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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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씨로 본관은 충주 단본이다. 시조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바 없다.
1904년 6월 25일, 서울 'Chong Don'[1] 에서 거주했던 'Nan Chung Hoon'(난정훈)씨가 하와이로 이민했다는 기록이있다. 맞춤법의 문제가 아니면, 난씨는 대한제국 시대까지도 존재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1985년 기준 5명, 2000년 기준 22가구 77명, 2015년 기준 8명이 사용하고 있는 희귀 성씨이다.
1. 개요[편집]
한국의 성씨로 본관은 충주 단본이다. 시조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바 없다.
1904년 6월 25일, 서울 'Chong Don'[1] 에서 거주했던 'Nan Chung Hoon'(난정훈)씨가 하와이로 이민했다는 기록이있다. 맞춤법의 문제가 아니면, 난씨는 대한제국 시대까지도 존재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1.1. 인구[편집]
1985년 기준 5명, 2000년 기준 22가구 77명, 2015년 기준 8명이 사용하고 있는 희귀 성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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