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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경전철주식회사 SL000호대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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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전철 신림선에서 사용 중인 차량.
2020년 10월부터 12월까지 을종회송되어 차량기지로 이송되기 시작했다.#
K-AGT 기반의 고무차륜 경전철이다.
디자인에 대한 반응은 조감도에서 나온 것과 똑같이 전두부에 신림선이라고 적힌 채로 양산됐기에 앞 글자에 대해 조화롭지 못하다는 평이 있다. 전두부 디자인도 동그랗게 생긴 앞창 때문에 세탁기라고 불리며, 서울교통공사 2, 4호선 신형 열차의 별명 밥통에 이어 또 다른 가전제품이 등장했다는 반응이 있다.
용인경전철 Y100호대 전동차, 대구교통공사 3000호대 전동차 이후로 한국 도시철도 및 광역철도 전동차 중에서 세번째로 열차의 칸의 수가 홀수로 편성된 열차다.
다른 경전철들처럼 무인운전을 시행하며, 이 때문에 차량이 앞뒤로 개방되어 있어 전면을 볼 수 있다.
서울 도시철도 최초의 고무차륜이며, 수도권 도시철도에선 의정부경전철 다음으로 두번째 고무차륜이다. 또한 한국 전체로 따지면 부산 도시철도 4호선→의정부 경전철→서울 경전철 신림선으로 3번째다. 전기 공급은 제3궤조집전식으로, 우이신설선처럼 전기 공급장치가 위에 있지 않고 밑에 있다.
출입문 상단에 서울 지하철 5, 6, 7, 8호선 기본 전동차와 같은 LCD 창이 있다.[1] 각 객실 통로 위에 있는 안내기가 LED이다.
출입문 너비가 타 도시철도 차량 대비 좁은 편이다. 같은 K-AGT 기반인 부산교통공사 4000호대 전동차의 단문형 출입문을 양문형으로 바꾼 수준이다.
도입 연식에 따라 1차로 분류된다.
출입문 닫힘 경고음이 열차 내로만 송출된 문제[2] , 출입문 닫힘 경고음이 출입문과 연동되지 않는 문제[3] , 지나치게 짧은 정차 시간으로 인한 불만과 안전사고[4] , 사람이 문에 끼인 경우 문이 늦게 열리고 문이 다시 열려도 살짝만 열리는 등의 문제가 있다.
개통 한 달도 안 되어 누수 현상이 목격됐다. #
1. 개요[편집]
서울 경전철 신림선에서 사용 중인 차량.
2020년 10월부터 12월까지 을종회송되어 차량기지로 이송되기 시작했다.#
2. 특징[편집]
K-AGT 기반의 고무차륜 경전철이다.
디자인에 대한 반응은 조감도에서 나온 것과 똑같이 전두부에 신림선이라고 적힌 채로 양산됐기에 앞 글자에 대해 조화롭지 못하다는 평이 있다. 전두부 디자인도 동그랗게 생긴 앞창 때문에 세탁기라고 불리며, 서울교통공사 2, 4호선 신형 열차의 별명 밥통에 이어 또 다른 가전제품이 등장했다는 반응이 있다.
용인경전철 Y100호대 전동차, 대구교통공사 3000호대 전동차 이후로 한국 도시철도 및 광역철도 전동차 중에서 세번째로 열차의 칸의 수가 홀수로 편성된 열차다.
다른 경전철들처럼 무인운전을 시행하며, 이 때문에 차량이 앞뒤로 개방되어 있어 전면을 볼 수 있다.
서울 도시철도 최초의 고무차륜이며, 수도권 도시철도에선 의정부경전철 다음으로 두번째 고무차륜이다. 또한 한국 전체로 따지면 부산 도시철도 4호선→의정부 경전철→서울 경전철 신림선으로 3번째다. 전기 공급은 제3궤조집전식으로, 우이신설선처럼 전기 공급장치가 위에 있지 않고 밑에 있다.
출입문 상단에 서울 지하철 5, 6, 7, 8호선 기본 전동차와 같은 LCD 창이 있다.[1] 각 객실 통로 위에 있는 안내기가 LED이다.
출입문 너비가 타 도시철도 차량 대비 좁은 편이다. 같은 K-AGT 기반인 부산교통공사 4000호대 전동차의 단문형 출입문을 양문형으로 바꾼 수준이다.
3. 편성[편집]
- 편성 조성은 변경될 수 있다.
4. 분류[편집]
도입 연식에 따라 1차로 분류된다.
5. 문제점[편집]
출입문 닫힘 경고음이 열차 내로만 송출된 문제[2] , 출입문 닫힘 경고음이 출입문과 연동되지 않는 문제[3] , 지나치게 짧은 정차 시간으로 인한 불만과 안전사고[4] , 사람이 문에 끼인 경우 문이 늦게 열리고 문이 다시 열려도 살짝만 열리는 등의 문제가 있다.
개통 한 달도 안 되어 누수 현상이 목격됐다. #
6. 여담[편집]
- 구동음의 경우 부산교통공사 2000호대 전동차 201~219, 249~252편성과 비슷하다. 그 중 211~219, 249~252편성과 동일한 히타치 기반 우진산전 VVVF-IGBT를 썼기 때문이다.
- 개통 초기엔 에어컨의 바람 세기가 매우 강했다. 하지만 지금은 에어컨의 바람 세기가 약해 신림선 고객의 소리 페이지에 덥다는 민원이 있을 정도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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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 출력되는 화면방식이 조금 달라졌으며, 역 출입구 외부 영상을 보여준 것이 특징이다.[2] 출입문 닫힘 경고음은 외부에서 들려야 함에도 말이다. 멀리서 보았을 땐 외부 스피커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스피커 외부 그릴에 도색을 하고 스피커 모듈이 외부로 돌출되지 않도록 매립을 해서 눈에 잘 안 띌 뿐, 한국의 여느 전동차들처럼 외부 스피커가 있다. 근데 기껏 달아놓고 안 쓴 것이다.[3] 출입문 닫힘 안내방송에서 경고음을 출입문 닫습니다. 바로 뒤에 녹음시켜 두었다. 경고음이 옛날 전화기 벨소리와 거의 똑같다. 서울교통공사 전동차 출입문 경고음과 비슷하다.[4] http://www.sillimlrt.com/kr/html/sub02/020103.html?mode=L&site_dvs_cd=kr&menu_dvs_cd=020103&code=kr_020103[5] 에어컨 누수 때문에 작동을 잠시 멈추거나 강도를 낮춘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