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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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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83년 데뷔한 그는, 한동안 단역에 간간이 출연하며 무명 생활을 겪다가, 1996년 목욕탕집 남자들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2000년 MBC 시트콤 세 친구를 통해 대중에게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작업 들어간다, '선수' 등의 유행어를 만들었고 이 단어들은 현재까지 잘 쓰이고 있다. 이 시절, 윤다훈은 1년 동안 CF를 약 40개 정도 찍었다고 그 이후 여러 드라마에 나오면서 조연으로 감초 연기를 하고 있다.
2. 가족 관계[편집]
2005년 12월에는 10살 연하의 한정식 레스토랑 CEO 사업가와 첫 만남을 가졌으며, 2007년 5월 7일 결혼하였다.
3. 출연작[편집]
3.1. 드라마[편집]
3.1.1. 장편 드라마[편집]
3.1.2. 단편 드라마[편집]
3.2. 영화[편집]
3.3. TV 프로그램[편집]
- 1995년 KBS2 1995 KBS 슈퍼 탤런트 선발 대회 - MC (조민희와 공동 진)
- 1995년, 1999년 KBS2 가족오락관
- 1996년 KBS2 밤과 음악 사이
- 2000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2003년 KBS2 비타민
- 2007년 KBS2 여유만만
- 2016년 SBS 정글의 법칙
- 2017년 KBS2 가두리
- 2021년 ~ 2023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3.4. CF[편집]
3.5. 라디오[편집]
4. 여담[편집]
- 무릎팍도사에서 본인의 전반생을 회고한 바에 따르면 배우가 너무 되고 싶어 방송국을 기웃거리다가 경비아저씨와 친해져 방송국을 자기 방처럼 들락날락거렸다거나, 엉겁결에 드라마 엑스트라로 캐스팅됐다거나, 그 드라마(반공물)에 인민군으로 폭격당하는 장면에서 각본대로 안 하고 오버하다가 감독에게 따귀맞고 잘렸다거나 하는 별의별 에피소드가 많다. 또 한때 생활고를 이기지 못해 정수기 외판원으로 일했는데 본인의 연기와 전략이 잘 먹혀 꽤 수입을 벌었다.
- 2001년 청담동에 중식당 리안을 개업하여, 절친과 같이 운영하였다. 故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의 백일 잔치를 여기서 치뤄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 2017년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을 때는 생존지에 독성이 없는 뱀이 나타났는데, 그 뱀을 직접 제압해 잡는(!) 이미지와 안 어울릴 듯한 용감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8] 당시에 현장에서 잡은 뱀은 식용가능한 종이라서 그대로 식량으로 썼는데, 치킨 맛이 난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 사건을 통해 정글의 법칙에서 성소와 함께 최초로 뱀을 잡아먹은 멤버라는 칭호를 얻었다.
- 건강보조식품을 자주 먹으며, 밥 먹기 전에 먹는 것만 무려 5가지인데다가 섭취량은 하루에 22알 정도라고 한다.
- 방송에 나올 때 프로필 사진과 달리 안경을 안 쓰고 나올 때가 많았으나 최근들어 안경을 착용하고 출연하는 경우가 많다.
- 좋아하는 음식은 닭발이다.
[1] 25세손 '우(祐)'자 항렬[2] 수색대대 출신이다.[3] 2016년 11월에 계약종료로 바인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였으나 사실상 계약만료로 다시 SM으로 이적하였다.[4] 후반부에서 중대장으로 진급했다.[5] 후속 프로그램은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6] 대표적으로 LG-SD100, LG-SD1000 모델에 입력되어 있다.[7] 이다도시 버전 바로 아래에 있으며, 이 벨소리에 나오는 미워! 미워미워! 는 딸부잣집 촬영 중 나온 유행어로 추정된다.[8] 정글의 법칙에서 뱀을 사냥하는 데 성공한 멤버는 윤다훈을 비롯해 김수용, 이성재 + 임지연 정도뿐으로 많지 않다. 그나마도 김수용은 그 뱀을 잡고 나서 방생했으며, 이성재 + 임지연은 마침 그 종이 식용가능한 종이라 윤다훈의 뒤를 이어 뱀을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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