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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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외교 관련 틀 파일:네덜란드 국장.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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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1.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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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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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와의 관계
2.2. [[룩셈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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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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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와의 관계
2.3.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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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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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의 관계
2.4.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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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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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과의 관계
2.5.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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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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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의 관계
2.6.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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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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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의 관계
2.7.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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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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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과의 관계
2.8.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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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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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와의 관계
2.9.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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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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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의 관계
2.10.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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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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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와의 관계
2.11.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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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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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와의 관계
3.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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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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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의 관계
3.2.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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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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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관계
3.3.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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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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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의 관계
3.4.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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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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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관계
3.5.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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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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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와의 관계
3.6. [[말레이시아|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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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와의 관계
4.1.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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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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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관계
4.2. [[캐나다|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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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의 관계
4.3. 아르헨티나와의 관계
4.4. 수리남과의 관계
4.5. 니카라과와의 관계
6.1. 호주와의 관계
6.2. 뉴질랜드와의 관계
7. 기타 국가와의 관계
8. 지역별 관계
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네덜란드는 기본적으로 주변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프랑스, 영국과는 운명공동체라고 불릴 정도로 혈맹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유럽 연합에도 가입되어 있다. 그리고 북대서양 조약 기구에도 가입되어 있다.



2. 유럽[편집]



2.1. 벨기에와의 관계[편집]





벨기에와는 가까우면서도 그리 좋지 않은 관계이나 플란데런 지방은 나름 친숙한 관계이다. 벨기에와는 EU, NATO에 같이 가입되어 있고 네덜란드어가 벨기에의 공용어이기 때문에 벨기에와는 네덜란드어 연합에 가입되어 있다.


2.2. 룩셈부르크와의 관계[편집]




벨기에와 마찬가지로 룩셈부르크도 네덜란드와 가깝고도 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3. 독일과의 관계[편집]





2.4. 스페인과의 관계[편집]





2.5. 영국과의 관계[편집]



영국과는 사이가 매우 좋다. 다만, 과거에는 영국과 네덜란드는 과거 유럽의 해상 패권을 놓고 경쟁했던 관계라 은근히 사이가 좋지 않았다. 17세기 네덜란드는 해상 무역과 모직물 교역 등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고 영국과 유럽의 해상 패권을 놓고 경쟁했다. 17세기 후반 ~ 18세기 초반에 영국과 영란전쟁을 벌였다.

그때 영국과의 관계가 좋지 않았던 잔재로 영어에서 Dutch 라는 단어가 일반적인 네덜란드의~ 라는 뜻 뿐 아니라 별로 좋지 않은 것에도 Ductch 라는 형용사가 붙기도 한다. 예컨데 성병 같은 것도 Dutch disease 라고 부른다든가 구두쇠라는 이미지라든가 하는 과거의 잔재가 남아 있다. 물론 영국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프랑스도 마찬가지로 영어에서 French 라는 단어도 가끔 좀 좋지 않은 것에 쓰인다.

다만 지금은 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가진편이다.
네덜란드는 비영어권 국가들중에서도 영어 구사율이 높은 상위권 국가들중 하나이며 영국의 식민지였던 호주, 캐나다, 미국같은 국가들과도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고있다.


2.6. 프랑스와의 관계[편집]



프랑스와는 역사적으로 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 외에도 두 국가 모두 유럽연합, 나토 회원국들이다. 네덜란드에서도 프랑스어는 주요 외국어로도 지정되어 있고 네덜란드는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2.7. 포르투갈과의 관계[편집]





2.8. 이탈리아와의 관계[편집]


이탈리아는 축구 경기에서 라이벌이다. 벨기에와 프랑스처럼 삼색기의 자존심 + 유럽 축구 전통 강호라는 명예를 걸고 치열하게 붙을 정도다.[1] 둘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전에서 떨어져서 다음 2022 카타르 월드컵을 기약해야 한다. 그리고 2022년 네덜란드는 본선에 진출했지만 이탈리아는...


2.9. 러시아와의 관계[편집]





2.10. 조지아와의 관계[편집]


조지아와는 2차세계대전 당시 텍셀섬 에서 나치 독일 상대로 반란을 일으킨 동방부대의 조지아 군단이 텍셀 섬에 묻혀있다.


2.11. 튀르키예와의 관계[편집]



18세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는 오스만 제국 출신 아르메니아인그리스인 상인들이 상관을 차리고 앙카라와 이즈미르를 통해 수입한 앙고라 양모, 면직물 등을 수출하며 번영을 누렸다.

