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놀라운 토요일

  상위 문서: 넉살

1. 개요[편집]

---

넉살의 놀라운 토요일 관련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

2. 특징[편집]

---

도레미들 중 또 다른 최약체.

캐릭터 상으론 최약체지만, 받쓰 실력은 중위권으로, 2019년부터 꾸준히 늘어 이젠 박나래의 3위 자리를 원샷 랭킹 1개 차이로 넘보고 있다. 초반부터 신동엽/김동현보다 잘한 편이었지만, 피오의 캐치보이 캐릭터에 밀려 묻혔다. 제작진이 처음에 섭외했을 때엔 한해의 래퍼 포지션을 물려받아 힙합 노래나 랩 파트, 또는 라임 관련해서 활약해주길 바랬던 것 같지만 초반에는 그러진 못했다. 그래도 2020년 들어선 후엔 순전히 본인의 실력으로 받쓰를 꽉 채워 원샷을 받는 중이다.

별명 '못살넉살'은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초창기에는 받아쓰기에서 단어 캐치할 때나, 간식 게임에서 춤을 춰야 할 때 아무리 신나는 노래가 나와도 못 살릴 때. 합류 후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개선되었으나, 퍼포먼스 실력은 아직 갈 길이 멀다. 그래도 이젠 박자 정도는 탄다. 또한, 여성 멤버들과 유독 접점이 많다. 여성팀의 주장 본인 별명이 '넉언니'여서 그런 듯. 한편, 정답존에 강냉이 맞으러 가는 멤버들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지금은 잘 쓰지 않는 '넉초'[1]는 도레미 먹이사슬 최하위권이라고 붙여졌다. 먹이 사슬 최상위권자인 혜리에게 많이 갈굼당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멤버들에게 종종 재미가 없다는 핀잔을 듣고는 하는데, 사실은 꽤 좋은 예능감을 보유하고 있다. 예시로 태연이 머리에 두건을 쓰고오자 저 두건이 멋있다면서 시동을 걸더니 헐크 호건 드립을 터뜨려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는 태연을 한방에 탱크호건으로 만든다던가, 이효리의 Hey Mr. Big을 골반을 튕기며 깔끔하게 소화하고 온 키를 보고 자기 엉덩이가 보이겠다며 음료를 마시던 키를 뿜게 만든 전적이 있다. 주목을 받는 상황에서 당연히 코미디언들만큼 잘 살리지 못하고 춤을 잘 못추다보니 분위기를 정말 못 살려서 이런 이미지를 얻었을 뿐이지, 토크 측면에서는 리액션도 좋고 적재적소에 좋은 멘트를 잘 던진다. 그래서 받쓰에서 활약을 못해도 위에 써있듯 큰 리액션과 멘트들로 분량이 꽤나 많은 챙기는 편이다. 특이사항으로는 라이브에서도 유명한 톤과 발성이 편하게 말을 할 수 있는 예능에서도 사기적이라 목소리가 정말 잘 들리는 편. 신동엽이 목상태가 굉장히 안좋아서 대신 신동엽의 힌트 결정을 말해주는 역을 했는데 넉살이 웃길려고 대놓고 크게 외치자 놀토 출연진과 당시 게스트인 ITZY멤버들이 모두 발성에 감탄한 적이 있다.

놀토에 적응을 하고 혜리가 하차하고 나서는 게스트들을 챙기는 역할도 굉장히 잘해주고 있다. 흔히 깔깔존이라고 부르는데 한해와 같이 게스트 기를 살리는 것을 굉장히 잘하며 게스트의 돌발멘트나 상황을 잘 받아서 웃긴 상황으로 잘 포장해 준다. # #

한때 간식 타임 때 김동현과 함께 계속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최근에는 아직까진 약속의 땅 멤버긴 하지만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하위권에서 중위권, 중하위권까지. 한 마디로 받쓰부터 간식 게임까지 현재진행형으로 성장하는 멤버이다.
2021년에는 간식 게임 결승전 단골 김동현과 단 2번밖에 만나지 않았다.

간식 게임 때는 퍼포먼스 뿐 아니라 어이없는 정답을 뱉기도 한다. 예를 들어, 보핍 보핍을 보핖 보핖이라고 하였으며, 가수 정수라를 라비의 정소리에 이어 종소리라는 답을 뱉기도 했다.

3. 별명[편집]

---

4. 상호명 변화[편집]

---

5. 전용 BGM[편집]

---

6. 기록[편집]

---

6.1. 간식 타임[편집]

---

6.2. 원샷 기록[편집]

---

  자세한 내용은 도레미 마켓/역대 원샷 랭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