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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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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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itional is Best

부드러운 블렌드가 선사하는 만족감과 놀라울 정도로 균형 잡힌 커피를 경험해보세요. 한 잔의 에스프레소로 오랜 친구를 만난 것과 같은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

2. 카프리치오(Capricci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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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함과 독특한 풍미

강도: 5

카프리치오는 남미산 아라비카를 블렌딩하고 로부스타의 향을 더해 산뜻한 산미와 강렬함, 특유의 곡물향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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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원. 약배전 로스팅된 아라비카 그리고 약간의 로부스타로 강도는 낮지만 풍미가 골고루 강한 편이다. 라떼를 만들 수 있는 최후의 마지노선 강도이다.

3. 볼루토(Vollut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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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가벼운 풍미

강도: 4

가볍게 로스팅된 남미산 순수 아라비카를 블렌딩하여 달콤한 비스킷 향과 함께 은은한 산미와 과일향이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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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원. 약배전 로스팅된 아라비카로 속쓰리지 않게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싶다면 권할만한 맛. 아메리카노로 만들면 쓴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과일과 곡물, 꽃향이 어우러져 신맛보다는 달고 구수한 풍미를 지녔다.

4. 코지(Cos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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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하고 섬세한 토스트향

강도: 4

동아프리카와 중남미산 아라비카를 가볍게 로스팅한 커피로, 구수한 곡물의 향과 섬세하고 균형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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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원. 한때 강도 3이었으며 라떼를 만드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연하게 추출된다. 3종 아라비카로 가장 짧은 로스팅을 거쳐 에스프레소도 순하다는 평. 볼루토보다 상큼한 과일향이 좀더 강하다. 리스트레토와 에스프레소가 최상의 맛. 마니아들의 의견에 따르면 절대 룽고로 추출하지 말아야 할 종류이다. 풍미가 사라진다.

5. 볼루토 디카페나토(Volluto Decaffeinat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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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가벼운 풍미

강도: 4

볼루토 디카페나토는 볼루토와 동일하게 가볍게 로스팅된 남미산 순수 아라비카를 블렌딩하여 달콤한 비스킷 향과 함께 은은한 미와 과일향이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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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원