네덜란드에도 독일과 마찬가지로 튀르키예인들이 이주를 하면서 튀르키예계 네덜란드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대체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17년 3월에 터키 정부가 주도했던 개헌 지지 집회가 독일, 오스트리아에 이어서 네덜란드에서도 불발이 되었다.# 개헌 집회가 네덜란드에서도 불허되고 터키 외무 장관의 전용기 착륙을 불허하자 에르도안은 네덜란드를 향해 적반하장 격으로 나치, 파시스트의 잔재라고 비난했다.# 그리고 2017년 3월 11일에는 튀르키예계 네덜란드인들이 반발하면서 시위를 벌여 결국 네덜란드 경찰은 강경 진압에 나섰고# 터키 정부는 네덜란드내의 터키 대사관, 영사관을 폐쇄했다.# 결국 EU와 나토가 나서서 네덜란드와 터키에게 자제를 요청했지만 EU 쪽은 은연중에 네덜란드를 편들었고 나토는 양측이 대화로 해결할 것을 강조했다.#] 터키는 네덜란드와 갈등을 빚자 2017년 3월 15일에 네덜란드에서 수입한 젖소들을 다시 네덜란드로 되돌려보냈다.# 2018년 2월 23일에는 네덜란드가 터키에 의한 아르메니아인 학살을 인종 학살로 규정하는 법안을 통과시키자 터키 측은 반발했다.# 그리고 네덜란드 측은 주터키 네덜란드대사를 소환하고 신임 대사도 파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터키와 갈등을 겪었다.# 지난 7일에 로테르담에서는 반 이슬람 운동 단체 페기다가 모스크 앞에서 바비큐 파티를 한다고 밝히자 터키 측은 반발했고 이 과정에서 페기다 회원들과 시위대 사이에서 갈등이 일어날 뻔했지만 페기다 측은 이후에 바비큐 파티를 취소했다.#

2018년에 네덜란드와 터키는 2017년 이후에 단절되었던 양국 관계를 회복시키기로 합의했다.# 2019년 3월에 위흐레흐트 트램 안에서 테러가# 발생해서 3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당했다.# 범인은 튀르키예계 네덜란드인 형제였고 18일에 경찰에 체포되었는데 체첸 무장활동 전력까지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3. 아시아[편집]



3.1. 한국과의 관계[편집]





3.2. 북한과의 관계[편집]





3.3. 일본과의 관계[편집]





3.4. 중국과의 관계[편집]





3.5. 인도네시아와의 관계[편집]





3.6. 말레이시아와의 관계[편집]


인도네시아와는 식민 지배 등 역사적 문제로 사이가 나쁜 것과 달리 인도네시아와 앙숙관계인 말레이시아와는 그럭저럭 어느 정도는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17년 조호르 주의 툰쿠 툰 아미나 이브라힘 공주가 이슬람으로 개종한 네덜란드인과 결혼을 해서 화제가 되었다.[2]


4. 아메리카[편집]



4.1. 미국과의 관계[편집]



미국과는 독립 이전부터 깊은 관계를 맺어온 전통적 우방이다. F-16 전투기 등 미국제 무기들을 운용하고 있고, 미국에도 네덜란드계 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고 독립 이전에도 미국의 동부 지역을 네덜란드인들이 개척하기도 했다. 거기에다 미국 독립 전쟁 당시에는 네덜란드가 미국을 돕기도 했고 네덜란드 역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점령에서 미국의 도움을 받아 해방되었다. 지금도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4.2. 캐나다와의 관계[편집]


캐나다와도 매우 우호적이다. 19세기에 캐나다로 네덜란드인들이 이주했기 때문에 캐나다에도 네덜란드계 캐나다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4.3. 아르헨티나와의 관계[편집]





4.4. 수리남과의 관계[편집]



예전에 네덜란드는 수리남을 식민 지배한 적이 있다. 수리남인들은 네덜란드로 이주를 했고 수리남 출신의 축구 선수들이 활약을 많이 하고 있다. 그리고 수리남은 네덜란드의 영향으로 네덜란드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고 동시에 네덜란드어 연합의 회원국이기도 하다. 네덜란드내에는 수리남계 네덜란드인들이 가주하고 있다.


4.5. 니카라과와의 관계[편집]


2022년 10월 1일, 니카라과는 네덜란드와 외교관계를 끊었다.#

5. 아프리카[편집]



5.1.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관계[편집]



예전에 남아공은 네덜란드인들이 개척을 했었다. 그리고 당시 네덜란드인들은 남아공에 정착하면서 보어인이 되었고, 아프리칸스어는 네덜란드어에서 파생된 언어가 되었다. 하지만 네덜란드와는 아파르트헤이트 정권당시에 사이가 좋지 못한 편이었다.


6. 오세아니아[편집]



6.1. 호주와의 관계[편집]



호주는 네덜란드인들이 먼저 개척했었다. 그리고 호주에도 네덜란드계 호주인들이 거주하고 있고 양국은 모두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6.2. 뉴질랜드와의 관계[편집]





7. 기타 국가와의 관계[편집]


이외에도 노르웨이, 이탈리아, 그리스, 베트남, 불가리아, 체코, 폴란드, 요르단, 오만 등 다른 국가들과도 외교 관계가 나쁘지 않은 편이다.


8. 지역별 관계[편집]




9. 관련 문서[편집]



[1]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이 아주리(파랑) 군단이면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은 오렌지(주황) 군단이다.[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