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개그콘서트)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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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사벽
시작
2016년 2월 14일
종료
2016년 7월 10일
출연자
정태호, 곽범, 이창호, 이문재
유행어
문 열어라!(정태호)
이런 ○○○은(는) 진정한 □□□이(가) 될 수 없다![1](정태호)
진정한 ○○○은(는) ~할 수 있어야! 진정한 ○○○다!(정태호)

1. 개요
2. 등장인물
2.1. 정태호
2.3. 곽범
2.4. 이창호
2.5. 정승환
2.6. 이문재



1. 개요[편집]




2016년 2월 14일부터 방영된 개그콘서트의 코너. 출연자는 코너 시작하기 얼마 전 종영된 초능력자의 출연진들을 그대로 옮겨놨다.

녹화 당시에는 '미닫이'라는 이름의 가제목으로 녹화를 진행했으며, 방송에서는 '넘사벽'이라는 코너 이름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가제였던 '미닫이'는 미닫이문 하나를 두고 인물의 변화로 웃음을 자아내기 때문에 생긴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코너명 '넘사벽'은 미닫이문 하나를 두고 첫 번째 칸과 그 다음 칸 사이의 신분이 넘사벽으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렇게 지은 것으로 보인다.

위에서 허락이 떨어지기 전에는 절대로 미닫이문을 열어서는 안 된다는 규칙이 있는데, 그 규칙 때문에 지령이나 물건을 전달해야 하는 과정에서 애로사항이 벌어지면서 웃음을 주는 것이 포인트. 주요 패턴은 대사가 잘못 전달돼서 정태호가 피해를 보거나, 막내에게 선물을 전달하는데 형님들이 중간에 빼돌려서 결과는 말도 안되는 소품이 건네지는 형식. 과거 예능 프로그램인 가족오락관의 '방과 방 사이'[2]와 '고요속의 외침'[3]에서 따온 형태다.

극이 시작될 때, 피해가 벌어질 때마다 흘러나오는 음악은 투란도트의 Nessun dorma.

마지막에는 상대방 조직원이나 경찰 등이 등장하며, 정태호 혼자 피해를 보는 상황으로 웃음을 자아내며 마무리된다.

정태호가 가장 최근에 개그 콘서트에서 활동한 코너다.[4] 2016년 7월 10일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종영되었으며, 이후 정태호는 개그 콘서트를 떠나서 소극장을 운영해 오다가 2018년 8월 12일컴온이라는 코너로 개그 콘서트에 전격 복귀했다.


2. 등장인물[편집]



2.1. 정태호[편집]


이 조직의 큰형님으로, 경상도 말씨를 사용한다.[5] 잘못 전달된 지령으로 인해 피해를 입거나 중간에 형님들이 빼돌려서 이상한 물건을 받은 막내의 참담한 모습을 보고 "이런 ○○○은(는) 진정한 □□□이(가) 될 수 없다!"라며 조직원들을 꾸짖는데, 이 대사는 영화 친구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하다.

조직원들을 꾸짖으면서 "진정한 ○○○은(는) ~할 수 있어야! 진정한 ○○○다!"라는 대사와 함께 소품을 활용한 개그를 선보인다.[예]


2.2. 송영길[편집]


별명은 '만두'. 양팔에 문신을 새겼다.[6]

5월 8일에는 사고를 쳐서 막내로 강등되며 별명도 꼴찌골치로 바뀌었다.

6월 12일 방송분부터 이창호가 복귀하면서 강등되다 못해 아예 코너에서 밀렸다.[7]


2.3. 곽범[편집]


별명은 '연탄'. 형님인 만두에게는 높은 톤으로 재미나게 말을 하지만 밑사람인 멸치(갈치 → 골치)에게는 목소리 깔고 권위있게 말을 한다.


2.4. 이창호[편집]


별명은 '멸치'. 미유을↗치야→ 막내급이다. 위에서 떨어진 명령이 중간 과정을 거치면서 이상하게 전달되어[8] 정태호를 고통받게 하거나, 위에서 전달하라고 한 물건을 중간에 빼돌려서 이상한 물건을 전달받는다.[9]

예를 들면 커피를 내려달라고 했는데 "코피를 내려달라"로 잘못 들어 정태호의 코를 코피가 날 때까지 때린다던지, 정태호가 명품 가죽장갑을 주라고 했는데 송영길과 곽범이 빼돌리면서 마지막에 받게 된 게 곽범의 발가락 양말이라던지...

5월 1일 방송분에서는 정승환이 임시로 출연했는데, 이창호는 축구를 하다가 다리를 다쳐 잠시 개그 콘서트를 쉰다고 한다. 이창호의 패턴은 정승환을 거쳐서 5월 8일 방송분부터 6월 5일 방영분까지 송영길이 이어받게 되다가, 6월 12일 방영분에서 다시 복귀했다.

여담으로 6월 5일 방영분에서 정태호가 인스타그램 화면을 보여줬는데, 태그에 깨알같이 #멸치 어디갔니?라고 적혀 있었다.


2.5. 정승환[편집]


2016년 5월 1일 이창호의 하차로 인해 임시로 투입된 신입. 별명은 '갈치'.


2.6. 이문재[편집]


송영길의 자리에 들어간 정태호의 생명의 은인. 별명은 '깔창'. 정태호에게 인사할 때는 신발 위에서 내려온다. 명령을 내릴 때는 곽범처럼 목소리를 깔고 권위있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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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친구에서 유오성이 인턴사원 교육 시 친 대사에 대한 오마쥬다.[2] 정답을 다음 사람한테 팬터마임으로 전해야 한다.[3] 시끄러운 음악이 흘러나오는 헤드폰을 끼고 앞 사람이 외치는 것의 입모양을 보고 다음 사람한테 전해줘야 한다.[4] 7월 17일 방영분은 편집되었다.[5] 다만 정태호는 설정과는 달리 서울특별시 출신이다.[예] 진정한 스노클링 장비는 미니언즈가 될 수 있어야!(수경에 눈알 그림을 붙이고 쓴다.) 진정한 스노클링 장비다![6] 물론 진짜 문신은 당연히 아니고, 사실은 토시다.[7] 물론 송영길은 이미 다른 코너를 준비했기 때문에 후배인 이문재에게 배역을 넘겨주고 간 것으로 보인다.[8] 예시 : 젓가락→족가락→손가락[9] 예를 들어 명품 허리띠 > 송영길이 차던 허리띠 > 곽범에게 있던 멀티탭(...), 명품 오토바이 헬멧 > 공사장 헬멧 > 속을 다 파먹고 없는 수박 껍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