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큼한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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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큼한 친구들
프로필
채널명
냥큼한 친구들
직업
유튜버 캣맘
가족
집사, 시루, 꾸꾸, 앵두, 검둥, 고둥, 노둥, 삼둥, 휜둥, 나비, 떠거, 머루, 딸구, 팡이, 안나, 숲이
가입일
2019년 9월 9일
유튜브 구독자 수
34.3만명[기준]
조회수
100,301,909회[기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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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등장묘
3. 구조활동
4. 여담



1. 개요[편집]


혼자 보기 아까운 냥이들의 귀여움을 공유합니다

길냥이들의 돌봄/구조에 힘이 되고 싶습니다


구조된 길냥이 출신 집냥이들의 일상을 담은 동영상을 주로 올리는 유튜브 채널.
집사는 고양이들을 다루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그래서 집사에 대한 별명이 "대한민국 냥통령"[3] 이라는 명칭이 붙을 정도이며 실제로 여기 나오는 고양이들은 모두 구조된 길냥이 출신이다. 또한 길냥이들을 위해 집사는 따뜻한 집을 직접 제작하여 설치하는 등 모두 이 채널과 관련된 고양이들은 구조된 길냥이다.
특히 냥큼한친구들 집사는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새끼고양이 구조등 활동에 상당히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2. 등장묘[편집]




시루: 꾸꾸의 누나이며 물론 혈연은 아닌듯 하지만 항상 꾸꾸와 함께지내고 있다. 궁딩이가 유난히 귀여운 돼냥이이며 꾸꾸와 합사를 시작한 이후론 성격이 많이 얌전해졌다.




꾸꾸: 대한민국의 초인싸개냥이이자 최고의 인기 개냥이이다. 또한 냥줍 시절 영상에서부터의 엄청난 사랑스러운 애교에서 나오는 어마어마한 귀여움과 멋진 카리스마까지 겸비하고 있어 대한민국 고양이 대통령으로 보아도 손색이 없다. 특히 꾸꾸의 별명은(꾸둑놈,꾸통령,어좁이) 등 으로 카리스마 또한 다른 고양이들을 압도한다. 현재 팡이 시루와 같이 냥큼집사 집에서 지내는 것으로 파악된다. 발톱을 깎을 때 매우 얌전할 정도로 순하다. 집사에게 아기처럼 "응애앵~"하고 울어대며 투정과 어리광을 부리는데 목소리가 애기애기해서 숨막힐 정도로 귀엽다.



팡이: 터키쉬앙고라 종류인듯 한다. 하지만 이 또한 구매한 고양이가 아닌 구조된 고양이다. 여느 고양이처럼 성깔이 있는지 집사가 발톱을 깎을 때마다 애를 먹는다.



앵두: 오둥이들의 어미로 애교또한 자식들인 오둥이들 못지 않다.






고둥이: 앵두의 새끼로 오둥이 중에 하나. 꾸꾸 못지않은 아니 꾸꾸보다 더한 애정결핍증 개냥이다. 특히 고둥이가 하는 행동은 보면 집사에게 무한 사랑을 갈구하며 경우에 따라선 샘도 부리는 듯 하다. 고둥이 또한 냥큼한친구들에서 꾸꾸 못지않게 인기가 많은 고양이며 집사는 "똥고댕" 이라고 부르는 듯 하다. 위의 고둥이 영상을 보면 "꾸꾸"보다 더 귀엽고 매력적일수도 있다. 다만 고둥이의 단점이라면 꾸꾸에 비해 카리스마가 떨어져 일부 팬은 고둥이를 "봉이김선달"과 비교하여 "봉이고선달"혹은 "고선달" 이라고 부른다. 또한 다른 고양이들과 사람들과도 친화력이 무척 뛰어나다.





삼둥이: 오둥이 중에 유일한 여아이며, 앵두의 새끼답게 애교가 많다. 집사가 말을 걸면 특유의 청아한 목소리로 꼬박꼬박 대답해주고 집안일 할 때 졸졸 따라다닐 정도로 애정이 깊다.



검둥이: 앵두의 새끼로 오둥이 중에 하나 가장 순하며 별명은 흑표범으로 불린다. 워낙에 블랙이라 검둥이가 화면을 차지하면 뒷배경이 하얘진다.



노둥이: 앵두의 새끼로 오둥이 중에 하나 노둥이는 치즈테비에 속하며 얘도 개냥이중 하나에 속한다.



나비: 냥큼집 서열 1위 고양이.



안나: 냥큼 고양이들 중에서 몸집이 꽤나 큰 편으로, 집사 아버지께서 청소기를 돌리실 때 클러치백 마냥 옆구리에 끼고 다니신다. 삵 닮은 꼴의 외형에 애교는 강아지 같다고 해서 별명은 '삵나'. 낯가림이 거의 없으며 작동중인 청소기(!)를 피하지 않고 오히려 즐기는 등 매우 귀엽고 특이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남아이다.



숲이: '숲'에서 구조된 길고양이 출신 암컷으로, 꾸꾸랑 가장 비슷하게 생겼지만 털이 좀 더 복슬복슬해 보인다. 얘도 애교가 많아서 간간이 재롱잔치를 펼친다. 별명은 '뚜피' 본명이 뚜피인줄 알고 검색했는데 아무것도 안 나와서 당황했자나요

3. 구조활동[편집]




이 영상에서 보다 시피 냥큼집사(냥통령) 은 위험을 무릅쓰고 도로위의 새끼고양이 구조에도 상당히 적극적이다.


냥큼한친구들의 최근 인사냥이인 오둥이들을 구조하기 전에 사전 답사이다. 위 영상을 보면 알듯이 사람손을 타기 전에 어미냥이로 부터 버림받지 않는 이상 무조건 구조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위험한 상황이나 간택 때에는 냥큼집사도 거절하지는 않는다.


어미를 포함한 새끼냥이 오둥이들을 구조하는 장면이다.
특히 여자 혼자서 큰 박스를 집까지 운반하며 힘겨운 모습에도 주저않고 고양이들 구조에 만족하는 듯 하다.



"가자, 맛있는 거 배 터지게 먹으러♡" 최고의 기록수를 자랑하였고 수많은 구독자들의 심금을 울린 인기 영상. 엄청난 애교덩어리 개냥이 꾸꾸가 첫등장함과 동시에 꾸꾸의 귀여움과 가여운 모습을 보다못한 집사의 손에 구조되는 영상이다. 꾸꾸는 대한민국 개냥이 계에 대통령으로 불려 일부에선 "꾸통령"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다만 꾸꾸의 별명은 집사가 지은 "꾸둑놈"이나 혹은 "꾸통령"으로 불린다. 사실상 냥큼한친구들의 한강의 기적의 계기가 된 영상이 꾸꾸 간택구조 영상이기도 한다.


4. 여담[편집]


네이버 동물공감 뉴스레터 꼬순다방에서 인터뷰를 하였다.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GG_C1PyhsvKmigX5BbkaSbcbBN8nMw==
실제로도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들 외에도 길냥이들에 대한 급식에도 상당히 적극적이다.
또한 길냥이들 구조나 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고양이등에 대해 구조된 고양이가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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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A B 2022년 8월 31일[1] 냥큼한친구들[2] 냥큼집사[3] 강형욱이 개통령이라는 것에 비유한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