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ラスのメモリー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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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의 싱글
14. 夏だね
(1992)

15. ガラスのメモリーズ
(1992)

16. 夏を待ちきれなくて
(1993)

1. 개요
2. 가사
2.1. 원곡
2.2. 번안 버전
3. 펌프 잇 업
4. 곡 분석 및 노래방 수록
5. 그 외


1. 개요[편집]


TUBE의 15번째 싱글로 1992년 7월에 발매되었다. 이 곡은 화자가 떠나간 애인을 그리워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한국에서는 2001년 '내 생에 봄날은'이라는 제목으로 의 3집 타이틀 곡으로 리메이크되었으며 드라마 피아노 OST에 쓰이면서 인기를 얻었던 곡이다. 캔이 리메이크한 곡은 화자가 꿈도 희망도 없는 인생을 살다가 한순간의 사랑으로 잠시나마 위안을 얻지만 그마저도 물거품이 되면서, 모든 것을 체념하는 것으로 본문에서 다루는 TUBE의 원곡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다.

일본 원곡과 한국 번안판의 분위기가 판이하게 달라서 두 곡을 같이 놓고 들으면 재밌다. 원곡이 평범하게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이별곡이라면 번안판은 부둣가나 뒷골목을 배경으로 하는 느와르 느낌으로 바뀐 걸 수 있다.[1]

2. 가사[편집]



2.1. 원곡[편집]




昔見た青空 照りつける太陽
무카시미타 아오조라 테리츠케루 타이요오
옛날에 봤던 푸른 하늘, 내리쬐는 태양
心にもプリズム 輝いた季節
코코로니모 프리즈무 카가야이타 키세츠
마음에도 프리즘 빛났던 계절
今となりゃ 想い出美しくにじんで
이마토나랴 오모이데 우츠쿠시쿠 니진데
지금 추억은 아름답게 물들고
戻りたい 帰れない 素直になれない
모도리타이 카에레나이 스나오니 나레나이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수 없어 솔직할 수 없어
恋して焦がれて あなたに一途だったあの頃
코이시테 코가레테 아나타니 이치즈닷타 아노코로
사랑하며 타올랐던 당신에게 한결같았던 그 시절
二度とはほどけないの ねじれた純情
니도토와 호도케나이노 네지레타 쥰죠오
두번 다시는 풀리지 않아 초조한 순정
見つめているだけで この胸いつもふるえていた
미츠메테 이루다케데 코노 무네 이츠모 후루에테이타
보는 것 만으로도 언제나 가슴 떨렸어
今でも好きよ キラキラ ガラスのメモリ-ズ
이마데모 스키요 키라키라 가라스노 메모리즈
지금까지도 좋아해 반짝반짝 글라스의 메모리즈
愛さえも演じて 心まで化粧して
아이사에모 엔지테 코코로마데 케쇼시테
사랑마저도 연기하고 마음까지도 화장해서
強がって失くした 大切な彼
츠요갓테 나쿠시타 타이세츠나 히토
강한 척으로 잃었던 중요한 사람
写真なら 今でも仲のいい二人ね
샤신나라 이마데모 나카노이이 후타리네
사진이라면 아직도 좋은사이의 두사람이네
振り向いた笑顔が 魅力的だった
후리무이타 에가오가 미료쿠테키닷타
뒤돌아 본 웃는얼굴이 매력적이었어
飛び散る光りに 何もかもまぶしかったあの頃
토비치루히카리니 나니모카모 마부시캇타 아노코로
흩날리는 빛에 무엇이든지 눈부셨던 그 시절
割れたらもどせないの こわれた純愛
와레타라 모도세나이노 코와레타 쥰아이
깨어지면 되돌릴 수 없는 부서진 순애
もう一度あなたがきつく 抱きしめてくれたなら
모오 이치도 아나타가 키츠쿠 다키시메테 쿠레타나라
다시 한번 당신이 꽉 안아 준다면
枯れてた涙キラキラ あふれてくるでしょう
카레테타 나미다 키라키라 아후레테 쿠루데쇼-
말랐던 눈물이 반짝반짝 넘치고 있을테지
恋して焦がれて あなたに一途だったあの頃
코이시테 코가레테 아나타니 이치즈닷타 아노코로
사랑하며 타올랐던 당신에게 한결같았던 그 시절
二度とはほどけないの ねじれた純情
니도토와 호도케나이노 네지레타 쥰죠오
두번 다시는 풀 수 없는 꼬여버린 순정
見つめているだけで この胸いつもふるえていた
미츠메테 이루다케데 코노 무네 이츠모 후루에테이타
보는 것 만으로도 언제나 가슴 떨렸어
今でも好きよ キラキラ ガラスのメモリ-ズ
이마데모 스키요 키라키라 가라스노 메모리즈
지금까지도 좋아해 반짝이는 글라스의 메모리즈
もう一度あなたが きつく抱きしめてくれたなら
모오 이치도 아나타가 키츠쿠 다키시메테 쿠레타나라
다시 한번 당신이 꽉 안아 준다면
枯れてた涙キラキラ あふれてくるでしょう
카레테타 나미다 키라키라 아후레테 쿠루데쇼-
말랐던 눈물이 반짝반짝 넘치고 있을테지
ガラスの oh メモリ-ズ
가라스노 oh 메모리즈
글라스의 메모리즈


