노래보다 약간 낫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지난 두 노래의 연타석 실패와 모종의 이유로 '난 예술이야' 활동은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하지 못했으며 그 외 지상파 음악방송도 이전 곡보다 출연 횟수가 줄어 홍보가 부족했고 애매한 컨셉으로 인해 대중들의 관심을 거의 받지 못했다. 어찌 되었든 용감한 형제와의 길고 긴 악연은 이번 노래로 끝이 났다.
무엇보다도 신인 걸그룹이 텅 비어있던 시기에서 2014년 데뷔한 마마무, Red Velvet, 러블리즈를 시작으로 2015년 데뷔한 여자친구와 TWICE까지 이미 걸그룹 시장의 한축을 담당해버리는 바람에 처음부터 시작한다해도 쉽지가 않은 상황이다. 한마디로 그룹의 미래가 너무나 어두워졌다는 평.
5. 여담[편집]
이번에도 넘버링 에러가 났다. CD에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이라는 문구가 박혀있는데, 앞에 한 장의 미니앨범이 더 있어야 했다.[1]
2년이 지난 후, 아프리카TV 모 BJ가 춘 영상이 최근 일본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어 조금씩 재조명을 받고 있다. 'マンナンスリヤー' 하지만, 헬로비너스가 아닌 BJ가 주목받은 것은 안타까운 점. 노래는 해외 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듯.
[1] 발매 명칭은 5th Mini Album이지만 정확히 고치면 4th Mini Album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8 13:59:34에 나무위키 난 예술이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