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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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뮤직비디오 및 음원 및 라이브[편집]
3. 가사 및 옥타브[편집]
4. 곡 분석[편집]
- 조성 : 가장조(A) → 다장조(C) → 내림나장조(B♭)
- 최고음 : 3옥타브 레(D5)
어디에도와 비교하자면 최고음은 어디에도와 일치하지만 어디에도는 후렴구 길이가 넘쳐흘러의 2배인 데다가 중고음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고, 넘쳐흘러는 후렴구는 비교적 짧은 대신 어디에도보다 높은 고음이 여러 번 나오며[5] 그대가 분다처럼 쉬는 구간이 적고 음역 변동폭이 커서 삑사리 내기가 쉽다. 즉, 어디에도는 목이 지쳐서 완창이 힘들고, 넘쳐흘러는 실수하기가 쉬워서 완창이 힘들다.
그래도 7집 이후의 타이틀곡 중에서는 호흡 관리가 수월한 편이라 그대가 분다나 어디에도에 비하면 그나마 부르기 편하다.[6] 본인이 음역대는 충분한데 지구력과 호흡관리가 약점이라면 도전해 볼 만한 곡. 당연한 이야기지만 어디에도, 그대가 분다, 어김없이, 처음처럼같은 헬곡 때문에 난이도가 묻힌거지 행복하지 말아요, 입술의 말, 야생화같은 어렵기로 유명한 곡보다 좀 더 어려운 곡임을 잊지 말자. 기억의 빈자리, 가슴 시린 날,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와 동급이라고 보면 될 듯하다.
5. 음원 성적[편집]
- 2019년 1월 2일, 9집이 발매된 당시 멜론 실시간 차트 19시에 6위로 차트인, 20시에 3위, 21시에 1위로 올라오며 넘쳐흘러로 통해 M.C The Max가 음원강자임을 입증했다.
- 넘쳐흘러는 1월 1주차, 2주차, 3주차에서 1위를 달성하며 2019년 1월 월간 차트 1위로 올라섰다. 이후 2월 월간 차트에서는 우디의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에 밀려 아쉽게 2등으로 마무리했다. 참고로 가수 우디는 음원 사재기 의혹의 중심 인물이었는데, 증거들이 너무 명확하여 사실상 음원 사재기임이 다 드러났었다. 우디의 음원 사재기 행위만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면 2019년 1월과 2월 모두 1위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우디 문서 참고)
- 2019년 멜론 연간차트에서 국내종합 4위[7] 를 달성했다.
6. 라이브 기록[편집]
7. 여담[편집]
- 이 노래의 제목을 모르더라도 다 찢겨져버린 사이라는 구절은 제법 아는 사람들이 많다.
8. 커버 버전[편집]
8.1. 장성규 & 이해리[편집]
8.2. 임한별[편집]
8.3. 이해리[편집]
8.4. 유회승[편집]
8.5. 권인하[편집]
8.6. 김길중[편집]
8.7. 이보람[편집]
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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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중 피동 표현이다.[2] 이 '기워 봐도' 하는 가사가 이수 특유의 발음에 ㅎ을 섞는 버릇 때문에 '키워 봐도'로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깁다'라는 표현이 발라드에 잘 안 쓰여서 헷갈린 사람이 있는데 앞에 ' 찢겨진'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옷을 꿰매는 것처럼 고쳐보려' 로 해석하는 것이 맞는다.[3] 전조 : A → C[4] 전조 : C → B♭[5] 어디에도는 '기'억에 남아 부분에서 3옥타브가 나오긴 해도 거의 끝부분이라서 조금은 낫지만, 넘쳐흘러는 비교적 초입인 다 찢'겨'져 버린 사이 부분부터 쑥 올라간다.[6] 같은 앨범의 수록곡 겸 사실상 더블타이틀인 사계보다도 확실히 쉽다. 사계는 벌스부터 파사지오 파티에 호흡관리가 고문 수준이라…[7] 해외종합 차트 포함 시 5위[8] 첫 라이브[9] TJ 60시리즈 이상의 반주기에서 선곡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