2.2. 번안 버전[편집]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 봄날은 간다
이 세상 어딜 둘러 봐도 언제나 나는 혼자였고
시린 고독과 악수하며 외길을 걸어왔다
멋진 남자로 살고 싶어 안간힘으로 버텼는데
막다른 길에 가로막혀 비참하게 부서졌다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 봄날은 간다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 봄날은 간다
무엇 하나 내 뜻대로
잡지도 가질 수도 없었던 이 세상
내 한 목숨 사랑으로 남긴 채 이제 떠나고 싶다
바람럼 또 그렇게

볼드체는 2옥타브 라(A4)

3. 펌프 잇 업[편집]


리버스와 프리미어 2에서 수록되었다. 프리미어 2에서는 My best day is gone으로 등록. Extra의 몽키 매직[2] 이어 두번째로 펌프에 등장한 일본곡이다.

4. 곡 분석 및 노래방 수록[편집]


  • ガラスのメモリーズ - 마단조(Em) / 2옥타브 시(B4) / TJ 25425, 금영 41367
  • 내 생에 봄날은 - 라단조(Dm) / 2옥타브 라(A4) / TJ 9763, 금영 7655

5. 그 외[편집]


  • 테이가 2012년 나는 가수다에서 커버한 적이 있다.하지만 나가수 역사상 최악의 곡으로 평가 받았다.
  • 캔의 멤버인 배기성이 이 곡을 축가로 불렀다가 곤혹을 치렀다고 한다.
  • 가사 중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때문에 김윤아, 백설희의 노래인 봄날은 간다와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노래 제목 역시 '내 생에 봄날은 간다'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 야인시대 버전으로도 제작되었다.(내 생에 X알은) 3D부분이 압권이다
  • 튜브와 캔이 2004년에 내한콘서트로 같이 부른 적이 있다.TUBE x CAN - 2004 내한콘서트
  • 2006년 세계일보에서 히트곡 표절무마 뒷거래라는 제목의 기사로 몇몇 가요들이 외국 노래를 사용하거나 리메이크를 할 때 원저작자의 권리를 침해를 해서 논란이 있었다며 이 중 캔이 Tube의 노래를 무단 리메이크 하다가 걸려서 뒤늦게 정식 리메이크를 하였다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보도돼 논란이 있었다. 이 후 캔의 소속사 측에서 무단 리메이크는 전혀 사실 무근이며 음반(드라마 피아노 OST) 발매되기 한 달 전인 2001년 10월 일본곡 저작권 대행업무를 맡고 있는 한국의 기린음악출판사[3]로부터 사전 구두승인을 받았다며 “승인 과정이 3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늦어진 것이지 저작권 침해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그냥 보면 언플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Tube의 소속사이자 ガラスのメモリーズ의 레이블이 소니 뮤직 재팬이고 드라마 피아노의 OST의 레이블이 소니 뮤직이기도 하니 설득력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애초에 정말 저렇게 무단으로 하다 걸려서 뒷거래를 했다면 과연 튜브가 내한해서 캔과 함께 노래를 불렀을지 생각해볼 일이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버전이 있다. 아바키오로 내 생애 봄날 부차라티♡아바키오와 함께 묘하게 아바키오의 인생과 잘 맞는 것이 압권.
  • 정홍일ENA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의 OST 곡으로 리메이크해서 발매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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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노래를 OST로 쓴 드라마 <피아노> 속의 주인공 한억관의 설정과 한국판 곡의 가사 이미지가 묘하게 유사하다. 부산항 부둣가에서 답도 없는 건달 생활을 하던 억관은 서울에서 내려온 피아노 학원 원장 신혜림을 운명처럼 만나서 뜨거운 사랑을 했으나 억관의 실수로 혜림이 죽고 혜림의 자녀들로부터 증오를 받다가 결국 비극적으로 삶을 마감하는 내용이 그려져 있다.[2] 원곡 가수는 고다이고.[3] 현재 해당 출판사가 문을 닫고 ガラスのメモリーズ 는 워너채플뮤직 코리아에서 저작권을 관리,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